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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 ISBN : 9791193262405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25-03-12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1장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필요한 것
아이디어 재능이 제로였던 나 | 왜, 지금 아이디어가 중요한가? | 아이디어에 제동을 거는 네 가지 편견 | ‘아이디어는 제로에서 탄생하는 것’이라는 편견 |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편견 | ‘홈런급 아이디어여야만 한다’라는 편견 | ‘옳은 것이야말로 정답’이라는 편견 | 편견을 버리기 위한 언런에는 시간이 걸린다
칼럼|아이디어 근력 훈련 1 편의점은 아이디어 근력 훈련을 위한 체육관이다
2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기초 기술
어떤 ‘기초 기술’을 익혀 나갈 것인가 | 아이디어 탄생의 기본 메커니즘 |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요령’부터 전달하는 이유는 | 어떻게 하면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 ‘동질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사례 공부와 아이디어 구축에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분해 구축 시트’ | 아이디어 구축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2 눈앞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3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응용 기술
아이디어 발상의 가속 페달이 되는 기술 | 위인 브레인스토밍 | 나 홀로 워크숍 |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전개 | 빙의 사고법 | 프레임아웃 사고법 | 다면기 사고법 | 전제 뒤집기 발상법 | 무책임한 교체법 | 단어 강제 제시법 | 결점에서 출발하는 사고법 | AI와 함께 브레인스토밍 | 가르침을 통해 진화한다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3 첫 회의에서 기대치를 올려야 하는 이유
4장 팀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술
혼자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 ’정답‘이라는 속박을 어떻게 풀 것인가? | 애초에 아이디어 창출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 브레인스토밍 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의 대처법 |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은 리더의 책임 | 수평사고라는 ’장‘을 설정하기 | 정체된 아이디어 창출 현장을 바꾸는 방법 | 제시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 아이디어가 ’솔직히 애매‘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종합하는 것도 리더의 역할 | 프로토타이핑으로서 아이디어 설명서 쓰기 | 좋은 팀이 되려면 리턴에 대한 설계가 필요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4 누구하고든 하루 만에 ’절친한 친구‘가 되는 방법
5장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내는 기술
어느 아이디어를 실행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인가‘를 정의하자 | 집 담벼락에 노상방뇨를 못 하게 할 ’굉장한 아이디어‘ |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힘은 ’주변 영역의 지식‘으로 만들어진다 | 트렌드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5 기준점 바꾸기
6장 아이디어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료를 늘리는 기술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동료가 필요 | 데릭 시버스가 언급한 ’두 번째 사람‘의 중요성 | 아이디어 공유에서 중요한 점은 ’응원받고 있다‘를 목표에 두는 것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1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2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3 | ’응원받는 관계성 구축‘도 기술이라고 생각하자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1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2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3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4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6 문체 연습
7장 계속 성장하기 위한 아이디어
소비되는 속도에 대항하기 위해 | 마더하우스의 사례 | 개인의 생각에서 확산한 퀘스트로 활동 | 기능하는 질문을 비전에 끼워넣기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7 “왠지 좋아!”의 ’왠지‘를 소중히 하자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
리뷰
책속에서
아이디어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생각하는 게 아닌 상황이 되었죠. 이제는 모든 사람이 정면으로 마주하여 기술로서 익혀 나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이미 그것을 알아차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 지금 아이디어가 중요한가?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의 브레이크를 스스로 밟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대단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만한 재능이 없다는 생각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편견’이 안타깝게도 브레이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브레이크가 되는 ‘편견’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디어는 제로에서 탄생하는 것’이라는 편견
둘째,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편견
셋째, ‘홈런급 아이디어여야만 한다’라는 편견
넷째, ‘옳은 것이 정답’이라는 편견
--- 아이디어에 제동을 거는 네 가지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