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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경영학 수업

삼국지 경영학 수업

(하루 10분 삼국지에서 배우는 리더십의 100가지 지혜)

다케우치 요시오, 가와사키 아쓰시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현익출판
2024-02-09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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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경영학 수업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경영학 수업 (하루 10분 삼국지에서 배우는 리더십의 100가지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3217351
· 쪽수 : 384쪽

책 소개

정사에 근거한 해설을 바탕으로 유비, 조조, 제갈량처럼 흔히 다루어지는 인물들은 물론 가후, 유표, 제갈근, 강유 등 마니아라면 그 비중을 알 법한 거의 모든 영웅을 총망라하고 그들의 리더십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난세의 여러 영웅들의 활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한문과 영문을 병기했고, 매일 10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100가지의 주제로 정리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시작하며_《삼국지》의 매력

1. 리더의 숙명


01 리더가 보여준 재능의 일면 / 칼럼: 삼국지 여담 1 조조의 할아버지 조등 / 02 금전에 현혹되지 않는 자질 / 03 매사를 합리적인 사고로 판단한다 / 04 자신의 목적 달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 05 성공을 위한 확고한 중심을 갖는다 / 06 공헌이나 공적을 정당하게 평가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2 동탁 / 07 영웅이 영웅을 인정할 때 / 칼럼: 삼국지 여담 3조숭의 무덤 / 08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비결 / 09 부하를 필요 이상으로 질책하지 않는다 / 10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를 갖는다 / 11 우직하게 인재를 추구한다 / 12 훌륭한 인재를 다루는 어려움 / 13 각오를 정하고 일을 완수한다 / 14 미래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생각한다 / 15 자신의 일을 잘 확인해 놓는다 / 칼럼: 삼국지 여담 4 조조가 존경한 서문표 / 16 어떻게 필승 패턴을 만들어놓을 것인가 / 17 노력으로 정점을 찍는다 / 칼럼: 삼국지 여담 5 몸집이 작고 두통을 달고 산 조조 / 18 리더의 합리적인 사생관 / 19 승리를 계속 추구한다 / 20 검소하고 견실함을 명심한다 / 21 절개와 의리를 다해서 살아간다 / 22 리더의 자만심이 부르는 위기 / 23 큰 사업을 이루기 위한 큰 뜻 / 24 리더는 전술에 말참견하지 마라 / 25 허심탄회해질 수 없는 리더의 어리석음

2.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량

26 시대에 들어맞은 리더십 / 27 조직의 구성원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 칼럼: 삼국지 여담 6 유표의 아내 채씨 / 28 결정할 기회를 잡는 사람, 놓치는 사람 / 29 상황을 좀 더 고차적인 시점에서 바라보고 판단한다 / 30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한다 / 31 리더가 구심력을 잃는 위험 / 32 인물을 판별하는 날카로운 시선 / 33 인재를 떠맡기 위한 도량 / 34 훌륭한 인재는 철저히 존중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7 조씨와 하후씨 / 35 리더가 성장을 막으면 안 된다 / 36 비상시에 발휘하는 담력이 있는가 / 37 공명정대한 인사를 실시한다 / 38 리더를 돕는 조언자의 한마디 / 39 어떻게 가장 좋은 선택을 이끌어낼 것인가 / 40 조직은 리더의 각오로 결정된다 / 41 일을 끝까지 해내는 것의 중요성 / 42 시절의 도래를 놓치지 마라 / 43 남다른 능력이 있는 인재에게 힘을 빌린다 / 44 참모의 조언 기술 / 45 이 두꺼운 조직은 강하다 / 칼럼: 삼국지 여담 8 위황제 원술 / 46 먼저 리더가 진심을 보여준다 / 47 흔들림 없는 강한 의지를 갖는다 / 48 배움에는 끝이 없다 / 49 역경을 만회하는 힘이 있는가 / 50 승리를 가져오는 신속한 판단 / 51 정보전에 대한 대처법 / 52 1대 1로 깊이 논의하라 / 53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리더의 게으름 때문이다 / 칼럼: 삼국지 여담 9 최염과 공융과 양수 / 54 적대하는 인물을 받아들이는 담력 / 55 구성원의 의견을 신중히 받아들인다 / 56 넓은 도량으로 어떤 사람이든 받아들여서 난국을 극복한다 / 57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고수한다 / 58 사소한 일에 주의한다

