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간의 책쓰기

인간의 책쓰기

(챗GPT를 이기는)

김병완 (지은이)
케이미라클모닝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15,120원 -10% 0원
0원
15,1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간의 책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의 책쓰기 (챗GPT를 이기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280605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07-18

책 소개

인간의 감정과 영혼을 품고 있는 독특한 작품으로, 기계 학습 기술인 챗GPT가 이해할 수 없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담고 있다. 챗GPT와 같은 기계가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었다.

목차

들어가며 _ 인공지능 챗GPT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프롤로그 _ 챗GPT와 인간의 책쓰기는 급이 다르다

제1장

챗GPT를 이기는 책쓰기 _ 작가가 가진 뜨거운 심장
AI 시대, 챗GPT가 대체 불가한 작가는?
챗GPT가 쉽게 쓸 수 있는 글 vs 절대 쓸 수 없는 글
챗GPT가 절대 못 하는 것 중 하나는?
챗GPT를 이기는 인간의 책쓰기, 당신도 가능하다
챗GPT가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 하는 진짜 이유
책쓰기에도 해저드, 오비(OB)가 있다.

제2장

챗GPT를 이기는 책쓰기 _ 책쓰기는 즐기는 것이다
cotGPT에 없는 OO로 책을 쓰라
책 읽기와 책 쓰기는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일이다
훌륭한 작가가 갖추어야 할 3C를 기억하라
작가는 세상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다
책 쓰기는 챗GPT가 아닌 인간에게만 유희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책 쓰기에 도전하라
인간만 가슴 뛰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제3장

챗GPT가 아닌 인간을 위한 책 쓰기의 전략과 방법
챗GPT는 답변을, 작가는 질문한다
책 쓰기는 왜 압도적인 성공을 가져다줄까?
쳇GPT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라
인간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라
챗GPT가 못 하는 글쓰기 '간결하고 쉽게 쓰기'

제4장

챗GPT가 절대 모르는 것 _ 책 쓰기의 즐거움과 맛
책 쓰기는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책쓰기도 하나의 기술이다
책 쓰기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책을 쓰는 재미와 맛을 느끼는 방법? ‘챗GPT의 한계’
책 쓰기는 인간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다
쳇GPT를 뛰어넘는 작가가 되는 방법

제5장

챗GPT를 뛰어넘는 책 쓰기의 5가지 비결
- 첫 번째 비결: 감성적인 책을 쓰라
- 두 번째 비결: 매일 밥 먹듯이 잠을 자듯 쓰라
-세 번째 비결: 남과 다르게 창조적으로 쓰라
- 네 번째 비결: 다작이 재능을 이긴다
- 다섯 번째 비결: 뜨거운 심장과 온몸으로 글을 쓰라

에필로그
대학교 졸업장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더 낫다

저자소개

김병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휴대폰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 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 안 책의 가치를 알고,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하면서 ‘3년 1000일 독서‘를 실천하여, 독서로 인생을 바꾼 대표적인 인물이다.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 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현재까지 800명 이상을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10년 동안 800명 이상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이 책쓰기 수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1인 기업가, 강사가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400명 이상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8000명이 수강한 유일무이한 독서법 수업이자 국민독서법, K-독서법이라 불리는 퀀텀독서법 수업은 3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법 수업이다. “3년 동안 60권의 책을,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작가로 유명하며, 책 쓰는 작가를 가르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면,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어떤 책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되었고, 또 어떤 책은 2014년 상반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10에 기록되기도 했다. 어떤 책은 중국에서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책은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이 되기도 했다. 10만 명이 열광한 독서법인 [퀀텀독서법]은 종합 베스트 셀러 5위, 자기계발 1위를 하기도 했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쓰기혁명] [초서독서법][공부에 미친 사람들] 등은 여전히 베스트셀러 이며 대표작들이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은 2014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선(국립중앙도서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책이 된 책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TOP1 에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토대로 하여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강의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면서, 책쓰기 수업과 독서법 수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5년 안에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퀀텀독서법 수업을 하는 꿈을 가지고, 지금도 세계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퀀텀독서법 수업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독서법 수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유튜브 방송: 김병완TV 네이버 카페 공식 채널 : 김병완칼리지 http://cafe.naver.com/collegeofkim
펼치기

책속에서

‘ 챗GPT야! 네가 인생이 뭔지 알아? ’

" 챗GPT는 인생이 뭔지 모른다.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그 오만가지 감정과 삶의 기복과 시련과 역경, 환희와 기쁨, 슬픔과 아픔 등을 도무지 이해할 수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인공지능 챗GPT는 인간이 될 수 없다.

