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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

[큰글자책]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로 살펴본 steady seller)

이근미 (지은이)
이다북스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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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로 살펴본 steady seller)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911932780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07-24

책 소개

1945년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 출간된 국내외 작가들의 책들 중 스테디셀러를 살펴본 책으로, 출간연도를 기준으로 주요 분야의 스테디셀러를 추리고 정리하는 한편 그 책들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요인을 들여다본다.

목차

책머리에

혼란 속에서 민족을 읽다 / 해방 후~1950년대
들어가기 전에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내게 물으시면 __ 《백범일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__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실용성으로 사랑받은 영한사전 __ 《포켓 영한사전》

이념을 딛고 일어서는 대중 / 1960년대
들어가기 전에
‘광장의 시대’는 아직 저물지 않았다 __ 《광장》
도대체 한국적이란 무엇인가 __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무진’에서 만난 감수성 __ 《서울, 1964년 겨울》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수학 교과서 __ 《수학의 정석》

유신으로부터 ‘해전사’까지 / 1970년대
들어가기 전에
순수를 찾아가는 모두의 동화 __ 《어린 왕자》
버림으로써 진정 깨우치는 삶 __ 《무소유》
‘제제’는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다 __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난쏘공’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__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불온’에서 한국 현대사의‘ 해전사’로 __ 《해방전후사의 인식》

시대를 꽃피운 출판 전성시대 / 1980년대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모두 그에게 빚지고 있다” __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만화로 세계를 읽고 교양하라 __ 《먼나라 이웃나라》
‘멀지만 아름다운’ 이들의 이야기 __ 《원미동 사람들》
나관중보다 더 유명한 삼국지 __ 《이문열 삼국지》
우리는 왜‘ 기형도’를 읽는가 __ 《입 속의 검은 잎》
이념을 뛰어넘는 민중의 삶 __ 《태백산맥》

운동권의 몰락에서 IMF 체제로 / 1990년대
들어가기 전에
‘라다크’를 찾아가는 길 __ 《오래된 미래》
입소문이 만들고 키운 책 __ 《나무를 심은 사람》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__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전자에서 찾아낸 진화의 세계 __ 《이기적 유전자》
아이가 원하고 부모가 권하는 책 __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는 변화 __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역사를 아우르는 작가의 힘 __ 《토지》
천년제국 로마에서 배운다 __ 《로마인 이야기》
역사책의 대중화를 이끈 기획물 __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__ 《총, 균, 쇠》

활자에서 영상과 인터넷 시대로 / 2000년대
들어가기 전에
이윤기와 함께 떠나는 신화 찾기 __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토토짱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__ 《창가의 토토》
환경을 모두의 문제로 깨우치다 __ 《침묵의 봄》
콘텐츠의 힘에서 시너지의 시대로 __ 《구름빵》
가슴으로 풀어쓴 우주 __ 《코스모스》
우리가 잊고 있던 ‘엄마’에 대하여 __ 《엄마를 부탁해》

참고 문헌

저자소개

이근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이다북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했고 〈국내 스테디셀러의 형성 과정과 성공 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학사에서 학습참고서와 《독서평설》을 디자인했으며 이후 10년 넘게 북디자인 회사를 운영했다. 하지만 북디자이너로는 한계를 느껴 2014년 이다북스를 세워 지금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 출간해오고 있다. 짧은 출판사 경력으로 신간을 낼 때마다 걱정이 앞서고 서점 관계자들을 괴롭히는 입장이지만 그럴수록 책에 대한 자부심으로 늘 내일을 다짐한다. 책과 함께하지만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일들에 매달리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읽히는 책’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 궁금했다. 그것을 논문으로 엮고 다시 새롭게 추려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로 정리했다. 이 책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느낀 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석사논문에서 미처 채우지 못한 아쉬움을 덜어내는 한편 격려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시작했다. 베스트셀러와 달리 제대로 된 연구가 부족한 국내 스테디셀러들을 시대별로 나누어 정리함으로써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출판의 미래를 희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런 중에도 1947년에 출간한 김구의 자전수기 《백범일지》와 1948년에 출간한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출간 당시는 물론 이후에도 국민적인 도서로 자리 잡았다. 전쟁 후 높아진 교육열을 반영한 《포켓 영한사전》은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국내 출판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출판물로 안착하기도 했다. 《자유부인》과 《청춘극장》의 통속적인 인기 속에서, 그리고 대중적인 호응을 얻는 책들 속에서도 《백범일지》는 민족정신을 일깨워주었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삶의 자세를 바로잡아주었으며, 《포켓 영한사전》은 영한사전 출판의 불모지였던 당시 한국 사회에 실용적인 사전출판의 성공 가능성과 경쟁력을 알려주었다.


출판계는 1960년대의 전집물의 할부 판매에서 벗어나 단행본과 문고본으로 중심을 이동했다. 전집물의 남발과 과당경쟁으로 인한 폐단은 1970년대에도 여전했지만 1960년대보다 많이 줄어드는 추세였다. 외판 중심의 유통체계가 한계에 봉착하자 이 틈을 파고든 것이 문고본과 단행본이었다. 1960년대 후반부터 대중화된 문고본은 서점을 중심으로 독자를 끌어 모았고 1970년대에 활기를 띠었다. 단행본들 역시 문고본과 함께 전집 출판물의 혼란 속에서 자리를 잡아갔다. 이는 방문판매로 활력을 잃은 서점 측에도 반가운 일이었다. 이 중 문고본은 1970년대 출판시장에 특히 주목할 현상이다.


1980년대는 ‘독재 타도’를 외치며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시대이자 동시에 거리마다 소비자본주의의 욕망이 분출한 시기이기도 했다. 정치적 암울함 속에서도 가파른 경제 성장을 이루며 소비문화가 활발해졌고, 이는 출판시장으로 이어져 출판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성장을 거두며 전성시대를 열었다.
출판산업은 출판량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제작기술의 혁신과 유통매장 확장으로 이어졌다. 1981년 6월 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신축된 교보빌딩 지하 1층에 초대형 서점 교보문고가 개점했다. 개점 당시 매장 면적 900평의 현대식 서점은 책을 구매할 의사가 없어도 매장 안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젊은이들의 약속 장소로 활용되었고 2년 뒤에는 1,200평으로 매장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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