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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포들 노래하다

별 세포들 노래하다

육근철 (지은이)
등(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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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포들 노래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별 세포들 노래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99287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4-08-25

목차

제1부 시간의 종이접기

독도 -독도의 포석布石 14
시계추-시계추 16
백자호白磁壺 -달항아리 18
유혹-난蘭 20
시계-속앓이 22
가부좌跏趺坐-돌거북 24
세월歲月-진실의 골짜기 26
바둑-생각의 강 28
고엽枯葉-잎맥 책갈피 30
아토초-물빛 젖은 달 32
낙엽落葉-인연이라면 34
속짓-귀울림 36
명상-난 누구인가? 38
둥지-고목 나무 40
암각화-첫 미션Mission 42
치매-시간의 종이접기 44
달-달 46

제2부 돛을 올려라 진묘수

넉줄시-시를 쓰면 젊어져요 50
드므-드므는 왜 흔들리는가 52
진묘수-돛을 날려라 54
백금향百金香-봉황을 피우다 56
덜컹-이 순간 58
운모雲母 꽃-흰 수선 운모꽃 60
성운星雲-천국의 문을 보다 62
독대獨對-나는 우주니까 64
망원경-시간의 고리 66
솟대-별 세포들 노래하다 68
일식日蝕-흩뿌린 손발톱 70
그림자-선생님 달은 왜 72
항해-신의 눈을 향하여 74

제3부 호수빛 물그림자

태양아-수몰민 78
파도-파도 80
화첩 - 금자탑金字塔 82
단청丹靑-어찌 알았을까 84
메시지-노잉knowing 86
장닭-장닭 88
지문指紋-어디쯤 가고 있을까? 90
이슬-허공이 날 기른다 92
동행同行-순례길 94
비단강-강 96
모퉁이-모퉁이 돌 98
유혹-엉큼한 거미 100
자화상自畵像-뮤즈를 만나다 102
공진共振-떨림과 울림 104
뮤즈Muse-나의 시간 응시하다 106
풍경風磬-풍경소리 답하다 108

제4부 몽당 숟가락

핸드폰-청록빛 강물 112
곁눈질-굴려라, 마음의 바퀴 114
요양원-요양원 동지들이여 116
우체통-귀뚜리 우체통 118
고향집-고향집 120
영재英才-어떤 과학영재科學英才 122
독락원-멍 때리기 124
기억記憶-어머니 조각보 126
지창紙窓-꽃창窓 128
호박벌-용서하시게 악동들 130
뇌동맥腦動脈-슬픈 무성영화 132
자물쇠-마법의 숟가락 134
묵상默想-십자가 꽃 136
사유思惟-무얼 하며 놀까 138

제5부 옹이 꽃 폈네

흑장미-흑장미 취하다 142
한겨울-쑥부쟁이 울음 밟히다 144
신혼新婚-수양매水楊梅 부끄러웠나 146
은목서-폭설 148
붓꽃-보랏빛 여인 150
복수초福壽草-봄꽃 152
온난화-온난화 증거 있지 154
꽃무릇-꽃무릇 156
설중매雪中梅-비밀이야 158
씨앗-꽃씨는 알고 있을까 160
꽃눈-꽃 내림 162
춘설春雪-춘설春雪 164
석양夕陽-홍시 꽃 바라보다 166
봄길-은하수 꽃길 168
위로-하얀 아이리스 170
시선視線-난잎은 눈 17

저자소개

육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과 시를 동시에 통과해 온 시인이다. 1950년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과학의 언어로 세계를 설명하는 일에 익숙했으나 어느 순간 설명이 닿지 않는 지점에서 시를 선택했다. 그의 시는 이해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관측의 순간 발생하는 감각과 균열을 붙잡는다. 2014년 문학 사랑을 통해 등단한 이후 육근철은 ‘넉줄시’라는 독자적 형식을 집요하게 밀어왔다. 시조 종장의 구조를 변형해 리듬을 수직으로 쌓은 이 형식은 연속적 서사를 거부한다. 행과 행 사이의 공백은 사유의 여지가 아니라 도약의 공간이다. 그는 이를 양자 시대에 걸맞은 시적 구조로 본다. 그의 시 세계는 난초의 향기, 노년의 육체, 사랑과 상실 같은 가장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하지만, 곧 우주, 파동, 얽힘으로 확장된다. 물리학자는 세계를 설명하려 하고 시인은 세계를 흔든다. 육근철의 시는 이 두 태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탄생한다. 그래서 그의 시는 고요하지만 안정되지 않고 서정적이지만 안락하지 않다. 시집으로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길을 묻다』 『야생화 농장』 『별 세포들 노래하다』 등을 펴냈으며 다수의 넉 줄시집을 통해 형식 실험을 지속해 왔다. 2019년 공주문학상 수상. 2024년 공주시 ‘이 시대의 문학인’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넉줄시동인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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