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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주역

오십에 읽는 주역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강기진 (지은이)
  |  
유노북스
2023-10-31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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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주역

책 정보

· 제목 : 오십에 읽는 주역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역
· ISBN : 9791192300917
· 쪽수 : 272쪽

책 소개

사서삼경 중 최고의 경전이자 절정기와 불안기가 함께하는 오십 대에게 특히 필요한 25수를 담은 책이다. 《주역》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읽고 또 읽으며, 실제 삶에서 그 조언을 따라 인생을 살았다는 공자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오십 대 또한 인생에서의 중요한 지혜들을 깨달을 수 있다.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는 최고의 경전 《주역》 25수

운이 좋아지고 싶은가?
팔자를 펴고 싶은가?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최고의 경전 《주역》은 사람의 나이 ‘오십’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 전한다. “양 기운이 다섯에 이르니,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九五 飛龍在天(구오 비룡재천)]” 오십 이전은 땅 위를 기어다니는 삶을 살고 오십 이후는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용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오십 이후 대운을 맞이하려면 《주역》의 조언을 따르라. 바로 자신의 과거를 바꾸는 것이다. 이십 대는 미숙하게 보내고 삼사십 대는 치열하게 보냈다. 인생의 경험과 안목이 쌓인 오십부터는 운과 팔자에 치이지 않고 살 수 있으며, 그래서 과거를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오늘 나의 마음이 바뀌면 된다. 나의 마음이 바뀌면 나의 행동이 바뀌고 과거가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 궁극적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오직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주역》은 진리를 깨달으면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고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오십에 읽는 주역》은 한평생 《주역》에 천착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역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 강기진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우리 시대의 오십 대에게 특히 필요한 25수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운이 좋아지는 법부터 팔자가 꼬이는 것을 피하는 법과 대운이 트이는 법, 인생이 평탄해지는 법까지 오십 이후 인생에서의 중요한 지혜들을 깨닫고 필요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운과 팔자에 치이며 살아온 오십 이전의 삶을 바꿔라. 그럼 나아갈 길을 분명해질 것이다.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야 할 이때 반드시 《주역》이 필요하다. 이 책이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지혜, 자기 마음속의 보석과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깨닫게 해 주고, 인생의 대운을 부를 것이다.

용처럼 하늘을 날아올라야 하는
오십에게 필요한 3,000년의 지혜

3,000년을 내려온 《주역》은 사람의 나이 오십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라고 전한다. 오십부터가 인생의 황금기이자 비로소 진정한 나로 살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십 대는 미숙했고, 삼사십 대의 삶은 너무 치열했다. 젊은 시절에는 운과 팔자에 치여 엉겁결에 살고 열병을 앓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시간 동안 경험과 안목을 축적하면서 운에 휩쓸리지 않게 될 때가 바로 오십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십이 되어도 힘들다. 여태까지는 무엇이든 노력해서 이룰 수 있었던 반면 이제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사회에서는 지금 자신의 위치보다 더 오르는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배우자, 자녀, 친구, 동료와의 관계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빠지는 건강도 인력으로 어찌 할 수 없다. 그래서 ‘오십 년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뭘 바라겠나’ 하는 심정으로 무기력해지고, 갑자기 방향을 잃는 바람에 근심하며 ‘내 팔자야’ 타령을 하기 쉽다.

삶과 세상에 대한 하늘의 계시를 전하는 《주역》에 따르면, 황금기인 오십에는 이런 불안과 걱정이 함께 찾아온다. 오십은 “양 기운이 다섯에 이르니,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九五 飛龍在天(구오 비룡재천)]”인 만큼 인생의 절정기이자 전환기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힘이 빠지는 초목처럼 오십 또한 황금기인 동시에 불안기인 것은 자연의 이치와 같다. 이 시기에 꺾이지 않고 용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오르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오십에 반드시 《주역》을 만나야 하는 이유다.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경전 《주역》 25수

최고의 경전으로 대우받는 《주역》은 하늘의 계시이자 세상 만물의 법칙을 담고 있다. 주인공인 군자가 인생 여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길은 64가지가 있고, 이를 답파하면 새로운 도를 터득할 수 있다. 곧 터득해야 하는 도에도 64가지가 있는 것이다. 이런 도가 담긴 《주역》의 구절은 고도로 압축되어 있어 이를 ‘64괘’가 보충하고 있다. 공자는 이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읽고 실제 인생의 위기를 모면해 고사 ‘위편삼절(韋編三絶)’을 남겼다.

