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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큰글자도서]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박채은(달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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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238169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3-07-05

책 소개

우울이라는 방에 갇혀 있던 저자가 삶이 괜찮다고 느끼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공감과 위로의 에세이. 저자는 달리는 속도와 우월한 운동 능력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건,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할 뿐이다.

목차

프롤로그 끈적끈적한 마음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면

01. 땀은 흘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달리고 나니 많은 것들이 덜어졌습니다_달리기의 몸, 멘탈 효과


저는 약쟁이었어요, 다이어트 약쟁이/ 달리, 아침에 달리/ 될 놈 될, 그러니까 넌 될 놈/ 우리는 건강하지 않아요(실패의 세상 속에서)/ 마음이 무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서른살 D-42/ 미용실 찾아 삼만리/ 그냥 러너 말고, 잘 달리는 예쁜 언니
움직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멈출 수 없는 회개런의 유혹/ 오늘부터 달리기를 한다면

02. 지각인 듯 지각 아닌 지각 같은 나
누구에게나 아찔한 처음은 있잖아요_취업, 공부, 사회생활 그리고 2030우리들


사직서를 내도 될까요?/ 지각인 듯 지각 아닌 지각 같은 나/ 저는 젊은 꼰머입니다/ 지금은 턴을 넘기는 중입니다/ “뉴비지만(newbie) 괜찮아”/ 첫 출근, 그 떨리는 아침/ 웅얼웅얼, 처음엔 다 그렇지 뭐/ 지각이 아니라 훈련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인생도 하뛰하쉬/ 러닝크루 不적응기

03. 어느 날, 아침이 나에게 왔다
시간 창조,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_아침을 통해 보너스 삶을 얻었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저녁 말고 아침/ 시간창조자의 아침/ 실패 장인, 드디어 새해 목표를 이루다/ 어느 날 아침이 나에게 왔다/ 아침을 창조하는 3가지 방법/ 아침에 달리들의 하루/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우연히 일찍 눈을 뜬 아침 출근길/ 어떻게 겨울까지 땀이 나겠어! 뛰니까 땀 나는 거지!/ 주임따리의 달리기대회 개최기/ 함께 뛰는 건 자신 없지만

04. 아침에 달리를 찍다
달리들과 함께 한 찰나의 순간들

05. 달리 보고 달리 뛰다
안녕하세요. 아달 대장입니다_달리의 시선, 아침에달리


안녕하세요, 아달대장입니다/ 뛰기 싫은 날? 정상입니다/ 운동을 못하는 운동회/ 그림을 못 그리는 사생대회/ 달리는 4등이 되고 싶어/ 앗! 알고 보니 관종이었습니다/ 달라붙는 옷은 입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길을 잃었다/ 인생의 진리와 용기/ 달리기를 즐기는 세가지 방법
쓰담쓰담, 쓰레기를 주우며 뛰어봐요, 줍줍!/ 달리기에는 찰나의 순간들이 있다

에필로그 같이 뛸래?

저자소개

박채은(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밥 한 끼 먹는 것도 불안했던 전직 다이어트 약쟁이.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매일 사직서를 고쳐 쓰며 더 어렵게 퇴사한 사표쟁이. 매일 밀려오는 현실과 야근에 치여 정신없이 버티던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달리며 깨달은 점은 어려운 건 내 마음일 뿐이라는 것. 무거운 마음보다 더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니 더 이상 몸이 불안하지 않고 사회가, 회사가, 하루하루가 무섭지 않게 되었다. 취업, 연애, 사회생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2030들이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도록 ‘아침에달리(아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아달대장’으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야근 러시 속에서는 회복런, 회식 후에는 해장런을 즐기며, 오늘 아침도 달리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에너지로 고분고분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인스타그램 @dalli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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