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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88659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10-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길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_ 이지선
메멘토 모리(Memento mori)_ 이어령
마음을 다스리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다_ 정약용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_ 이현세
마음을 비운다_ 조훈현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한다_ 빈센트 반 고흐
내 인생의 가장 큰 업적은 살아 있다는 것_ 스티븐 호킹
상처에 의해 정신이 성장하고 새 힘이 솟는다_ 프리드리히 니체
고난을 헤치고 환희로_ 루트비히 판 베토벤
이 또한 지나가리라_ 에이브러햄 링컨
2장 갈망이 모든 성취의 시작점이다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_ 김범수
아름다운 도전_ 조수미
재능이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_ 김득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두려워해라_ 혼다 소이치로
우리는 어렵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_ 제프 베조스
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라_ 스티브 잡스
큰 야망을 품어야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_ 힐러리 클린턴
열정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라_ 리처드 브랜슨
내 시대가 올 거야, 난 기다릴 수 있어_ 헤 르베르트 폰 카라얀
거절당할 것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_ 할랜드 샌더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_ 윈스턴 처칠
3장 끈기는 재능을 뛰어넘는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다_ 박현주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_ 김인득
시간은 항상 강물과 같이 흐르고 있다_ 김형석
한 우물을 파라, 물이 나올 때까지!- 김찬삼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_ 호찌민
생각이 같은 사람을 주위에 두지 않는다_ 빌 게이츠
주어진 카드를 잘 활용하라, 그것이 인생이다_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천천히 서둘러라_ 아우구스투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의 것이다_ 롤랑 가로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_ 지미 카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_ 토머스 제퍼슨
4장 호모 심비우스, 공생하는 인간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이다_ 서현
힘을 빼자_ 김종서
알면 사랑한다_ 최재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 하자_ 송가인
존중, 겸손, 평정심_ 킬리안 음바페
친구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_ 샤를 드골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_ 존 데이비슨 록펠러
말은 부드럽게 하되 큰 몽둥이를 들고 다녀라_ 시어도어 루스벨트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_ 워렌 버핏
5장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고 하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_ 봉준호
작은 찬사에 동요하지 말고 큰 비난에 아파하지 말자_ 배두나
항상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_ 강수진
나는 나의 삶을 살겠다_ 허균
남을 보기보다 나 자신을 보리라_ 위백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_ 엄홍길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_ 이원익
모든 것은 의심해봐야 한다_ 카를 마르크스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요하네스_ 브람스
자유 조르주_ 상드
6장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책을 읽을 뿐이다_ 이덕무
생활은 소박하게, 생각은 고상하게_ 김동길
불필요한 것은 갖지 않는다_ 법정
궁금해하고 또 궁금해하라_ 조이스 캐럴 오츠
이상과 열정을 기억하라_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랑의 갈망, 지식 탐구욕, 참기 힘든 연민_ 노엄 촘스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_ 미켈란젤로
열정을 잃은 사람이 가장 늙고 슬픈 사람이다_ 노먼 빈센트 필
죽어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_ 피터 드러커
간소하고 질서 있게 생활하라_ 스코트 니어링
오늘을 잘 살펴라_ 데일 카네기
평범한 것이 행복하다_ 주윤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데는 긍정 마인드가 상책이다. 평생 병으로 고통받은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웃음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니체도 웃으라고 주문했다. “오늘 가장 잘 웃는 자가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인생에서 소박한 것에 만족하며 살기로 작정하면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하지만 크고 분명한 목표가 있음에도 단지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베조스처럼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 최선을 다하면 절반의 성공이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미국의 저명한 목사이자 작가인 노먼 빈센트 필은 다음과 같은 멋진 말을 남겼다. “달을 향해 나아가라. 설령 길을 잃더라도 당신은 별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끈기가 없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은 경우에 습관이 된 끈기는 재능을 뛰어넘는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은 당신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행위의 축적물이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 말이다. 끈기를 습관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재능이 다소 부족해도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