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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나를 사랑하고 내 옆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관계 수업)

윌리엄 V. 피치 (지은이), 김경영 (옮긴이)
  |  
지식노마드
2022-05-04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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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책 정보

· 제목 :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나를 사랑하고 내 옆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관계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2248028
· 쪽수 : 264쪽

책 소개

인간관계 문제에서 감정이 열쇠임을 전제한 후 해결 방안으로 핵심적인 두 단계를 제시한다. 첫 번째 단계는 ‘반사하기Reflecting’다. 상대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알리는 행위를 말한다. 두 번째 단계는 ‘보호하기Protecting’로,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돌봄으로써 스스로를 존중하는 행위를 말한다.

목차

1부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
1장 전이와 힘겨루기
2장 인간 본성 이해하기
3장 나다움을 드러내는 관계의 기초

2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방법
4장 진짜 목소리 듣기
5장 나를 보호하기

3부 사람 사이 진정한 관계
6장 서로에게 무해한 길 찾기
7장 나부터 무장해제 하는 용기

4부 삶의 현장에서
8장 가정에서 적용하기
9장 직장에서 적용하기
10장 실제 문제에 더 잘 적용하려면

저자소개

윌리엄 V. 피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 본성의 모순과 내면의 복잡함, 관계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한 심리치료사, 상담가이자 목사이다. 개인·가족 간 불화, 공적·사적 갈등 사례를 직접 다루며 축적한 생각과 경험과 연구결과를 현실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이론과 구체적인 해결안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첫 책이자 역작이 된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은 1974년 미국에서 출간돼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간관계 분야 고전으로 독자 추천을 받고 있으며,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전하고 있다. 1923년 10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한 후 메릴랜드 아나폴리스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테네시 멤피스에 주둔하면서 군 신문에 재기 넘치는 카툰을 게재했던 그는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 또한 직접 그렸다. 제대 후 석재 채굴 및 분쇄 장비 제조회사에서 일하던 중 목회에 뜻을 두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에 진학, 목회학 석사를 취득했다. 여러 지역 교회와 대학 교회에서 목사 및 부목사로 활동하다가 블랜튼‐필 연구소 및 상담센터The Blanton‐Peale Institute and Counseling Center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고 그 후 앤도버 뉴튼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 면허 소지자로서 개인 진료소를 개원해 수십 년간 인간관계·정신건강 상담을 이어오다가 2016년 5월 향년 93세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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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을 전공했고, 광고회사 카피라이터와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운동의 역설》, 《행복의 감각》, 《광고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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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힘을 가진 사람과의 만남은 자주 어린 시절의 감정을 불러온다. 여기서 말하는 어린 시절의 감정이란 ‘허탈감’, ‘무력한 느낌’, ‘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람’ 등을 말하며, 이런 감정이 훗날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다시금 되살아나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왜 드는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감정 경험을 나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자. 또 상대의 감정 경험을 그 사람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자. 그러면 관계에서 성숙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감정과 관련한 문제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내 감정에 솔직하게, 즉 나답게 행동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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