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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이선일, 최용민, 이상욱 (지은이)
산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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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1714326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3-03-01

책 소개

창세기 1권으로 각 장의 개념을 주석해 놓았다. 저자는 부제를 창세기의 파도타기(Surfing)라고 붙였다. 파도를 타듯이 창세기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라고 한다. 방대한 분량의 창세기이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파도를 타듯이 부드럽게 창세기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하나님의 원역사: 1장-11장

1장 삼위하나님의 공동사역, 천지창조, 엘로힘
2장 삼위하나님의 공동사역, 천지창조, 야훼 엘로힘
3장 하나님과 같이 되어(3:6), 그리고 아담 언약(3:15)
4장 가인과 아벨, 그리고 그 제사(제물)
5장 아담의 족보, 셋 그리고 노아……, 유다와 다윗
6장 네피림 사상 그리고 홍수 전 노아 언약-방주 언약
7장 노아 홍수-전 지구적 사건

8장 권념하시는 하나님
9장 홍수 후 언약-무지개 언약; 내가~
10장 셈, 함, 야벳의 톨레도트 그리고 벨렉- 세상이 나뉘다
11장 바벨탑 사상

족장사(아브라함, 그리고 아브라함): 12장-25장

12장 아브라함 언약-정식언약
13장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4장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왕 멜기세덱
15장 하솨브(로기조마이), 그리고 아브라함 언약-횃불언약
16장 아브람과 사래의 밀약, 하갈과 이스마엘, 하나님의 긴 침묵
17장 아브라함 언약-할례언약
18장 할례 언약하(下)의 백성들의 삶; 나그네 대접 그리고 중보의 삶
19장 롯의 처를 기억하라(눅 17:32)
20장 나의 누이 사라, 하이에나 떼 곧 바로와 아비멜렉
21장 비웃음을 환희의 웃음으로, 브엘세바와 에셀나무
22장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8, 여호와 이레, 아일)
23장 사라의 죽음과 부활신앙, 가나안 땅 마므레(헤브론) 앞 막벨라 밭 굴 254
24장 하나님의 열심;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리브가: 25-28장

25장 하나님의 해학(諧謔, Humour) 이야기; 백미(白眉)
-“붉은 것”을 탐하면 더 붉은 것 곧 ‘피’를 보게 된다
26장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28)
27장 야곱의 별미, 아비 이삭의 축복 그리고 영적 무지
28장 벧엘(루스)에서 본 야곱의 사닥다리

이삭: 29장-37장

29장 야곱과 라반, 레아 그리고 라헬
30장 라헬-빌하, 레아-실바, 그리고 12남 1녀
31장 벧엘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드라빔
32장 마하나임, 얍복강, 그리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33장 고관절 탈구(할례), 야곱과 에서의 만남, 엘 엘로헤 이스라엘
34장 디나의 호기심, 시므온과 레위의 세겜(하몰의 아들들) 노략질과 살인
35장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1, 3)이삭 180세,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28-29)

36장 에서의 족보
37장 야곱의 톨레도트, 꿈꾸는 자, 요셉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유다: 38장


38장 유다와 다말, 그리고 베레스

요셉: 37장, 39-50장


39장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2, 3, 21, 23)
40장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 그리고 하나님의 Hidden Time
41장 요셉, 총리가 되다, 그리고 에브라임(Fruitful), 므낫세(Forgettable)
42장 요셉과 우리의 꿈 성취,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43장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44장 담보를 자청하고 자청하는 유다(43:8-9),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주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44:33)”
45장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었나이다
46장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다시 올라올 것이며
47장 내 나그네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47:9), 야곱 147세(47:28),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열조에게로(49:33)
48장 야곱의 축복, 우수-차자 에브라임, 좌수-장자 므낫세
49장 야곱의 12아들들에의 유언적 축복
50장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50:20) 요셉이 110세에 죽으매(50:26)