3. 조직을 움직이는 원리 원칙

59 인재에게서 득이 되는 자질을 끌어낼 수 있는가 / 60 간언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태도 / 61 부하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다 / 62 굳이 어설프게 나선다는 회유책 / 63 리더와 구성원의 철벽같은 신뢰관계 / 64 세상을 위해서 자기 연마에 힘쓴다 / 65 리더로서 청렴함을 추구한다 / 66 조직의 틈새를 간과하지 마라 / 칼럼: 삼국지 여담 10《삼국지》 주석의 저자 배송지

4. 사람을 믿고 육성한다

67 리더의 풍격이란 무엇인가 / 칼럼: 삼국지 여담 11 유비의 조상 ‘중산정왕 유승’ / 68 힘을 발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 69 인재가 있어야 조직이 성립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 70 일생을 바쳐서 그 길을 깊이 연구한다 / 71 큰 뜻을 품고 기회를 기다린다 / 72 약자의 병법으로 싸운다는 것 / 73 능력이 살아나는 자리를 바란다 / 74 구성원의 공헌에 철저히 보답한다 / 75 조직을 어떻게 해서 다음 세대에게 맡길 것인가 / 76 대의명분을 관철한다 / 77 힘으로 억누르는 것의 한계를 안다 / 78 실패에서 중요시되는 리더의 본분/ 79 부하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킨다 / 칼럼: 삼국지 여담 12 무후사 / 80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유연성 / 81 상사의 자존심을 교묘하게 자극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13 관우의 진짜 무덤 / 82 능력 있는 리더가 빠지는 함정 / 83 부하를 끝까지 믿을 수 있는가? / 84 사람을 육성할 때의 보편적인 법칙/ 85 구성원의 실력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86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서 달성한다 / 87 기회를 봐서 임기응변으로 승부를 건다 / 88 최고 경영자는 M&A를 목표로 하지 마라 / 89 성미가 있는 인재를 받아들이는 도량 / 90 과감한 발탁 인사를 실시한다 / 91 억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한다 / 92 리더가 아니라 조직에 힘을 다할 각오/ 93 인사에 나타나는 경영 센스 / 94 최고 경영자와 구성원의 명확한 역할 / 95 신뢰 관계 유지의 어려움 / 96 조직의 다양성을 보장한다 / 97 수수하고 견실한 경영의 가치 / 98 일과 생활을 양립한다 / 99 조직 단속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 100 목숨을 바쳐서 일에 임하라 / 칼럼: 삼국지 여담 14 산양공 유협과 안락공 유선

마치며

저자소개

다케우치 요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생.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도립대학교 대학원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중국 고전을 통해 경영의 지혜를 배우도록 안내하는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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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아쓰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생. 공동 저자 다케우치 요시오와는 사제지간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전기 회사와 컨설팅 회사 임원을 거쳐서 2013년부터 엠아이피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정관정요에서 배우는 리더 철학』, 『십팔사략에서 배우는 리더 철학』 등 중국 고전을 통해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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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팀장을 위한 회계』『브랜딩의 7가지 원칙』『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1인 기업을 한다는 것』『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기회』『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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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조나 나폴레옹처럼 싸워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은 목숨을 건 승부를 전쟁터에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이길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만들어놓은 후 마지막에 병사들을 움직이니까 이기는 것이지 전쟁터에서 형세 역전을 노리는 운명을 건 싸움으로는 기껏해야 승률이 30퍼센트 정도일 것이다. 조직의 대표는 승리하기 위해서, 위기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훌륭한 인재에게 끊임없이 대책을 세우도록 장려해야 한다.
--- <어떻게 필승 패턴을 만들어놓을 것인가> 중


228년 제갈량이 첫 ‘북벌’을 일으켰을 때 명제 조예는 낙양에서 장안으로 친히 정벌하러 나갔고 ‘가정 전투’에서는 전선에서 끊임없이 들어오는 보고를 들으며 촉에서 산을 넘어 겨우 빠져나온 제갈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지진이부지퇴(知進而不知退,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날 줄은 모른다.) - 이처럼 조예는 상대방을 조금만 꾀어내면 함정에 빠뜨릴 수 있다고 단언했고 위는 촉을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제갈량의 다섯 번에 걸친 ‘북벌’을 막은 것은 명제 조예가 부친과 조부 이래의 선임 장군을 신뢰하며 성공적으로 기용한 성과이기도 하다. 234년에 사마의가 제갈량과 오장원에서 대치했을 때 등 정확한 명령을 편지에 써서 전선에 있는 사마의에게 주기도 했다.
--- <승리를 계속 추구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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