《오십에 읽는 주역》은 한평생 《주역》에 천착해 온 국내 최고의 역학자이자 태극사상연구소 강기진 소장이 대한민국 오십 대를 위해 쓴 책이다. 절정기와 불안기가 함께하는 오십 대에게 특히 필요한 《주역》 25수와 지혜를 담았다. 대중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주역》을 알려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추인 오십 대가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중심을 찾길 바라며 《주역》이 전하는 진정한 이치와 조언을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면서 했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우리는 “팔자가 꼬인다”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팔자가 꼬인다”라는 말은 팔자가 꼬이는 것이 문제지 사람의 팔자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는 통찰을 담고 있다. 그럼 팔자는 왜 꼬일까?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또한 나, 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인데 자꾸 자기로부터 도망치려 하기 때문이다.

《주역》은 상대를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도 전한다. 자신의 필요만 요구하는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상대의 요청을 두 번까지는 들어주지 말고, 세 번째 요청에는 들어주고, 그다음에는 다시 두 번까지는 들어주지 말고, 여섯 번째에는 들어주라고 한다. 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해 주지 않는 것은 쉬우므로 이렇게 내 말을 잘 듣게 하는 것이다.

운명의 고삐를 틀어쥐어야 할 때,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은 오십 이후 대운을 맞이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 준다. 많은 사람이 인생을 바꾸는 것은 미래를 바꾸는 것이라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바꿔야 한다. 과거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오늘 나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현재의 내가 오십 이전의 삶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과거가 바뀐다. 과거가 바뀌면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이는 나이가 오십이기에 가능하다. 살아오며 쌓은 경험과 안목으로 더는 운과 팔자에 치이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오직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나는 어떻게 마음먹어야 할까? 가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변치 않는 가치를 확인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것이 팔자를 바꿔서 넘어서는 시작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주역》은 이를 불변응만변(不變應萬變), ‘불변은 만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만변에 기꺼이 응할 수 있다’는 말로 전한다.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지만 절대 불변하지 않는 달의 마음으로 살라는 진리다.

봄여름의 나무처럼 외형이 성장했던 전반생을 보내고, 이제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후반생의 시작 ‘오십’. 팔자를 펴고 싶은 사람, 운의 고삐를 틀어쥐고 살고 싶은 사람,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역》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치, 길흉을 대하는 태도, 개운하는 법, 인간관계에서의 처신, 오십 이후의 방향 등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지혜를 깨닫고 대운이 따르게 될 것이다.

목차

글머리에 바꿔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다

제1장 하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_오십의 운명

운이란 좋고 나쁨이 없다 / 운
목적을 예정대로 달성하는 힘
1,000년 사는 나무와 100년 사는 사람이 치르는 대가

길흉을 만나야 대업을 이룬다 / 길흉
천지 창조 삼라만상,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사과는 서리를 견뎌야 맛이 들고 쇠는 불질을 견뎌야 단단해지듯

가고자 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늘도 돕는다 / 운명
어울리되 휩쓸리지 말고 즐기되 우려하지 마라
운에 끌려다니지 않으면 운명을 끌고 다닐 수 있다

모두가 각자 인생의 일등이다 / 팔자
마음의 심연에 자리한 두 가지
하늘의 의도를 알면 팔자의 방향이 보인다

도망치기 때문에 팔자가 꼬인다 / 기인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통이 살아 있게 만든다
나의 길은 나만 걸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결국 자기 생긴 대로 사는 법이다 / 기질
동무 이제마가 정리한 기질과 마음 건강
나를 모르면 길을 잃고 나를 알면 제 길을 간다

성실하게 궁리하되 집착하지 마라 / 낙천
끊임없이 비우고자 하면 끊임없이 채워질 것이다
내 인생을 펼치려면 계속해서 부딪혀야 한다

오십은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다 / 오십
기어다니는 삶에서 날아다니는 삶으로
황금기이자 절정기의 오십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

제2장 불변은 만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_오십의 성찰

넘치는 마음은 반드시 후회를 부른다 / 과욕
오십 대를 위험에 빠트리는 단 한 가지
멈춰야 할 때 멈출 수 있어야 한다

음과 양이 순환해야 좋은 일들이 이어진다 / 리듬
세상 만물을 지배하는 춘하추동의 섭리
전반생은 외면이 자라고 후반생은 내면이 자란다

육체에는 죽음이 필요하고 영혼에는 기억이 필요하다 / 인생
생명에게 육체의 죽음이 필요한 이유
나의 육체는 떠나도 영혼은 영원히 남는다

나는 무엇 하러 여기에 왔나? / 의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하늘과 땅의 중간자, 사람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오늘 먹은 나의 마음이 과거와 미래를 모두 바꾼다 / 중심
오십, 내 인생을 규정하고 각인해야 할 때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살아라
이제부터는 인생을 완성할 치열함을 갖춰야 한다