글쓰기는 문장의 생성이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책쓰기는 글쓰기보다 더 복합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챗GPT가 책을 쓸 수 있다고 속단하는 사람들은 책쓰기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책쓰기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


” 챗GPT와 인간의 글쓰기가 다른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챗GPT는 그 어떤 시련도, 역경도, 아픔도 경험할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인간은 온갖 시련과 역경과 아픔을 온 몸으로 겪으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엄청난 삶을 살아낸다. 그 과정에서 모든 인간은 성장하고 발전하고, 특히 챗GPT가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감정, 즉 기쁨과 슬픔, 환희와 분노, 아픔과 절망, 걱정과 근심, 염려와 두려움, 희망과 신념, 좌절과 희열 등을 경험하고 또 경험한다. "

AI 시대, 챗GPT가 대체 불가한 작가는?


” 책쓰기는 자본과 실력과 기술도 없는 우리에게 힐링과 스탠딩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해 준다. 결국, 책쓰기는 자본이 되고, 당신의 실력이 된다. 당신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은 그 어떤 스펙이나 명함보다 더 강력하다. 이것이 책쓰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지구상의 모든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다 읽은 사람이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것은 진짜 불가능한 이야기다. 하지만 지구상의 모든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전부 읽은 인공지능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지고 있다. 10년도 더 이전 일이다. 내년이면 벌써 20년 전 일이 된다.

구글은 2004년 12월 14일, ‘전 세계 도서관의 책을 스캔해 인류에게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하고, 인류가 지난 5천 년 동안 집필한 방대한 지식의 보고인 책을 스캔하기 시작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을 시작으로 했다. 여러 가지 국가적, 사회적 제한과 저작권법 문제 등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런데도 정보가 자본이 되어 가는 정보 자본주의 시대에, 미국 기업이 디지털 시대의 지식을 독점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음에도, 현재까지 대략적으로 구글은 3천 만권, 5천 만권을 넘어 1억 권 이상의 도서를 스캔해서 디지털화한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3천 만권이 어느 정도의 양일까? 중국 국립도서관이 보유한 장서수와 비슷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립 중앙도서관은 2021년에 1,300만 권을 돌파했다. 미국의 의회 도서관은 3,500만 권에서 4,000만 권 이상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 기업인 구글은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인류의 지난 5천 년 동안의 책의 형태로 축적된 지식 정보를 모든 인류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필자의 우려는 이 부분이다. 정작 서비스를 받는 대상은 인류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책을 스캔하고, 스캔한 디지털화된 책의 지식과 정보를 검색하고, 혹은 다운로드해서 자신의 저장 기관에 저장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책 읽기와 스캔, 검색, 다운로드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 읽기는 지식 습득이나 지식 검색과 다르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지식과 정보를 검색하는 행위를 독서라고 우리는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검색이고, 인터넷 서핑이다. 인간들이여, 생각 좀 해 보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바로 그 생각 말이다.

”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 생각이라는 행위를 할 수 있는 다른 존재가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기계,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인간이 만든다고 해도,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의 생각과 기계의 생각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 인간들은 알아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는 인간과 디지털화된 지식과 정보를 스캔해서 다운로드 받는 인공지능은 전혀 다른 행위를 하는 셈이다. 즉 인공지능은 절대로 인간처럼 책을 읽거나 쓸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 읽고 쓰는 것을 흉내 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인공 지능 챗GPT의 읽기와 쓰기가 어떻게 인간의 읽기와 쓰기와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 것인지를 이 책은 명료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단순히 이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책쓰기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