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위한 ESG, 지속가능의 힘 활용하기

챗GPT는 2022년 11월 30일에 태어나 현재 17억 명이 매달 이용하고 있는 최고의 생성형 AI이다. 챗GPT는 이경상 교수, 최봉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의 혁신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서 아이디어 개발 및 검증, 사례 연구, 이미지 생성 등 책 저술 전반에 걸쳐 중요한 파트너로 활약했다. 이처럼 챗GPT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개인과 조직이 미래 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챗GPT는 포춘 500대 기업의 92%가디지털 전환에 사용하고 있으며, 구글과 네이버 등 기존 검색엔진의 종말을 가져오는 게임 체인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국립창원대학교 경영학 박사(국립창원대학교 출강), KAIST ESG 최고경영자과정(KEEP) 3기, (전)삼성에스디에스 근무, 경영지도사/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상담위원, 경영·기술지도사회 경남지회 부회장, 오션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중소기업 사회적책임경영(CSR) 컨설턴트, ESG경영협동조합 감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ESG 경영지원단 전문위원, ESG보고서 검증원 [저서] 중소기업을 위한 ESG:지속가능의 힘 활용하기, 소비와 트렌드(공저), 창의성에 대해 인공지능이 답하다(공저), 명언으로 보는 클로바X의 시작(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