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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1697230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23-06-09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 04
강기(姜夔)
点绛唇·燕雁无心(점강순, 기러기는 무심하게) · 15
鹧鸪天·元夕有所梦(자고천, 정월 대보름에 꾼 꿈) · 16
踏莎行·燕燕轻盈(답사행, 제비 경쾌하고) · 18
庆宫春·双桨莼波(경궁춘, 두 개의 노가 물결 위 순채를 헤치고) · 19
齐天乐·庾郎先自吟愁赋(제천악, 유신이 먼저 추부를 읊었는
데) · 23
琵琶仙·双桨来时(비파선, 한 쌍 노 저어 오네) · 26
念奴娇·予客武陵(염노교, 내가 우링에 손님으로 있을 때) · 29
扬州慢·淮左名都(양저우만, 화이허 왼쪽 이름난 도시) · 31
长亭怨慢·渐吹尽枝头香絮(장정원만, 가지 끝에 부는 바람) · 34
淡黄柳·空城晓角(담황류, 텅 빈 성 새벽 나팔 소리) · 37
暗香·旧时月色(암향, 그 시절 달빛) · 39
疏影·苔枝缀玉(소영, 이끼 낀 가지에 맺힌 옥구슬) · 41
翠楼吟·月冷龙沙(취루음, 달빛 차가운 사막) · 43
杏花天影·绿丝低拂鸳鸯浦(행화천영, 녹색 가지 낮게 드리운 원
앙포구) · 46
一萼红·古城阴(일악홍, 옛 성벽 그늘) · 48
霓裳中序第一·亭皋正望极(예상중서제일, 물가 정자에서 바라보
다) · 51
八归·湘中送胡德华(팔귀, 후난에서 호덕화를 전송하다) · 55
浣溪沙·钗燕笼云晚不忺(완계사, 제비 비녀 구름 머리) · 57
浣溪沙·丙辰岁不尽五日(완계사, 닷새 남은 병진년) · 58
장량능(章良能)
小重山·柳暗花明春事深(소중산, 버들숲 캄캄하고 꽃색은 밝다)
· 60
유과(刘过)
唐多令·芦叶满汀洲(당다령, 갈댓잎 작은 섬을 덮었고) · 62
엄인(严仁)
木兰花·春风只在园西畔(목란화, 정원 서쪽에 조금 남은 봄바람) · 65
유국보(俞国宝)
风入松·一春长费买花钱(풍입송, 봄날 내내 술집에서 탕진한 돈) · 67
장자(张镃)
满庭芳·促织儿(만정방, 귀뚜라미)· 69
宴山亭·幽梦初回(연산정, 깊은 꿈 깨어 보니)· 71
사달조(史达祖)
绮罗香·咏春雨(기라향, 봄비를 노래하다) · 73
双双燕·咏燕(쌍쌍연, 제비를 노래하다) · 75
东风第一枝·咏春雪(동방제일지, 봄눈을 노래하다) · 77
喜迁莺·月波疑滴(희천앵, 달빛이 물결치는) · 79
三姝媚·烟光摇缥瓦(삼주미, 안개 속에서 옥색 기와 어른거리고)
· 81
秋霁·江水苍苍(추제, 광활한 강물) · 83
夜合花·柳锁莺魂(야합화, 빼곡한 버들가지 피곤한 꾀꼬리) · 85
玉蝴蝶·晚雨未摧宫树(옥호접, 저녁 비바람 정원 나뭇가지 꺾지
못하니) · 87
八归·秋江带雨(팔귀, 비 내리는 가을 강) · 89
유극장(刘克庄)
生查子·元夕戏陈敬叟(생사자, 정월 대보름에 진경수를 희롱하
다) · 92
贺新郎·端午(하신랑, 단오) · 93
贺新郎·九日(하신랑, 중양절) · 96
玉楼春·戏林推(옥루춘, 임 추관을 희롱하다) · 98
노조고(卢祖皋)
江城子·画楼帘幕卷新晴(강성자, 휘장을 걷으니 맑은 하늘) · 100
宴清都·春讯飞琼管(연청도, 봄소식 피리 관으로 날아드네) · 101
반방(潘牥)
南乡子·题南剑州妓馆(남향자, 난젠저우 기관에 쓰다) · 104
육예(陆睿)
瑞鹤仙·湿云粘雁影(서학선, 짙은 구름에 새겨진 기러기 그림자)
· 106
소태래(萧泰来)
霜天晓角·梅(상천효각, 매화) · 108
오문영(吴文英)
霜叶飞·重九(상엽비, 중양절) · 110
宴清都·连理海棠(연청도, 줄기가 합해진 해당화) · 112
齐天乐·烟波桃叶西陵路(제천악, 안개 물결 일 때 시링루) · 114
花犯·郭希道送水仙索赋(화범, 곽희도가 수선화를 보내며 글을
요구하다) · 116
浣溪沙·门隔花深旧梦游(완계사, 문 안 깊숙한 꽃밭에서) · 118
浣溪沙·波面铜花冷不收(완계사, 동화 건지는 이 없고) · 119
点绛唇·试灯夜初晴(점강순, 맑게 갠 시등야) · 120
祝英台近·春日客龟溪游废园(축영대근, 봄 나그네 구이시의 버려
진 정원을 거닐다) · 121
祝英台近·除夜立春(축영대근, 제야 입춘) · 123
