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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면 어때

삽질하면 어때

박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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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면 어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삽질하면 어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210756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04-21

책 소개

직업이 대체 몇 개야? 『책은 도끼다』 박웅현의 외동딸이자 MZ세대 N잡러 박연의 고군분투 성장 에세이. 저자는 30대가 되어 세상에 주눅도 들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삽질을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답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해 온 경험을 풀어놓는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살면서 한 번은 바닥도 쳐 봐야지!
불만족은 나의 힘
컴퍼트존과의 작별, 새로운 나와의 만남
문화 충격
#1. 사람: 꿈과 돈 없이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니!
#2. 공간: 경계 없는 어른들의 놀이터
#3. 소통: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마법
#4. 교통: 두 개의 바퀴가 알려 준 개척자 정신
#5. 음식: 채식의 성지에서 고기와 이별하다
#6. 미의식: 건강한, 자연스러운, 그리고 편안한
#7. 환경 의식: ‘에코’와 ‘바이오’가 생활이 될 때
#8. 교육: 목표와 수단 사이
와인 백 병만큼의 외로움과 무력감, 그리고…
7박 8일간의 가출
나주리, 정누리와 함께한 서울의 재발견

2장. 어떻게 살지는 내가 정해야지!
두 가지 ‘미’와 완전연소
삶에 의미를 더하는 Why
나의 ‘척, 척, 척’
솔직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
삶에 재미를 더하는 Why Not
무모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
제1세계의 고민거리
‘물욕의 화신’과 ‘무소유의 기쁨’
정리로 얻은 것과 잃은 것
‘포기’라는 용기
걱정, 기대, 고민, 그리고 원함
다양한 업 #1.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
다양한 업 #2. ‘소식’부터 ‘토굴’, 그리고 ‘셀립’까지
그럼에도, 삶의 낙
여하튼, 새벽 일상

저자소개

박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과 베를린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에서 순수예술, 일러스트, 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창조하는 일을 한다. 서울, 파리, 폴란드에서 활발한 레지던시와 전시뿐 아니라, 패션 브랜드, 음반사, 잡지사, 주거 브랜드, F&B 브랜드 등과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해 왔다. 뉴욕 패션 브랜드 ‘선대스쿨(Sundae School)’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킹덤」 ‘피로 물든 역사전’, ‘호텔 카푸치노’ 벽화, 독립책방 ‘풀무질’ 벽화, 「장윤정 BEST 2020」 LP 커버, 잡지 《돈패닉》 커버 등의 작업을 했다. 사찰 음식점 ‘소식’을 공동 운영했으며, 공유 주거 스타트업 ‘셀립’의 경험 디자인과 총체적 브랜딩도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yeonbun.carbonmade.com 인스타그램 yeon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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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꿈 없이 검소하게 산다는 것은 미래나 돈에 묶여서 살지 않는다는 뜻. 그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들은, 그 덕분인지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다. 실제로 베를린은 다 큰 어른이 가장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도시이고, 베를린 사람들은 향락의 방법과 수단에 있어 전문가들이다. 베를린의 친구들은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놀았고,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을 만큼 매일을 행복해했다. 꿈과 돈 없이도 이토록 즐겁고 재미있게 살 수 있다니! 꿈을 향해 질주하는 삶만이 보람차고 의미 있다고 여겼던 나로서는 충격일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내가 받은 첫 번째 문화 충격이었다.
#1. 사람: 꿈과 돈 없이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니! 중에서


다소 특이한 점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채식주의라는 거대한 이념이나 육식의 옳고 그름에 대한 담론을 나눈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게 채식이란 단지 개인의 취향에 기반한 선택일 뿐이었다. 예를 들어 건강과 피부 관리 때문에 채식을 하는 친구는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모피 코트를 입고 다녔고, 육류 제조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채식을 하는 친구는 제조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고기에 한해서는 가끔씩 육식을 했다. 베를린에서 채식주의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이념의 문제가 아닌 단순한 선호도의 문제였고, 그것이 채식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5. 채식의 성지에서 고기와 이별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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