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요한계시록 장편 강의 합본판)

이선일, 이성진 (지은이)
  |  
산지
2021-07-30
  |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책 정보

· 제목 :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요한계시록 장편 강의 합본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1714012
· 쪽수 : 480쪽

책 소개

의학박사이며 청년사역자, 성경교사인 저자는 해박한 원어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연구 서적들을 참고하여 요한계시록 전체를 풀어 놓았다. 개혁주의의 관점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절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레마이야기 1
구름 타고 오시리라(1:1-20)
삼위일체 하나님-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레마이야기 2
귀 있는 자는(지상의 교회, 2:1-22)

레마이야기 3
이기는 그에게는 (지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4
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찬양(천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5
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구속주 예수님 찬양(천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6
일곱 재앙?인재앙(1/4)

레마이야기 7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인 맞은 자 144,000

레마이야기 8
일곱 재앙-나팔 재앙(1/3)

레마이야기 9
일곱 재앙-나팔 재앙(1/3)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우상에게 절하고 회개치 아니하더라

레마이야기 10
아, 펴 놓인 작은 책, 복음-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레마이야기 11
교회-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 두 선지자

레마이야기 12
그리스도의 승귀(Ascension of Christ)
예수님의 초림(성육신),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

레마이야기 13
두 짐승-바다에서 나오는,
땅에서 올라오는 그리고 Satnic Trinity

레마이야기 14
하나님과 어린양의 인과
짐승의 표 그리고 14:12

레마이야기 15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레마이야기 16
일곱 재앙-대접 재앙(all)

레마이야기 17
큰 음녀 심판-정치적, 종교적 세력

레마이야기 18
큰 성 바벨론-경제적, 물질적 세력

레마이야기 19
삼위하나님 찬양,
그리고 재림예수의 4가지 이름

레마이야기 20
백보좌 심판

레마이야기 2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거룩한 성 예루살렘
미래형 하나님나라(장소)와 신부인 교회

레마이야기 22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저자소개

이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Orthopedic Surgeon, 1992. 2, No 1599)이자 생리학 석사(1993.2), 생리학 박사(Ph. D, 1996.2)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 히브리서 공저자)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홍보(브랜딩)회사 리빔(LIVIM, Live in Him)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별칭)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Araw)’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추대작가, 대한민국 여성미술, 조형미술 대전, <유방암, 아내는 아프고 남편은 두렵다> 감수)와 큰 딸 성혜(광고·홍보(브랜딩)회사 리빔 대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히브리서 공저자), 큰 사위 황의현(이롬 글로벌 대표, 갈라디아서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기독교의 3대보물 공저자), 막내 성준(사도행전 공저자)이 있다.
펼치기
이성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선일의 큰아들(5대째 기독교인)로서 아주 어릴 적부터 성경과 성경암송, 그리고 복음과 교리에 대해 지독한 훈련을 받았다. 일찍부터 성경암송은 채찍과 당근이었고 성경공부는 칭찬의 유일한 대상이었다. 학문적으로는 조금 늦게 간다고 하더라도 성경만큼은 뒤쳐지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랐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공부했다. 처음엔 지긋지긋한 성경공부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기도 했으나, 오래지 않아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인 그의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외국을 오가며 공저자인 큰아들의 성경 실력을 점검하고 복음과 교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는 중학교(Christian Surrey school, middle), 고등학교(Monte Vista Christian school, high),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in Boston, Business & Psychology)를 거치며 영성과 전문성을 쌓아갔다. 그리고 사업(BAM, Business as Mission, CEO)으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지금은 대전 침례신학 대학원(M. Div)에서 공부하며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웅변과 설득에 탁월할 뿐 아니라 공감력이 뛰어나고 학문적 통찰력이 넓고 다양한 언어까지 구사한다. 그는 아이디어맨이고 기획통이며 사람들을 잘 모은다. 격려의 은사가 남다르며, 온유한 성품을 지녔다. 마음이 따사롭고 상대를 배려하며 무엇이든지 대화를 통해 잘 풀어간다. 그런 그가 요한계시록 장편주석(합본판, 개정판 2쇄)의 공저자로 용감무쌍하게 나섰다. 저자인 아버지의 격려와 도전 때문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바쁜 상황과 환경 속에서 시간을 쪼개어가며 알차게 지난 1년을 보냈다. 그리하여 이 책 내용의 첨삭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저자 이메일 ssungly0723@gmail.com
펼치기

책속에서



요한계시록이라는 정경은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말세지말(末世之末)에 일어날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재앙을 시간 순서로 기록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사역자들도 그리스도인들도 정경 66권 중 알게 모르게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모처럼 큰마음 먹고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 나가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의 레위기가 암초로 작용한다면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레위기든 계시록이든 간에 실상을 알고 나면 너무나 쉽고 명료할 뿐 아니라 엄청난 금맥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종말 시대를 지나는 동안 겪게 될 “일곱 재앙”이라는 환난과 고통에 대해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그 과정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과정은 교회로서 거룩함에의 훈련이며 소망에 대한 확신을 더하기 위함이다. 계시록의 일곱 재앙은 제한되고 유한된 인간인 교회에게 얼핏 무섭고 두려운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교회의 거룩함을 위한 하나님의 훈련과정(training process)이요 재림 예수에 대한 갈망(마라나타)의 증폭과 장차 주어질 소망을 굳게 다지기 위함이다. ‘소망’이란 ‘미래형 하나님나라에로의 입성과 영생’을 가리킨다.
한편 불신자들은 종말 시대 동안의 일곱 재앙을 겪으며 장차 그들이 받게 될 유황 불못 심판(둘째 사망, 영원한 죽음)에 대한 경고를 미리 듣고 보는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