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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027622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08-25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어촌계장님의 당부
콩 심는 날
까마귀 들을까 봐
눈 와도 곡식이 연대?
섬은 능구렁이 울면 비가 왔다
염소와 함께 풀을 뜯다
땀 보듬고 가씨오
대문과 담장
바람의 통로
어촌계장님의 당부
노승과 더덕 도둑
연관 화상과 거지 제사
2부 속절없이 그리운 날에는 섬으로 갔다
속절없이 그리운 날에는 섬으로 갔다
장 항
바닥
달의 후예
바다도 숲의 안부를 궁금해하는데
물메기의 할복
거룩한 노동
요술통
목로 주점
크로커다일 레이디
재원도에서 만난 사내
덕우도 연정이
함께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그 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
3부 나 세상 산 이야기를 어디다 말하고 죽으까
월도 어머니 말씀
노인
천년
전복죽
어머니와 고춧가루
남자들은 철들면 죽어뿌러
노인의 걸음은 진화다
요망산 가는 길
선암사 노보살님
나 세상 산 이야기를 어디다 말하고 죽으까
산 사람은 달 가고 날 가면 살아지는디
오천 원
하느님 아부지가 누구는 차별하것소
그물코도 삼천코면 걸릴 날 있다고
도초도 시고모님 1
도초도 시고모님 2
4부 사는 게 더 무서워서
사는 게 더 무서워서
막바지
왕곰
폭풍의 언덕
늙은 선원의 추억
은하 여행자
적막강산
어찌 나만이 인생에서 상처받았다 할까
위로는 마약이다
떠도는 것은 마음이다
무게
처음 살아보는 삶
죽음 곁에서도 삶은 따뜻하다
5부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내게도 사랑이
감자탕을 먹으며
도다리 쑥국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비가
자유로
일산 호수
자전거 도둑
재가 되었네
더위 사냥
오뎅집 그 여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영원은 순간을 통해서만 그 실체를 드러낸다.
순간을 살지만 순간이 아니다.
영원을 사는 것이다.
티끌 같은 시간, 티끌 같은 삶이 덧없으나
더없이 소중한 것은 그 때문이다.
시인의 말
물놀이하는 사람들
소나무 그늘에 낮잠 자는 사람들
조개 잡는 아이들
찬 바람이 불고 다시 해변은 텅 비었다
<섬은 능구렁이 울면 비가 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