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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309616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5-12-11
책 소개
목차
책을 다시 엮으며/ 추천의 글/
책머리에
서장/ 국가·민족·역사의 명제 -1960년대의 국내 정세
제1장/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
1. 30억불 수원(受援)의 내역과 그 전말
2. 파탄(破綻)에 직면하였던 민족경제
3. 4·19혁명의 유산과 민주당 정권
4. 폐허의 한국사회
5. 5·16혁명- 혁명의 공약
제2장/ 혁명 2년간의 보고
1. 구악(舊惡)의 청소와 환경정리
2. 혁명 2년간의 경제
3. 적극 외교에 나서다
4. 문화·예술·교육
5. 재건국민운동
제3장/ 혁명의 중간결산
1. 혁명과 나
2. 자아비판과 반성
3. 나의 심경
4. 혁명은 꼭 성취되어야 한다
제4장/ 세계사에 부각된 혁명의 각 태상(態像)
1. 혁명에 성공한 각 민족의 재건 유형
2. 중근동(中近東)과 중남미(中南美)의 혁명 사태
3. 혁명의 각 태상(態像)을 보고
제5장/ <라인>강의 기적과 불사조의 독일 민족
1. 지상 최대의 비극과 패전국 독일
2. <라인>강의 기적
3. 이 기적의 요인
4. 백억불의 미국 원조와 한국동란의 영향
제6장/ 우리와 미·일관계
1. 한·미간의 관계
2. 한·일간의 관계
제7장/ 조국은 통일될 것인가
1. 민족의 비극 38선
2. 분단에 몸부림친 18년사
3. 통일을 위한 우리의 각오
제8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1. 5천년의 역사는 개신(改新)되어야 한다
2. 새 정치 풍토의 마련
3. 자립경제의 건설과 산업혁명
4. 이상혁명과 민주적 현실
5. 조국의 미래상
6. 친애하는 동포에게
편집후기
책속에서
그는 단순히 군인이고 혁명가가 아니었습니다. 경제분석가이자 문필가이면서 국가를 사랑한 애국자였습니다. 책은 온통 혁명가 박정희 혁명정신, 즉 경제성장을 최우선하여, 종국에는 반듯한 민족국가로 개혁하겠다는 신념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격랑 속의 독주(獨舟: 외로운 배)를 저어가는 사공일지언정, 조금도 낙망하지 아니하고 실의하지 아니했다. 그 파도의 물결이 모질면 모질수록 더욱더 강해져 가고 있고 또한 불퇴전(不退轉: 물러서지 아니함) 결의에 불타고 왔었다.
구 정객의 망거와 죄악 그냥 둘 수는 없었다. 민족경제가 파탄 농락되고, 구 정객들의 망거와 죄악이 극에 달하였으며 사회가 혼란될 대로 혼란됨으로 하여, 불원한 장래에 망국의 비운을 맛보아야 할 긴박한 사태를 보고도 있다. (중략)
금반의 혁명은 이념적으로는 서민적 국민혁명이요, 민족적 의식혁명이며, 시대적 교체혁명이라 할 수 있다. 구정객들이 필사적으로 이 혁명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로 그들의 백년 아성이 무너지고 생명이 다하려 드는데 어찌 그만한 발악조차 없을 수 있겠는가. 그들은 전가보도처럼 걸핏하면 허울 좋은 민주주의를 내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