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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삼보태감서양기통속연의 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91191757071
· 쪽수 : 4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91191757071
· 쪽수 : 416쪽
책 소개
기본적으로 명나라 때의 환관(宦官) 정화(鄭和)가 서양에 사절로 나가 멀리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 내용은 《서유기》와 마찬가지로 신선들의 술법 겨루기를 위주로 전개되는 모험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목차
일러두기
{제87회} 함대는 풍도귀국에 들어가고 왕명은 전생의 아내를 만나다〔寶船撞進酆都國 王明遇着前生妻〕
{제88회} 최 판관은 왕명을 인도하고 왕명은 저승세계를 두루 둘러보다〔崔判官引導王明 王克新遍遊地府〕
{제89회} 귀신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숨으로 갚아달라고 하고 최 판관은 공평무사하게 문서를 쓰다〔一班鬼訴寃取命 崔判官秉筆無私〕
{제90회} 영요부에서 다섯 귀신이 판결에 항의하고 다섯 장수가 영요부에서 판결을 놓고 다투다〔靈曜府五鬼鬧判 靈曜府五官鬧判〕
{제91회} 염라대왕은 벽봉장로에게 서신을 보내고 다섯 장수에게 선물을 주다〔閻羅王寄書國師 閻羅王相贈五將〕
{제92회} 벽봉장로는 염라대왕의 뜻을 꿰뚫어 보고 도깨비 귀신들을 제도해 주다〔國師勘透閻羅書 國師超度魍魎鬼〕
{제93회} 진상품을 실은 함대는 풍도귀국을 출발하고 태백성은 야명주를 바치다〔寶賚船離酆都國 太白星進夜明珠〕
{제94회} 벽수어는 유곡현을 구해 주고 봉황의 알에 갇힌 살발국 사람들을 풀어주다〔碧水魚救劉谷賢 鳳凰蛋放撒髮國〕
{제95회} 다섯 쥐의 정령이 맞이하러 나오고 다섯 글자로 다섯 정령을 제도하다〔五鼠精光前迎接 五個字度化五精〕
{제96회} 마가 어왕은 입을 쩍 벌리고 장 천사는 검을 날려 마가 어왕을 베다〔摩伽魚王大張口 天師飛劍斬摩伽〕
{제97회} 이해는 야명주에 관해 이야기하고 백선왕은 제사를 지내 달라고 요구하다〔李海訴說夜明珠 白鱔王要求祭祀〕
{제98회} 물속의 여러 신이 참배하러 오고 종가의 삼형제는 성덕을 드러내다〔水族各神聖來參 宗家三兄弟發聖〕
{제99회} 삼보태감이 허리 숙여 황제에게 보고하고 갖가지 보물을 바치다〔元帥鞠躬復朝命 元帥獻上各寶貝〕
{제100회} 성지를 받들어 관료들에게 상을 내리고 황제는 사당을 세우게 하다〔奉聖旨頒賞各官 奉聖旨建立祠廟〕
[해제를 겸한 역자 후기] 중화(中華)의 자족적 나들이
1. 머리말
2. 《삼보태감서양기》의 작자와 내용
3. 작품의 주요 특징
4. 기존의 평가와 새로운 의의
5. 맺음말 ― 번역을 마치며
{제87회} 함대는 풍도귀국에 들어가고 왕명은 전생의 아내를 만나다〔寶船撞進酆都國 王明遇着前生妻〕
{제88회} 최 판관은 왕명을 인도하고 왕명은 저승세계를 두루 둘러보다〔崔判官引導王明 王克新遍遊地府〕
{제89회} 귀신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숨으로 갚아달라고 하고 최 판관은 공평무사하게 문서를 쓰다〔一班鬼訴寃取命 崔判官秉筆無私〕
{제90회} 영요부에서 다섯 귀신이 판결에 항의하고 다섯 장수가 영요부에서 판결을 놓고 다투다〔靈曜府五鬼鬧判 靈曜府五官鬧判〕
{제91회} 염라대왕은 벽봉장로에게 서신을 보내고 다섯 장수에게 선물을 주다〔閻羅王寄書國師 閻羅王相贈五將〕
{제92회} 벽봉장로는 염라대왕의 뜻을 꿰뚫어 보고 도깨비 귀신들을 제도해 주다〔國師勘透閻羅書 國師超度魍魎鬼〕
{제93회} 진상품을 실은 함대는 풍도귀국을 출발하고 태백성은 야명주를 바치다〔寶賚船離酆都國 太白星進夜明珠〕
{제94회} 벽수어는 유곡현을 구해 주고 봉황의 알에 갇힌 살발국 사람들을 풀어주다〔碧水魚救劉谷賢 鳳凰蛋放撒髮國〕
{제95회} 다섯 쥐의 정령이 맞이하러 나오고 다섯 글자로 다섯 정령을 제도하다〔五鼠精光前迎接 五個字度化五精〕
{제96회} 마가 어왕은 입을 쩍 벌리고 장 천사는 검을 날려 마가 어왕을 베다〔摩伽魚王大張口 天師飛劍斬摩伽〕
{제97회} 이해는 야명주에 관해 이야기하고 백선왕은 제사를 지내 달라고 요구하다〔李海訴說夜明珠 白鱔王要求祭祀〕
{제98회} 물속의 여러 신이 참배하러 오고 종가의 삼형제는 성덕을 드러내다〔水族各神聖來參 宗家三兄弟發聖〕
{제99회} 삼보태감이 허리 숙여 황제에게 보고하고 갖가지 보물을 바치다〔元帥鞠躬復朝命 元帥獻上各寶貝〕
{제100회} 성지를 받들어 관료들에게 상을 내리고 황제는 사당을 세우게 하다〔奉聖旨頒賞各官 奉聖旨建立祠廟〕
[해제를 겸한 역자 후기] 중화(中華)의 자족적 나들이
1. 머리말
2. 《삼보태감서양기》의 작자와 내용
3. 작품의 주요 특징
4. 기존의 평가와 새로운 의의
5. 맺음말 ― 번역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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