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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문 :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루비 넬슨 (지은이), 유영일 (옮긴이)
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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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문 :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86004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2-01-15

책 소개

타는 듯한 목마름으로 진리를 탐구했던 저자는 지치고 피곤하여 구하고 찾는 그 마음마저 내려놓고 저절로 텅 빈 마음이 되었던 순간, 자아와 인생의 원리를 깨치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다. 그녀가 받아적게 된 이 내면의 소리는 책으로 발간되어 그 이후 반백 년 이상 동안 ‘영성계의 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되었다.

목차

■ 초대의 말 ∥ 풀어옮긴이

제1부 비전

뿌리가 잎새에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나…
그대는 ‘위대한 우주적 존재’
거룩한 씨앗
거룩한 영
거듭남의 비밀

제2부 상승의 길

상승을 위한 마음가짐
날개를 달아줄 마음가짐들
뿌리 내리기
완전한 고요
번개가 번쩍 하고 온 하늘을 비치듯이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

저자소개

루비 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진실로 알고 싶었다. 진리에 목이 말라 타는 갈증으로 헤매다가 구하고 찾는 그 마음마저 쉬게 된 어느 순간,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다. “그대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아니다!” 자기 스스로를 ‘세상의 빛’이요 ‘생명의 빛’이라고 밝힌 그 존재의 속삭임을 받아 적으면서 그녀는 ‘자기도 몰랐던 자기 존재의 비경(祕境)’에 놀라움과 감탄을 거듭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의 채널링 메시지는 안팎의 모든 경계가 사라지고 삶과 죽음까지도 넘어서는 ‘상승’의 단계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내 안의 나』(조셉 베너)와 더불어 영성계의 뉴 클래식으로 손꼽히게 된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The Door of Everything)가 그녀의 유일한 저서로,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종교를 넘어선 종교’를 설파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날이 갈수록 독자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그녀의 세상 이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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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닦으면, 스스로 빛난다』, 『지금 사랑하라』 등,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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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대가 가슴으로 원하는 것들은 항상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으며, 그것이 바로 나의 의도이다. 이 창조 저수지의 적절하고 바른 활용을 통하여, 아버지가 가진 것은 어떤 것이든 다 그대 자신의 삶 속에 구현될 수 있다. 그대가 인내를 갖고 추진하고, 그대의 열망이 강렬하기만 하다면.


그대의 가슴 센터가 다시 깨어날 때, 그대는 확장된 비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대 주변의 땅이 갑자기 아침 햇살보다 훨씬 더 미묘하고, 훨씬 더 아름답고, 훨씬 더 풍요로운 빛으로 밝아지리라. 이렇게 빛나는 광선들은 평범한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종류의 빛이다.


그대들 중 극소수는 자기 자신이 ‘장엄한 우주적 존재’임을 알기 시작하고 있다. 그대는 나의 ‘말’을 숙고함에 따라 자기 자신을 새롭게 알아가기 시작하였다. 그대는 말할 수 없는 이러한 계시를 금빛 침묵으로 품고 길러내어 모든 어둠의 힘들을 막아낼 수 있게 되리니. 그것은 만질 수도 없고 묘사할 수도 없는 것이고, 캄캄한 터널에서 바라보는 빛나는 별처럼 그대의 내면에서 빛나는 광휘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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