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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홍광표 (지은이)
꿈공장 플러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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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134604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02-16

책 소개

홍광표 시인의 작품을 마주하고 있으면 ‘사랑’의 여러 형태가 그려진다. 인간의 정신적인 부분에 사랑을 빼고 가치를 매긴다는 것은 어쩌면 부질없는 것일지 모르겠다. 그런 시인의 언어에는 일상이 있다. 평범함이 숨을 쉬고 있다.

목차

목차
서시 9

1부. 특별하게 평범한 봄

반지 12
미니멀리즘 13
초승달 14
3月 15
봄에 기대다 16
햇살 좋은 날 17
36.5도의 봄 18
아침, 꽃에게 19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위한 노래 20
별, 꽃, 바람 그리고 가는 봄 21
상사화 22
봄의 거울 23
봄날 24
낙화 25
비 오는 창가에서 26
고백 27
정오 28
침식 29
기다림 30
사랑 31
아프면 아프다고 서러우면 서럽다고 32
‘너’를 공부하는 시간 34
사랑은 사랑을 더한다 35
무릎 36
너는 소나기처럼 37
중력 38
이별 39
그까짓 것 40
사랑은 아름다워 41
꽃 진 자리 42
거리 43
소홀한 마음 44
봄맞이 45
당신의 체온이 필요해요 46


2부. 너를 사랑하는 동안

조우 50
축제 51
6월 52
큰 우산을 준비해둘게 53
비 오는 날 하릴없이 54
너를 사랑하는 동안 55
소나기처럼 56
수영 57
견딜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부르지 말라 58
운명론자의 이별 59
장마 60
어떤 아침 61
여행 62
저녁노을 63
바람 64
비는 기억을 가지고 내려온다 65
소나기 66
밤하늘 67
우중단상 68
꽃 69
사랑의 순간 70
영원한 이별 71
꺾인 사랑 72
밤길 75
웃자란 마음 76
너는 운명을 거슬러 나에게 오라 77
유실물 78
비는 감정을 증폭시킨다 79
술 80
다시, 원점 81
야경1 82
야경2 83
야경3-함께 84
파도 85
인생은 빛이 축제 86
스마트 세상 87


3부. 가장 낭만적인 생존법

가장 낭만적인 생존법 90
welcome to autumn 91
시인 92
어느새 너의 계절 속 93
추석 달 94
가을밤 95
자각 96
허기진 하루 97
무죄 98
반복되는 것은 환멸을 불러온다 99
스마트 시대의 대화법 100
무채색의 하늘 101
석양의 위로 102
심야 103
잔상 104
화살 106
너는 아침부터 느닷없이 하루를 점령했다 107
밥을 먹다가 108
너에게 109
긴 산책 110
문전석로반성사 111
지나친 오후 112
아집 113
환절기 114
사랑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 115
별 116
대답 117
평행 118
아직 밤 119
낙서 120
마음 121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122
낙엽 123
겨울밤 124
겨울비 125
삶 126
당부 127

저자소개

홍광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은 가끔 내게 말을 건다. 단어였다가 문장이었다 통째로 큰 이야기일 때도 있다. 나는 그와 오래 이야기 나누며 시를 쓴다. 멈춰있고 정해져 있는 삶보다 물처럼 흘러가는 자유를 사랑한다. 자유롭게 흘러가는 시간(우주를, 운명을, 순리를, 생명을, 가능성을, 의지를)을 사랑한다. 시도 그랬으면 좋겠다. 시집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썼다. instagram. @5gam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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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은 사랑을 더한다

달리기가 좋아졌다
영화를 자주 보게 됐다
보온병에 차를 담아
나눠 마시는 것을 즐기게 됐다

사소한 변화지만
사소한 것은 그 사람의 고집이다

그 고집이 바뀌었다는 것만큼
엄청난 일이 또 있을까

사랑은 그런 것이다


큰 우산을 준비해둘게

비가 오면
젖지 않게 어깨 감싸고
함께 걷자

말하지 않아도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거리의 빗속으로

차가운 공기
마주 보는 눈빛
상기된 젖은 볼
그 모든 것이
빗방울의 리듬에
오래오래 기억될 수채화가 된다

이 비가 다 그치기 전에
너와 나
손을 마주 잡자


스마트 시대의 대화법

우린 대화를 본다
마주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우린 이야기한다
침묵하는 성대와
눈이 아닌 창을 바라보는 우리는
잊혀지지 않는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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