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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투 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353
· 쪽수 : 2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353
· 쪽수 : 268쪽
책 소개
김빵, 김화진, 김청귤, 구소현, 명소정.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 『투 유』.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를 보낸다.
목차
좀비 라떼 7쪽
시간과 자리 57쪽
지구의 마지막 빙하에 작별인사를 103쪽
투 유 155쪽
이방인의 항해 207쪽
저자소개
리뷰
fit****
★★★★★(10)
([마이리뷰]너에게, 너를 향해)
자세히
사과반*
★★★★★(10)
([마이리뷰]누군가에게 어떤 사랑을...)
자세히
한량윤*
★★★★★(10)
([마이리뷰][마이리뷰] 투 유)
자세히
str******
★★★★★(10)
([마이리뷰]투 유, 당신에게 드릴게요)
자세히
fun******
★★★★★(10)
([마이리뷰]슈퍼수프림 콤비네이션 피자 같..)
자세히
mer*
★★★★★(10)
([마이리뷰]당신에게)
자세히
류보*
★★★★☆(8)
([마이리뷰]《투 유》)
자세히
kim****
★★★★★(10)
([마이리뷰]투 유)
자세히
책속에서
사실은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내가 너를 선망한 거야. 그 지우개는 네 지우개가 맞긴 한데, 대체 어떻게 알았니. 고작 지우개인데.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그날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렇게 너를 외면하고 지나쳐서 정말 미안해. _김빵 「좀비 라떼」
낡은 마음을 잘 털어놓고, 새로 둥지를 틀 수 있는 관계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저기 씨를 뿌리고 나무를 가꾸고 싶다고. 서로의 뿌리가 엉키도록. 혼자서 쓰러지지 않도록. _ 김화진 「시간과 자리」
죽음을 다짐하고 왔기에 하나와 앤의 감정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다. 그렇지만 그걸 뛰어넘어 흘러들어오는 감정들이 너무 무겁고 진해서 물속에 가라앉은 것 같았다. 내가 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_김청귤 「지구의 마지막 빙하에 작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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