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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금선미 (지은이)
  |  
두드림미디어
2023-08-15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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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책 정보

· 제목 :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3210123
· 쪽수 : 230쪽

책 소개

감정에 따라 타인과의 관계도 설정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이 관계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한 책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관리하면 타인과의 관계에 무리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005

1장 내가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이유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는 불편한 감정 때문이다 013 I 불편한 관계 속에는 말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다? 020 I 관찰이라는 돋보기로 들여다 보는 감정 025 I 내가 감정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라고요? 031 I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 037 I 나이 들수록 자기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043 I 상대의 감정까지 조정하는 연인을 만났다면?
049

2장 누가 나의 감정 버튼을 꾹 누르는가?
앞서가는 사람이 감정에 유독 신경 쓰는 이유 059 I 사랑이 오늘도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066 I 괜찮은 척하지 마라, 절대 괜찮지 않다 072 I 무엇이 나의 감정을 억누르는가 078 I 상대의 감정까지도 책임지려는 당신에게 084 I 미워하는 관계는 미움의 감정을 주고받는다 089 I 관계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특징 096

3장 감정만 알아도 관계를 바꿀 수 있다
감정이 오늘의 태도가 되지 말게 하자 105 I 감정은 자기 내면의 신호다 111 I 감정을 알면 상대와의 관계가 편해진다 117 I 하루빨리 손절해야 하는 관계 유형 123 I 관계 맺고 끊는 것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130 I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힘든가요? 136 I 상처를 떠나보낼 때 건강한 관계는 찾아온다 142

4장 불편한 감정을 편안한 감정으로 바꾸는 기술
불편한 감정을 참으면서까지 인맥을 늘리지 말자 151 I 날것의 감정과 제대로 마주하기 158 I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해소하는 방법 164 I 불편한 사람에게 내 감정을 편안 하게 표현하는 방법 169 I 아무것도 안 하면 지금이 불안한가요? 175 I 연인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의 특징 180

5장 감정을 느껴야 관계가 편해진다
내 감정을 느껴야 상대도 편안하다 189 I 호구처럼 살지 말고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아라 194 I 타인의 시샘과 질투를 받는다면 잘살고 있다는 증거 200 I 오늘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내일 일어나지 않는다 206 I 지금부터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신경 끄기 212 I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218 I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좋은 사람 223

저자소개

금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담심리전문가, 작가, 감정코치, 여행가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의 저자이자 일반인에게는 상담사로, 수련생들에게는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특히 내담자와 내면여행을 함께하며 전문적으로 감정 수용 방법을 코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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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그 어떤 부정적 감정과 생각을 털어놔도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미 알고 있다. 사람들이 나처럼, 아이처럼 신나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내 이런 달란트를 가지고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적 상처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얼어붙은 그들의 가슴에 봄이 오도록, 일상에서 자유를 만나도록 할 것이다.


겉으로는 같이 밥도 먹고 놀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인생과업을 해나갈 때마다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있으니 편하지 않은 마음. 당신도 친구의 SNS를 보며, 그것에 답변하기 위한 여행을 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도 좋아하지도 않는 그럴듯한 취미 활동을 찍어 올리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이 불편하다고 하는 그 관계에는 당신의 부정적 감정이 있다. 그곳으로의 여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때 내겐 ‘울 엄마는 내 엄마 아니고, 내 동생만의 엄마’ 같았다. 나는 아직도 고추 튀김 접시가 움직일 때, 순간 서운함이 올라온다. 그럴 때마다 괜찮은 척 넘겼던 어린 시절 나의 억누른 그 감정을 만나곤 한다. 이렇게 우리가 억눌렀던 감정은 어느 특정 순간 그것이 연상될만한 상황만 돼도 그대로 올라온다. 어김없이. 그래서 속으로 알 수 있다. 내가 뭔가 기분이 달라진 거 같은 느낌을 스스로 관찰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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