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패자의 고백

패자의 고백

미키 아키코 (지은이), 문지원 (옮긴이)
블루홀식스(블루홀6)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패자의 고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패자의 고백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314955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미키 아키코의 『패자의 고백』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별장 추락 사건이 발생 후, 관계자들의 ‘고백’만으로 구성된 충격적인 대반전 미스터리다. 산속 별장에서 기업가의 아내와 여덟 살 난 아들이 추락사하고, 남편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용의자로 구속되는데……

목차

서장 사건의 시작
제1장 죽은 자의 고발
회사원 후지이 유리코의 사법경찰관 진술조서
피해자 모토무라 미즈카의 수기
무직 모토무라 이쿠코의 사법경찰관 진술조서
피해자 모토무라 도모키의 메일 _

제2장 산 자의 변명
피고인 모토무라 히로키의 진술서

제3장 증인들
회사원 미조구치 유지가 변호인에게 한 진술
주부 미조구치 사키코가 변호인에게 한 진술
세무사 요시다 다쓰히코가 변호인에게 한 진술
사무직원 오가사와라 쇼타가 변호인에게 한 진술
치과의사 이누이 기미아키가 변호인에게 한 진술

제4장 사건의 본질
변호사 무쓰기 레이의 편지
X에 얽힌 추론 하나
전 피고인 모토무라 히로키의 편지
X의 독백 _

종장 결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미키 아키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60세에 은퇴 후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어느 기이한 가족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소재로 한 본격 미스터리 『귀축의 집』으로 제3회 ‘바라노마치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당시 심사를 맡은 ‘신본격 미스터리의 아버지’ 시마다 소지는 ‘추리의 정밀 기계가 쓴 것 같은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패자의 고백』은 별장 추락 사건이 발생 후, 관계자들의 ‘고백’만으로 구성된 충격적인 대반전 미스터리다. 산속 별장에서 기업가의 아내와 여덟 살 난 아들이 추락사하고, 남편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용의자로 구속되는데…… 다른 작품으로는 『기만의 살의』, 『기사라기 가의 일족』, 『나선의 밑바닥』, 『미네르바의 보복』, 『살의의 구도』, 『극상의 덫을 당신에게』 등이 있다.
펼치기
문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보라색 캐리어를 끄는 번역가. 당신의 충실한 낮을, 은밀한 밤을, 깊은 새벽을 여행합니다. 처음보다 두 번 세 번 읽었을 때 더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입니다. 지난 선물로는 『패자의 고백』, 『사건은 끝났다』, 『아침과 저녁의 범죄』, 『카인의 오만』, 『레몬과 살인귀』, 『너의 퀴즈』,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 『내 것이 아닌 잘못』, 『닥터 데스의 유산』, 『인면창 탐정』, 『야미하라』, 『언더독스』, 『머더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앨리스 더 원더 킬러』, 『비웃는 숙녀』(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현지인처럼 홍콩&마카오』, 『Let's Go 하와이』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별장 2층 베란다에서 추락, 도쿄에서 온 두 모자 사망


모자가 사망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해 안타깝지만, 미즈카 씨도 정말 신변의 위험을 느꼈다면 이런 ‘수기’를 쓰기 전에 몸을 피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일이 우연한 사고인지 미즈카 씨가 두려워하던 사건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미즈카 씨가 보낸 ‘수기’를 인쇄해 제출하니 철저히 수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