저자소개

이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석사, 생리학 박사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 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 홍보회사 리빔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일’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큰 딸 성혜, 사위 황의현, 큰 아들 성진, 막내 성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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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목원대 성경연구모임 카리스팀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일찍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이 있어 신학과에 들어가기 전, 8년 정도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다. 당시 보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재능이 있어 가스펠 가수 박찬미 1집 앨범 중 <보혈>, <이 노래>, <위대하신 주>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2021년도에는 박찬미 싱글앨범 Heaven을 작사, 작곡했다. 이처럼 찬양으로 세상에 복음과 십자가를 전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2017년 목원대 신학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8년에 멘토인 저자를 만나 바른 관계와 친밀한 교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을 통한 31,173구절의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약간 늦었던 만큼 열정에 더하여 집중과 반복을 계속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멘토인 저자의 영향력으로 그 또한 청년사역을 하고 있으며 찬양사역도 아울러 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는 3가지의 비전이 있다. 첫 번째는 성경교사로서의 말씀사역, 두 번째는 찬양사역, 세 번째는 청년사역이다. 결국 그 역시 멘토의 뒤를 이어 성경교사(성경과 교리모임), 청년사역자(청년 전임), 찬양사역자(헤븐 미니스트리)가 되었고 장차 청출어람이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장점은 한 번 도전한 일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을 본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날들이 거의 그랬다.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영성과 전문성을 계발해왔다. 그리고 멘토를 만났다. 그리하여 지금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역을 알차게 누리고 있다. 멘토인 저자로부터 바른 교리를 통한 성경의 깊이와 재미를 깨닫고 저자처럼 청년들을 향해 성경말씀을 풀어주고 가르치는 성경교사, 청년사역자의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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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한국침례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신학대학원 MDiv 과정 졸업과 신약학 박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다. 그는 침신대 성경연구모임 레마팀의 리더이기도 하다. 신약학 박사 이후에는 성서언어학을 공부하고자하는 바람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이나 독일로 가고픈 소망도 있어 기도하며 그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그는 처음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단하고 마음먹었을 때에 주셨던 그분의 음성을 잊지 않고 늘 기억해왔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며 연구한다. 구약과 신약을 읽어갈 때에는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히브리어(히브리 정경), 헬라어(LXX헬라어 성경)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깊이 파고 들어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다 보면 밤을 지새우는 일도 흔하다. 그만큼 말씀에의 갈망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 것이다. 이 부분에 저자인 멘토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2018년에 멘토인 저자를 처음 만났다. 이후 함께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을 통한 성경과 교리를 공부하며 정경 66권에 관한, 특히 7,959구절인 신약정경 27권의 헬라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그는 원어 성경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삭이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 당시부터 지금까지 멘토와의 성경연구모임은 흡사 지난날의 오고 오는 후배들에게 신앙적 귀감이 되었던 존 웨슬리(John Westley)의 경건회(Holy Club)와도 같았다. 신학과에서 공부하던 지난날에 하나님은 물으셨다. ‘너를 향한 나의 기대치를 아느냐’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었기에 하나님께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저자인 멘토를 만났다. 어느 날 멘토는 “너는 목양보다는 학자의 길로 가라”고 했다. 이는 지난날 하나님께서 너는 말씀이 더 좋으냐 찬양이 더 좋으냐를 물으실 때 ‘말씀’이라고 대답했던 것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응답으로 저자인 멘토를 허락하셨던 것이다.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그는 여생에 간증(나의 이야기, 사람들의 이야기)이 아닌 His-story(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다. 이런 부분은 멘토인 저자를 닮고자 하는 공저자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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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흔히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학자들은 BC 4,000년을 인간 역사의 시작으로 본다. 당연히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입장에서는 인간 창조의 시점을 BC 4.000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우주나 지구 창조 그리고 인류의 시작 년도에 대해 기독교 내에는 여러 다양한 입장이 있으나 이견이 없이 일치하는 한 가지는 창조주이시자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친히 역사를 시작하셨다 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저자와 나는 ‘년도’ 문제보다는 창조주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며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역사를 운행’하고 계심을 굳게 붙들고 있다.


2)

‘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이신 삼위하나님은 공동으로 천지(天地)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God)이시다. 그리하여 창세기 1장 1절로 2장 3절까지에는 제1창조를 통해 전체를 주관하시는 엘로힘을 보여주셨고 2장 4절부터 25절까지는 제2창조로서 야훼 엘로힘께서 디테일을 주관하시며 역사하심을 보여주셨다.

공저자와 나는 상기의 제1창조, 제2창조를 말씀하신 것을 두고 천지(天地)를 2번이나 연거푸 창조하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게 만든 세상’을 동시에 ‘세미하게 역사하신다’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여기서 제1창조, 제2창조가 왜 주어졌느냐, 창조 연대는 어느 것이 맞느냐, 혹은 동일한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가지고 와 편집한 것이 아니냐 라는 등등의 사실도 과학도 아닌 논쟁에 대하여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의 생각은 분명하다. 삼위하나님께서 공동으로 천지(天地)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앞으로도 역사하시며 전체와 디테일을 아울러 주관하신다 라는 것이다. 그런 창조주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을 우리는 확실히 믿고 있다.


3)

하나님의 작정(Decree)인 성경적 세계관의 4기둥이란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을 말한다. 이곳 3장은 둘째와 셋째 기둥에 해당한다.

삼위하나님의 첫 창조 중 모든 피조물 가운데 독특한 들짐승이 있었으니 바로 ‘뱀’이다. ‘뱀’의 히브리어는 나하쉬(a serpent, as crafty tempter/from , v, to practice divination, observe signs, took as an omen)인데 이는 ‘지혜로우나 간교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뱀의 특징 중 하나는 죽은 짐승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라는 것이다. 뱀은 살았으나 약한 것들만 건드린다. 이런 뱀의 특성이 사탄의 특성과 너무 흡사하기에 뱀은 사단의 상징적 동물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참고로 사탄의 3가지 특성, 5가지 전략, 3가지 도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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