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1. 파랑 / 7
2. 애를 썼건만 / 8
3. 아무것도 아니었다 / 9
4. 끝도 없이 / 10
5. 인연이 끝 / 11
6. 그때는 몰랐습니다 / 12
7. 무작정 달린 것만 같습니다 / 13
8. 나무에 올랐더니 / 14
9. 너와 나 / 16
10. 그곳 / 17
11. 생각과 삶 / 19
12. 별들이 지나갔다 / 20
13. 끝이 아니길 / 22
14. 어디에 있는지 / 23
15. 대답 없기에 / 24
16. 울림 / 25
17. 주어진 대로 / 26
18. 마음속의 너 / 27
19. 생각 / 28
20. 허공의 새 / 29
21. 불구하고 / 30
22. 애썼지만 / 31
23. 이 자리 / 32
24. 그저 나로서 / 33
25. 덜 웃으며 / 34
26. 그 소리 / 35
27. 밤이 깊어가도 / 36
28. 마음을 모아 / 38
29. 그 얼굴 / 40
30. 네가 있던 자리 / 41
31. 그 소리 / 43
32. 귀환 / 44
33. 볼 수 없음에 / 45
34. 그 시간 / 46
35. 사라지고 / 47
36. 그 거리 / 48
37. 세월을 묻고 / 50
38. 봄 / 51
39. 무중력 / 53
40. 별 / 54
41. 그 시간들 / 56
42. 봄 / 57
43. 기억 / 59
44. 이별 / 60
45. 서쪽 하늘 / 62
46. 사막 / 63
47. 그 시간들 / 64
48. 뒷모습 / 65
49. 먼 불빛 / 66
50. 그 자리에서 / 67
51. 자국 / 69
52. 끝 있는 길 / 70
53. 있는 그대로 / 71
54. 끈 / 72
55. 슬픔 그리고 작별 / 73
56. 조그만 빛 / 74
57. 별 하나 / 75
58. 지금 이대로 / 76
59. 오지 말라 하니 / 77
60. 바람에 마음을 얹어 / 78
61. 물의 물리학 / 80
62. 그리움 / 81
63. 아름다운 시간 / 82
64. 시린 가슴 / 83
65. 안개 / 84
66. 저녁의 서사 / 86
67. 서쪽을 향하여 / 87
68. 무지개 / 90
69. 바다 / 91
70. 그 소리 / 92
71. 비소리 들리고 / 93
72. 어둠은 오고 / 94
73. 잊히지 않아 / 95
74. 행복과 평안 / 96
75. 마지막 / 97
76. 떠난 후 / 98
77. 꽃이 피어도 / 99
78. 신발 / 100
79. 파도 / 101
80. 산 위에서 / 102
81. 그리움 / 103
82. 마지막 소망 / 105
83. 동굴 속 / 106
84. 마음을 모아 / 107
85. 그 얼굴 / 108
86. 네가 있던 자리 / 109
87. 그 소리 / 110
88. 기억 / 111
89. 그 거리 / 112
90. 그 시간 / 113

계절이 바뀌며 많은 것들이 다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하며 삶을 보는 눈도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시를 통해 변하는 저의 마음과 삶에 대한 시야가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올해에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지만 온전히 살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많은 일이 있을지언정 문학과 더불어 사는 삶은 그나마 따뜻한 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