澡兰香·淮安重午(조난향, 화이안에서의 단오) · 124
风入松·听风听雨过清明(풍입송, 빗소리 바람 소리 청명절이 지나
가다) · 127
莺啼序·春晚感怀(앵제서, 늦은 봄의 감회) · 128
惜黄花慢·送客吴皋(석황화만, 우장 언덕에서 벗을 보내다) · 132
高阳台·落梅(고영대, 매화 떨어지다) · 135
高阳台·丰乐楼分韵得如字(고양대, 풍악루에서 '여'자를 얻어 운
을 나누다) · 137
三姝媚·过都城旧居有感(삼주미, 도성 옛집을 지나며) · 139
八声甘州·陪庾幕诸公游灵岩(팔성간저우, 창고 동료들과 링옌에
놀러 가다) · 141
踏莎行·润玉笼绡(답사행, 매끈한 백옥 견사로 덮고) · 144
瑞鹤仙·晴丝牵绪乱(서학선, 맑은 날 거미줄 심란한 마음) · 145
鹧鸪天·化度寺作(자고천, 화두사에서 쓰다) · 147
夜游宫·人去西楼雁杳(야유궁, 그대 떠난 서루) · 148
青玉案·新腔一唱双金斗(청옥안, 새 곡에 따라 한 쌍 술잔을 채
우다) · 150
贺新郎·陪履斋先生沧浪看梅(하신랑, 이재 선생과 함께 창랑에
서 매화를 보다) · 151
唐多令·惜别(당다령, 석별) · 153
望江南·三月暮(망강남, 늦은 삼월) · 154
황효매(黄孝迈)
湘春夜月·近清明(상춘야월, 청명이 가까우니) · 156
반희백(潘希白)
大有·九日(대유, 중양절) · 159
무명씨(无名氏)
青玉案·年年社日停针线(청옥안, 매년 사일이면 바느질을 멈추
네) · 162
주사발(朱嗣发)
摸鱼儿·对西风鬓摇烟碧(모어아, 서풍을 맞아 귀밑머리 구름처럼
흩어지네) · 164
유진옹(刘辰翁)
兰陵王·丙子送春(난릉왕, 병자년 봄을 보내며) · 167
宝鼎现·春月(보정현, 봄달) · 170
永遇乐·璧月初晴(영우락, 맑게 갠 하늘 옥 같은 보름달) · 173
摸鱼儿·酒边留同年徐云屋(모어아, 서운옥 동기와의 송별주) · 176
주밀(周密)
瑶花慢·朱钿宝玦(요화만, 붉은 보석 옥 패물) · 178
玉京秋·烟水阔(옥경추, 안개 낀 강 끝이 없고) · 181
曲游春·禁苑东风外(곡유춘, 궁전 바깥의 동풍) · 184
花犯·水仙花(화범, 수선화) · 186
장첩(蒋捷)
贺新郎·梦冷黄金屋(하신랑, 꿈에 본 황금 궁전) · 189
女冠子·元夕(여관자, 정월 대보름) · 191
虞美人·听雨(우미인, 빗소리 들리면) · 194
장염(张炎)
高阳台·西湖春感(고양대, 시후의 봄) · 196
八声甘州·记玉关踏雪事清游(팔성간저우, 북방 요새에서 눈 밟
으며 걷던 일) · 198
解连环·孤雁(해련환, 외로운 기러기) · 200
疏影·咏荷叶(소영, 연잎을 노래함) · 203
月下笛·万里孤云(월하적, 만리 외로운 구름) · 205
渡江云·山阴久客一再逢春回忆西杭渺然愁思(도강운, 산인의 오
랜 나그네 다시 봄을 맞아 시항을 돌이켜보니 서글픔 끝이 없
다) · 208
왕기순(王沂孙)
天香·龙涎香(천향, 용연향) · 211
眉妩·新月(미무, 초승달) · 213
齐天乐·蝉(제천악, 매미) · 216
高阳台·和周草窗寄越中诸友韵(고양대, 주초창이 웨중의 벗들
에게 보낸 운에 맞추어) · 218
法曲献仙音·聚景亭梅次草窗韵(법곡헌선음, 초창의 운에 따라
취경정 매화를 노래함) · 220
팽원손(彭元逊)
疏影·寻梅不见(소영, 아무리 찾아도 매화는 보이지 않고)· 223
六丑·杨花(육축, 버들개지) · 225
요운문(姚云文)
紫萸香慢·近重阳偏多风雨(자유향만, 중양이 가까우니 비바람
이 심해진다) · 228
승휘(僧挥)
金明池·天阔云高(금명지, 광활한 하늘에 높은 구름) · 231
이청조(李清照)
如梦令·昨夜雨疏风骤(여몽령, 간간이 비 내리고 바람 거세던
지난밤) · 234
凤凰台上忆吹箫·香冷金猊(봉황대상억취소, 향로 금사자 싸늘
하고) · 235
醉花阴·薄雾浓云愁永昼(취화음, 슬픈 마음 하루가 너무 길어) · 238
声声慢·寻寻觅觅(성성만,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 239
念奴娇·春情(염노교, 춘정) · 241
永遇乐·落日熔金(영우락, 지는 해는 황금이 녹은 듯하고) · 243
浣溪沙·髻子伤春慵更梳(완계사, 머리 빗는 것도 귀찮은 봄날)
· 245
武陵春·春晩(무릉춘, 늦봄) · 246
如梦令·常记溪亭日暮(여몽령, 계곡 정자 해 질 무렵 돌이켜보니)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