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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버지니아 울프의 방

[큰글씨책] 버지니아 울프의 방

(성을 넘어 자기가 되는 삶)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지소강 (옮긴이)
이다북스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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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버지니아 울프의 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버지니아 울프의 방 (성을 넘어 자기가 되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영국사
· ISBN : 979119162547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2-05-19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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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았다. 옮긴 책으로는 《시처럼 쓰는 법》, 《굿바이》, 《승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어떻게 그릴 것인가 1》, 《사랑, 집착, 매혹》(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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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은 신선함과 무게감을 안겨주며 화제가 되었지만, 그의 생애는 비극적이었다. 어렸을 때 겪은 성폭행으로 남성을 혐오했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늘 불안하고 분열적인 양상을 보여 왔다. 이런 불안정한 모습은 그만의 이야기일까? 버지니아 울프의 삶은 남성 중심 사회에서 억압받는 여성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하다. 그것은 그의 작품 중 여전히 읽히고 모범이 되는 이 책에서 완성되었다. __ 들어가는 글 중에서


여성이 글을 쓴다면 가족들과 공유하는 거실에서 썼을 것입니다. 나이팅게일이 격렬하게 하소연했던 것처럼 여성은 언제나 방해받았습니다. 그래도 산문이나 소설을 쓰는 것이 시나 희곡보다는 수월했을 것입니다. 집중력을 조금 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인 오스틴은 말년까지 이런 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녀에게 100년의 여유를 더 주어야 합니다. 나는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누군가가 응접실의 커튼을 열어젖힌 탓에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코와 맨살을 드러낸 어깨가 보였습니다. 그녀에게 자기만의 방과 1년에 500파운드의 돈을 주어야 합니다. 그녀가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고, 지금 글 속에 집어넣은 것 중 절반을 생략하게 하세요. 그러면 그녀는 조만간 더 좋은 작품을 쓸 것입니다. 나는 메리 카마이클의 《생의 모험》을 책장 끝에 올려놓으며 또 다른 100년이 흐른 뒤에 그녀는 시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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