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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 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글을 쓰기 위해 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제니퍼 시너 (지은이), 정희재 (옮긴이)
나무를심는사람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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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 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을 쓰기 위해 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3156360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글쓰기 기술보다 자기 이해가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들숨과 날숨의 흐름에 맞춘 4부 구성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묘사, 퇴고, 다음 창작까지 안내하며, AI 시대에 내면의 작가를 깨우는 길을 제시한다.

목차

옮긴이의 글
서문

1부 들숨에서 글이 시작된다_푸라카pūraka

온몸으로 글쓰기 _ 요가 신체: 다섯 종류의 덮개
글 쓸 운명 _ 타인의 추앙이 필요할까
산양을 풀어놓기 _ 내면적 경험을 외부화하는 예술
쓰기 위한 숨쉬기 _ 호흡 수행: 4, 그리고 6 헤아리기
호수에 잠긴 주전자 _ 순수한 몰입 054
물잔 혹은 촛불 _ 신성한 글쓰기 공간 만들기
수행과 글쓰기의 공통점 _ 하루 10분
휴대용 글쓰기 제단 _ 수행은 유연하게
유일한 잘못은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이다 _ 글쓰기 노트
지도 위의 X 마크 _ 글쓰기 프롬프트: 지도로 그린 어린 시절
깊이 들여다보기 _ 글쓰기 프롬프트: 사진 이용하기
내가 절대로 쓰지 않을 것들 _ 글쓰기 프롬프트: 어려운 문제를 글로 쓰기
별을 들이마시다 _ 호흡 수행: 들숨에 집중하기
나만의 페르소나를 만들려면? _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출발
뇌 대신 배로 쓰는 글 _ 글쓰기 프롬프트: 직감으로 쓰기
증고모할머니의 일기장 _ 기초 자료를 이용한 글쓰기
기억이라는 보물 _ 기억과 함께 머물기
아기를 탓하는 사람은 없다 _ 있는 그대로 나답게 글쓰기
마르지 않는 독서의 우물 _ 날마다 책 읽기
작가의 눈 _ 본다는 것
우리가 뮤즈다 _ 한 번에 한 단어씩 문장 쌓기

2부 글쓰기에 필요한 것은 이미 다 가지고 있다_안타라 쿰바카āntara kumbhaka

충만 _ 호흡 수행: 들숨의 정점에서 머물기
부스러기와 솜털 _ 시작은 소소하게
장면 안에서는 모두 알몸이 된다 _ 장면과 요약 1
지명 운전자 _ 장면과 요약 2
베토벤은 없다 _ 사색의 목소리 기르기
우리는 매일 수천 번씩 카이사르를 호흡한다 _ 호흡 수행: 신성한 호흡
야구 방망이와 똬리를 튼 뱀 _ 세부 묘사
죽은 할머니는 없다 _ 인물 묘사
누구의 대사인가? _ 대사 만들기
무엇으로 보여 주고 무엇으로 말할 것인가 _ 보여 주기와 말하기의 힘
웬 피아노? _ 은유
몸은 그네다 _ 호흡 수행: 몸 움직이기
스스로 만든 장애물 _ 작가의 슬럼프
연구와 빨래 _ 기록 및 생활 연구
목소리 빚기 _ 작가의 목소리
케이크 얘기가 아니다 _ 더 깊은 주제 찾기
칼을 내려놓으라 _ 자비 수행
몸, 집 _ 트라우마와 글쓰기
형식 찾기 _ 선형, 비선형 구조

3부 날숨에 글 다듬기_레차카recaka

까부르기 _ 호흡 수행: 날숨
유지할 것과 제거할 것을 확실히 파악하라 _ 퇴고
언어 수집 _ 적확한 어휘 찾기
동사가 가진 에너지에 주목하라 _ 동사 사용법
스스로 메시지가 되자 _ 호흡 수행: 심장 느끼기
하나씩 하나씩 _ 구문 활용하기
귀의 _ 작품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 작가들
단 한 명의 독자 _ 출간
죄송하지만, 이 작품은 우리의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_ 그래도 계속 쓰기

4부 날숨의 바닥, 잠재력의 공간_바히야 쿰바카bāhya kumbhaka

공허 속으로 들어가다 _ 호흡 수행: 호흡의 바닥에 머물기
글쓰기의 연금술 _ 요가, 연금술, 그리고 글쓰기
내맡김의 의식 _ 다시, 시작

맺는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제니퍼 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작문과 수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인 요가 강사(RYT 500)다. 미국과 인도에서 요가 역사, 철학, 그리고 수행에 관한 수많은 강좌와 수업을 수강했다. 작문과 수사학, 요가를 공부하며 글쓰기라는 노동의 가치를, 머리는 숙이고 발은 땅을 딛는 자세를, 글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을 배웠다. 30년 동안 문예 창작을 가르치면서 요가 수업과 글쓰기 모임을 가지며, 지역 교도소에서 명상을 지도하기도 한다. 《하늘의 노래 : 험한 세상을 사랑하는 명상》과 회고록 《일상 트라우마》를 포함한 여러 문학 논픽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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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여행과 글쓰기를 이어 왔다.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써서 인도에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뒤이어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아무튼, 잠》과 같은 책들과 그림책들에 글을 썼다. UN에서 처음으로 티베트의 현실을 증언한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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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내 강의실에 들어올 때는 온몸을 가지고 오라고 요청한다. 학생들은 자기 마음도 트라우마도 슬픔도 알아차리지 못하기 일쑤다. 글을 쓰고 싶다면 우리는 온몸과 접촉해야 한다. 머리로만 쓰는 글은 단절을 쓰는 것이다. <온몸으로 글쓰기>


글쓰기에 깊이 빠지면 나는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10분이 흘렀는지 10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나는 시인 카비르가 그리는 주전자, 물을 가득 채운 채 호수에 잠긴 주전자처럼 된다. 주전자 안에 든 물과 주전자 밖에 있는 물, 둘 사이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나는 시간 밖으로 나간 게 아니라 오히려 시간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경계를 잃어버린다. 나는 나의 단어다. <호수에 잠긴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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