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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9119177910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09-15
책 소개
목차
서문
제 1편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는 누구인가?
제2편 이에야스 어록
제1장 젊은 날의 고난
01 작은 재주가 있는 자일수록 큰 지혜는 없다.
02 지금 서로 돌을 던진다면, 절대로 사람이 적은 쪽이 이긴다.
03 소문만으로 성을 명도하는 따위, 생각할 수 없다.
04 버린 성이라면, 주워버려라.
05 새장 안의 새와 같은 처지라면, 이미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06 원래 들판이었으니, 원래와 같은 들판으로 만드는 것이다.
07 대사에 있어서는, 비록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중보(重宝)다
08 어떻게 나혼자 사치할 수 있겠는가
제2장 힘을 비축하다
01. 어쨌든 전투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02. 주군에게 충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선봉장보다 낫다.
03. 중신(重臣)이 정치다툼으로 달리면, 나라는 멸망한다.
04. 무장으로 가져야 할 기량이 없다면, 필부가 되어라.
05. 다른 곳으로 가져가서 쌀을 팔지마라.
06. 통치를 함에 있어서는, 나라를 재고, 사람을 재고, 밥을 재라.
07. 예전에는 신겐이었지만, 지금은 가츠요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08. 나라의 치란(治亂)이라는 것은, 하루에 진정되기도 하고, 하루에 어지러워지기도 한다.
09. 세상이 진정되는가, 어지러운 가는, 날씨와 마찬가지다.
제3장 때를 기다리다
01. 다케다 집안에서는 그렇다고 해도 , 따라해서는 안된다.
02. 무구를 아름답게 갖추어도, 어쩔 수가 없다.
03. 목숨을 걸고 싸울 때는, 바로 지금이다. 마음껏 하게 해줘라.
04. 대장은 책략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05. 나 한 사람이 배를 갈라, 만민을 구한다.
06. 여자를 죽이고 배를 갈라서는, 다른 나라의 평판도 나쁘다.
07. 백만석의 영지만 있으면, 관서지방을 공격하기는 쉽다.
08. 변고에 예의가 지나치면, 오히려 무례해 진다.
09.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마시게한 나머지를 마시게 해서 어찌할 것인가?
10. 세상이 조용해지면, 조정은 무가의, 무가는 조정의, 흉내를 낸다.
11. 헤이케를 멸망시킨 것은 헤이케, 가마쿠라를 멸망시킨 것은 가마쿠라.
12. 무사는 실용을 위해 말을 기른다.
13. 사냥은 ‘무’의 소양을 쌓기 위한 것이지, 도락과 여행이 아니다.
제 4 장 천하를 잡다
01. 둔치를 손대서, 뭐 하겠는가?
02. 대장이 아군의 후두부를 보고,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03. 이기고 투구의 끈을 묶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지금이다.
04. 지금 나오에를 죽이면, 다른 가문의 가로(家老)도 경계할 것이다.
05. 깊이 후회하여 지난 잘못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일이다.
06. 대장은, 사람을 베려고 생각하지 말고, 난을 피할 것만을 생각하라.
07.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기도 한다.
08. 기분전환을 위해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
09.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해도 혼자서 가마를 멜 수 없다.
10. 천하는 거울 같은 것이다.
11. 나라의 조치로 자질구레하게 손대는 것은 악한 것.
12. 법률이나 제도를 만든다면, 빠르고 갑작스러운 편이 좋다.
13. 인질은 상황에 맞추어 잡는 것이다.
14. 그렇게 자주 직책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15. 지나치게 결백함을 지향하면, 오히려 선악을 보지 못한다.
16. 재능의 적합함과 부적합함을 논해야 한다
17. 보배 중의 보배는 인간이다.
18. 변경의 수비는 확고히 굳게 해야 한다.
01. 2대ㆍ3대로 이어지는 정치는, 대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
02. 큰 백조를 잡으려면 네 명은 필요하다.
03. 온 세상 사람이 다 들었지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을 뿐이다.
04. 위를 보지마라. 분수를 알아라.
05. 승부는 운 나름이다.
06. 거짓으로 자신을 꾸미는 자가 풍기를 망친다.
07. 가신이 주군의 자리에 나란해 보여서는, 집안은 다스릴 수 없다.
08. 기쁘구나, 다시 깨어, 한 잠, 이 세상의 꿈은, 새벽의 하늘.
09.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10. 간언을 무시하면, 반드시 나라를 잃고, 집안은 망한다.
11.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 천하는 천하의 천하이다.
12.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자. 호토토기스
제 5 장 태평한 세상을 열고 죽다
01. 2대ㆍ3대로 이어지는 정치는, 대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
02. 큰 백조를 잡으려면 네 명은 필요하다.
03. 온 세상 사람이 다 들었지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을 뿐이다.
04. 위를 보지마라. 분수를 알아라.
05. 승부는 운 나름이다.
06. 거짓으로 자신을 꾸미는 자가 풍기를 망친다.
07. 가신이 주군의 자리에 나란해 보여서는, 집안은 다스릴 수 없다.
08. 기쁘구나, 다시 깨어, 한 잠, 이 세상의 꿈은, 새벽의 하늘.
09.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10. 간언을 무시하면, 반드시 나라를 잃고, 집안은 망한다.
11.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 천하는 천하의 천하이다.
12.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자. 호토토기스
제3편 천하 대권의 쟁취
1. 히데요시에의 신종
2. 오우에츠에서의 세키가하라 전투
3. 나오에서장
4. 세키가하라의 전투
5. ‘세키가하라 전투’가 갖는 ‘시대전환’의 의미
6. 오오사카의 진, 체제의 완성
제4편 이에애스의 자산
1. 이에야스는 어떻게 해서 ‘대화력’을 연마했을까?
2. 이에야스를 역사의 정식무대에 세운 그의 특장점
3. 도쿠가와가 신단
발문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연보(年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