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188742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9-1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일 영적인 규칙
2일 부조리가 떠받치는 인생
3일 미래의 자아를 애도하며
4일 빛나는 것들
5일 좋은 하루 세워 가기
6일 작은 일에 위대한 사랑을
7일 잠든 채로 일하기
8일 좋은 것이 짐이 될 때
9일 기초
10일 당신이 지칠 때
11일 충분히 행복한
12일 모든 게 끝난 바로 그 직후에
13일 도대체 규칙이 왜 필요할까
14일 쫓겨난 이들을 위한 성인
15일 비극 올림픽
16일 나쁜 일
17일 쳇바퀴에서 내려오기
18일 만남과 작별
19일 아무 이유 없이
20일 진짜가 되어 가기
21일 #축복
22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23일 실망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24일 친절의 부메랑
25일 이제 그만 좀 내려놓자
26일 “감자~”라고 외쳐 보세요
27일 몸에게
28일 평범함의 승리
29일 사랑의 짐
30일 피난처
31일 마법의 순간 붙들기
32일 곤돌라에서 드리는 기도
33일 돌봄의 비용
34일 리얼리티 쇼 복음
35일 말문이 막힐 때
36일 새벽 두 시, 오후 두 시
37일 사이에서
38일 참새가 사라진 세상
39일 밝은 소망
40일 좋은 정원사
감사의 말
축복 찾아보기
옮기고 나서
책속에서
이보다는 더 좋은 삶을 원했는데,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넉넉하고 더 안정된 삶을 바랐는데 우리의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완벽주의’라는 시대정신에 짓눌린 채 살아갑니다. 더 애쓰고, 더 잘하라는, 다른 이들은 진작 결승선에 도착했다는 목소리가 우리를 재촉합니다.
_ ‘프롤로그’에서
어느 편이 맞는 걸까요? 우리는 끔찍한 사람인가요? 완벽해질 수 있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이미 완벽한 사람인 걸까요? 이 자리에서 여러 세기를 이어 온 기독교의 논쟁을, 우리가 ‘얼마나’ 선한 존재인지에 대한 논쟁을 종결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우리가 ‘완벽함’(everything)과 ‘끔찍함’(nothing), 그 두 극단 사이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는 것이면 충분할 테니까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변화는 가능합니다. 진정으로 원한다면 우리는 조금씩 변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우리는 변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이 그 선택의 순간입니다. 결코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히 괜찮은, 그런 ‘충분함’의 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_ ‘프롤로그’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절망과 희망 사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믿음과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다’는 믿음 사이의 공간을 조성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삶의 복판에서 아름다움과 의미와 진실을 찾아보려 합니다. 그러한 우리 삶에 치고 들어오셔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만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회나 SNS에서 우리가 어떻게 보이든, 그것과 무관하게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임을 믿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덜 외롭고, 더 사랑받고, 덜 판단받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괜찮다는 걸 안다면요.
_ ‘프롤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