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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박준희의 세 번째 프러포즈)

박준희 (지은이)
더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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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박준희의 세 번째 프러포즈)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2386478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한 도시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왔는지를 현장 중심의 언어로 기록한 책이다.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민선 7·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프러포즈’라는 서사로 풀어냈다.

목차

저자의 말_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시대, 관악의 미래를 위한 세 번째 프러포즈 _4

PART 1 먹사니즘의 선도 도시 관악

첫 번째 이야기. 관악S밸리가 만들어낸 청년창업의 열기 _14
_관악구가 벤처기업들의 새로운 산실로 뜬 까닭은 / 미래를 꿈꾸는 도시 ‘ESG 관악’ / 청년들과 관악구청장이 골목경제로 하나가 된 날 / 혁신 경제가 위대한 관악을 만든다 / 고시촌에서 벤처밸리로, 서울대 입구의 대변신 외

두 번째 이야기.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회복과 성장의 기록 _82
_전통시장의 생존력, 결국은 자생력과 경쟁력이다 / 스타 점포들을 위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 / 막걸리 한 잔과 술 익는 관악구 / 물고기도 주면서 물고기 잡는 법도 가르쳐주는 관악구 / 신대방역 포차거리 ‘S특화거리’로 거듭나다 외

PART 2 잘사니즘의 모범 도시 관악

세 번째 이야기. 더불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 _116
_여성들이 만들어온 관악의 역사 / 관악구민들이 만들어낸 자원순환의 기적 / 최첨단 스마트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다 /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하는 관악 스마트경로당 / 민심과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외

네 번째 이야기. 생명은 기본, 안전은 더불어, 행복은 오래도록 _178
_반지하주택의 소중한 생명줄 미닫이 방범창 / 발로 뛰며 만들어온 안전한 관악 / 내란도 OUT! 불법 전단지도 OUT! / 구청장의 발품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 서울의 허파를 지켜라 외

PART 3 주민주권의 실천 도시 관악

다섯 번째 이야기.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의 행정 _210
_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행복도시, 문화·예술이 경쟁력이다 / 청년정책, 과유불급은 없다 /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 / 끝나지 않은 도전, 관악 문화도시의 길을 찾다 외

여섯 번째 이야기. 박준희와 함께하는 주민주권 관악 _254
_실질적 자치분권을 바란다 / 안부를 묻는 골목, 고독사 없는 관악의 길 / 유능한 정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된다 / 우문현답! 경로당 순회의 추억 / 힐링이 곧 도시 경쟁력이다 외

저자소개

박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완도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3·4대 관악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원을 거치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환경수자원위원장 등 의회 내 요직을 두루 맡았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정책통·예산통’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2018년부터 민선 7~8기 관악구청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관악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관악구를 벤처·창업의 메카로 변모시키는 ‘관악S밸리’ 조성에 매진했다. 그 결과 베드타운이라 여겨진 관악구를 혁신 경제 도시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관악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무려 1조 1806억 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탁월한 행정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관악구와 박준희 구청장은 대통령표창 수상(3회), 정부합동평가 최고등급 획득(3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6년 연속), 2024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문화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저서로는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와 《박준희의 관악정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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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번째 이야기. 관악S밸리가 만들어낸 청년창업의 열기
관악구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갈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제안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총장실을 찾았던 날의 떨림과 설렘을 나는 여전히 잊을 수가 없다. 그날 내가 내디딘 작은 발걸음은 관악S밸리의 탄생과 성장을 이끈 거대한 도약이 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회복과 성장의 기록
김대중 대통령님부터 이재명 대통령님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은 줄곧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소상공인은 이러한 서민과 중산층의 핵심 근간을 이루고 있다. 신대방역 인근 포차거리가 ‘S특화거리’로 거듭난 일은 민주당이 명실상부한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


세 번째 이야기. 더불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
다산 정약용 선생은 백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야말로 목민관의 가장 중요한 덕목임을 강조했다. 정답은 언제나 현장의 구민들 이야기 안에 있게 마련이다. 이동관악청은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구청이 통째로 움직인 초유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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