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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머니전략

수소 머니전략

(향후 10년 반드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잡고 승자가 되는 법)

나승두 (지은이)
미래의창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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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머니전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소 머니전략 (향후 10년 반드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잡고 승자가 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251994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0-06

책 소개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서,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줄 에너지 저장 매개체이자, 에너지 패권 경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엄청난 ‘무기’다. 지금까지는 산유국 중심으로 에너지 패권이 형성되었으나, 이제는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국가가 패권을 쥐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미래 에너지의 주인공은 수소 005

1부 에너지 전쟁 시대, 수소가 답이다

1장 수소를 알면 돈이 보인다
올바른 투자의 시작, 선입견 없이 바로보기 017
에너지 패권 경쟁과 에너지 자립 028
얼마 남지 않은 티핑 포인트 041
수소, 신재생에너지 시대의 무기 053
수소 투자, 두 가지를 유념하라 070

2장 글로벌 시장에 부는 수소 생태계 구축 열풍
미국, 에너지 패권국으로의 발돋움 과정 079
유럽,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자립 092
중국, 무궁무진한 잠재 가치 101
일본, 우리나라와 유사한 현실적인 선택 108
전통 에너지 강국과 신흥 에너지 강국 114

3장 수소 선진국 대한민국,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현주소 123
수소 정책으로 살펴보는 방향성 132
뉴 하이드로젠 시대의 서막 145

2부 글로벌 머니의 흐름에 올라타라, 수소경제 실전 투자 가이드

4장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 분석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55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떠오르는 국내 기업 166
글로벌 머니가 몰리는 곳, 해외 기업 194
위험을 분산하고 싶다면, ETF 226

에필로그 큰 물줄기에 올라타야 멀리까지 간다 238

저자소개

나승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SK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연구위원. SK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미래성장산업과 미드스몰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미래 성장성이 뛰어난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강소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2017년 10월, ‘수소경제, 먼 미래가 아니다’라는 리포트를 발간하며 주식시장에서 ‘수소’라는 키워드를 재부각시켰고, 수소 전도사임을 자처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 및 금융투자 시장 내에 전달하는 것이 강점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오랫동안 산유국 중심의 에너지 패권이 형성되어 왔다면, 이제는 에너지 패권이 전 세계로 분산되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더 방조할 수 없을 만큼 올랐고, 이대로 시간이 조금 더 지난다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기후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비단 기후위기만으로 다 설명되지는 않는다. 세계 각국의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모두가 한목소리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외치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숨어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산이 필연적인 현상인 것처럼, 수소경제의 저변 확대도 반드시 일어나게 될 현상이다.


더 이상의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서 그리고 각 국가들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 신재생에너지의 도입은 반드시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가 갖고 있는 발전 변동성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기 전까지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서 기저발전원의 비중을 함부로 급격히 낮출 수 없다. 당분간 과도기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갖고 있는 변동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전기가 많이 생산될 때 그 전기를 잘 저장해두면 되고, 전기를 많이 생산하지 못할 때 저장해둔 전기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ESS도 충분치 않다면 또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전기를 전기가 아닌 다른 형태로 변화시켜 저장하는 ‘Power to X(P2X)’다. ‘Power(전기)’를 ‘X(또 다른 어떤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운송하는 방식으로, ‘X’에는 다양한 형태가 대입될 수 있다. 여기서 X를 ‘형태’라 고 언급한 이유는 전기를 특정 물질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것만을 지칭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P2X의 가장 대표적인 물질이 수소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된 잉여 전기를 수전해 설비에 공급하면 수소를 얻을 수 있다. 수전해 설비란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얻는 장치다. 이렇게 신재생에너지와 수전해 설비를 통해 생산한 수소를 그린수소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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