과거와 타인에서 벗어나 나의 길을 나아가야 할 때 / 성찰
이제 타인이 아니라 나를 위해 노력하라
경계를 둘러치고 중심을 잡으면 강해진다

변화는 변치 않는 하나를 위한 것이다 / 불변
인생사가 덧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불변응만변, 달의 마음으로 살아라

제3장 처신이 바르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_오십의 경륜

배를 잘 골라서 타라 / 개운
작게 줘도 크게 갚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는 곳으로 가야 한다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에 현명하게 처신하라 / 기미
기미를 포착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을 쏟아야 할 때, 의리를 지켜야 할 때를 구분하라

소신과 자존심을 지켜야 이롭다 / 처세
윗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방법 세 가지
킹 메이커의 경륜

말의 순서가 잡혀야 관계가 잡힌다 / 말
하게 만드는 것은 어려우나 해 주지 않는 것은 쉽다
말의 질서가 관계의 질서다

믿고 지켜 주고 그다음에 행하라 / 원숙
리더가 되어 가는 5단계 모습
인심과 권위를 모두 얻는 삼세번의 원칙

제4장 믿음을 갖고 마음을 같이하면 길하리라 _오십의 마음

마음이 사람 사이를 잇고 세상을 발전시킨다 / 정
마음의 심연에서 반짝이고 있는 보석 하나
앞으로도 세상은 긍정적이다

사람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어야 한다 / 위
오십 이후부터는 발걸음을 늦춰라
때로는 마음을 다르게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약해지지 않으려면 / 마음
변치 않는 믿음을 간직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지탱해야 한다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 사귐
옛 친구와 동류의 차이
오십 이후 새로운 벗과 어우러지는 자세

오십이 보여 줘야 할 희망의 증거 / 책임
대한민국의 오십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해야 할 일
오십이 한국의 희망이 돼야 한국이 세계의 희망이 된다

저자소개

강기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학자. 태극사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상체질연구소 소장 및 한국작명교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 하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는 《주역》 구절을 접한 순간 사로잡혀서 줄곧 이를 화두 삼아 《주역》에 천착해 왔다. 《주역》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 상고 시대의 점인들이 갑골점을 통해 내려받은 하늘의 계시를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하다 보니 현재와 같은 문장으로 형성된 것이다. 점인들 중 누구도 현재와 같은 문장이 나올 줄 몰랐다. 그러므로 《주역》은 인간에 의해 창작된 것이 아닌, 진정한 하늘의 계시다. 그 내용은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하늘의 뜻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역》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여러 집필 활동과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유림방송 >강기진의 주역산책<에서 강연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훈민정음과 태극의 철학<, >통행본 《주역》과 백서 《주역》 괘명의 의미 비교 시론<, >필사본 《향약구급방》의 유전< 등이 있다. 저서로 《주역독해》,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 등이 있다. 태극사상연구소 홈페이지 www.hansas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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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이 정말 바꿔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라 자신의 과거다. 사람은 여태까지 살아온 자기 과거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오늘 먹은 나의 마음이 내 인생을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바뀐다.
- ‘글머리에_바꿔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다’에서


우리는 “팔자가 꼬인다”라는 말을 흔히 쓴다. 사람이 쓰는 말에는 하늘이 내린 지혜가 담겨 있다. “팔자가 꼬인다”라는 말은 팔자가 꼬이는 것이 문제지 사람의 팔자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통찰을 담고 있다. 역경은 인생사의 매 경우마다 적절한 조언을 제공하는데, 이 조언을 따르지 않을 때 팔자가 꼬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경의 조언을 따르면 팔자가 꼬이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운이 좋아진다.
- ‘시작하며_바꿔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일을 예정대로 달성해 내는 강한 운을 부여받은 사람은 그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한다. 사실 사람은 극단의 경계에까지 내몰려 있다. 특히 오십에 이른 많은 사람이 쉬쉬하지만 심리 상담을 받고 약을 먹고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의 극단에까지 나아갔기 때문에 운이 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보다도 더 운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대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운이 지금보다 더 강해지고자 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다.
- ‘운이란 좋고 나쁨이 없다 / 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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