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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339445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4-08-15
책 소개
목차
감수자의 말 | 추천사
[들어가며]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기, 그 첫 번째 단계
성공할 결심 | 두 늑대 이야기 | 내 안의 나침반을 맞춘다 | 성공의 모범 사례 | 과정을 받아들인다 | 나를 정의한다 | 보상의 순서를 정한다 | 행동을 취한다 | 안전지대를 벗어난다 | 지식의 세 번째 단계를 추구한다 | 자, 이제 시작이다!
[Chapter 1] 항상 계획을 갖고 들어간다
절차를 만든다 | 희망은 계획이 아니다 | 비상 계획 | 실제 상황에서의 계획 | 추세가 며칠간 지속되는가 | 나는 계란이 아닌 테니스공을 갖고 싶다 | 상승세 확인을 위한 일수 세기 | 확장된 주식을 팔지 말아야 할 때 | 계획된 대로 풀
리지 않을 때 | 스쿼트 그리고 주가 반전 후 회복 | 마비 - 후회의 순환을 피한다
[Chapter 2] 모든 거래는 위험이 1순위다
출구 계획 | 작은 손실 받아들이기 | 손절 주문의 필요성 | ‘비자발적 투자자’가 되지 마라 | 얼마큼이면 너무 많은 위험일까? | 날뛰는 말은 피한다 | 위험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통제하는 것이다 | 위험 수위 근처에서 하는 트레이딩 | 내가 통제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 누가 맞고 누가 틀렸을까 | 트레이딩의 교훈
[Chapter 3] 얻고자 하는 이익보다 더 큰 위험을 질 수는 없다
평균 승률 | ‘실패’를 미리 반영한다 | 변동성과 기대의 과학 | 비율이 모두 평등한 건 아니다 | 스톱 가격에 여유를 두지 않는다 | 최후의 성배 | 이론 기반 가정법 | 결과 기반 가정 | 단계별 스톱 이용 | 스톱 가격을 언제 올려야 하는가? | 추가 위험 없이 포지션 규모 늘리기 | 타율 공 | 수학적으로 열 번 중 여덟 번은 이기는 패 | 대부분의 투자자는 왜 위험 통제에 실패하는가
[Chapter 4] 트레이딩의 진실
측정의 힘 | 트레이딩에 관한 가장 소중한 정보 | 자신에게 항상 솔직하기 | 매일 일지 쓰기 | 정산표 | 트레이딩 트라이앵글 | 월별 확인표 | 그 외에 확인해 볼 만한 수치들 | 종형 곡선 | 거래회전율과 기회비용 |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한 윈/윈 솔루션 | 결과 기반 가정 예측 | 트레이딩에 숨어 있는 수학 계산 방식 | 대부분 트레이더가 하지 않는 것을 한다 | 돈을 만들어 내거나 변명을 만들어 내거나
[Chapter 5] 복리로 불려야 할 것은 실수가 아닌 돈이다
결과는 과정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 패자는 실패를 평균화한다 | 50/80 규칙 | 싸다는 함정 | 차별 공시 | 네트 건너편으로 공을 보낸다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으로 안내한다 | 불리한 확률에 걸지 않는다 | 긴 수명이 핵심이다 | 상당한 규모의 수익은 절대 손실로 전환되면 안 된다 | 오더블 콜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실적보고서에 의지해야 할까? | 당신의 북소리에 맞춰 행진하라 | 거래를 억지로 하지 않는다 | 가만히 앉아 있는 힘을 기른다 | 운은 라스베이거스에서나 필요하다 | 승리하는 사람은 준비가 되어 있다
[Chapter 6]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1부
내가 차트를 보는 이유 | 2단계의 중요성 | 트렌드 템플릿 | 트렌드 템플릿의 기준 | 프로도 틀릴 때가 있다 | 연쇄 갭 생성기를 조심한다 | 변동성 수축 패턴 | 수축 구간 세는 법 | 차트의 발자국 | VCP 발자국의 작동 방식 | 매물대 | VCP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 | 피봇 포인트 | 피봇 포인트에서의 거래량
[Chapter 7]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2부
대형 수익은 신고가에서 온다 | 상대 강도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법 | 무엇을 봐야 할까? | 주도주가 먼저 바닥을 찍는다 | 어떤 주도주를 먼저 사야 할까? |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 3C 패턴 | 속임수 패턴이란 | 낮은 속임수 패턴 | 꿈의 패턴 | 이중 바닥 | 파워 플레이
[Chapter 8] 최적의 결과를 위한 포지션 규모
새로운 씨앗 | 주도주를 너무 빨리 팔지 않는다 | di-worsify하지 않는다
[Chapter 9] 언제 매도하고 수익을 확정할 것인가
이익을 남기며 팔 때의 감정 | 차트는 항상 멀리 떨어져 객관적인 관점에서 본다 | 베이스 세는 법 | 데커스 아웃도어 | PER 확대 | 절정의 정점 | 강세에 매도하기 | 추세 반전 징후 | 약세에 매도하기 | 매입가 혹은 그 이상 규칙 | 무위험 플레이 | 백 스톱 | 항상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늦게 팔 것이다 | 초기 단계의 예외 | 매도 시기와 이유를 파악한다
[Chapter 10] 초고수익의 문을 여는 여덟 가지 열쇠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네 가지 열쇠 | 하락을 제한하는 네 가지 열쇠 | 내 손 안에 있는 여덟 개의 열쇠
[Chapter 11] 챔피언 트레이더의 정신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트레이딩 계획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는 기준이 된다. 계획에 따라 거래하면 거래가 잘 되고 있는지,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지는 않은지를 알 수 있다. 바람과 희망은 계획의 동의어가 아니다. 나의 ‘시장의 마법사들’ 동료인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는 이를 이렇게 말한다. “‘직관’과 ‘바람’의 세밀한 차이를 예민하게 볼 수 있어야 해.” 바람은 전략이 아니다. 계획이 없으면 합리화밖에 할 게 없다. 팔아야 할 때 인내심을 갖자고 되뇌거나 당연한 주가 후퇴에 크게 당황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거대한 주가 움직임을 놓칠 수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온전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밋빛 안경은 트레이딩 결과에 대한 나의 시각을 왜곡한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할 때 그렇다.
여러분이 막 시장에 들어온 트레이더든 시장에 꽤 오래 있었던 트레이더든 간에 결과―내가 기억하고 싶은 거래만이 아니라 모든 거래―에 관한 정산표는 꼭 갖고 있어야 한다. 모든 거래에 대해 어느 지점에서 사고팔았는지를 기록한다. 곧 평균 손실과 평균 수익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빈도 등 실적 기록이 생길 것이다. 나는 모든 수익, 손실 거래에 대해 평균 보유 기간뿐만 아니라 월별 가장 큰 수익과 가장 큰 손실도 기록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