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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와 함께한 미국 여행기

렌터카와 함께한 미국 여행기

(세상 모든 자유 여행 가이드)

정지섭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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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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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와 함께한 미국 여행기

책 정보

· 제목 : 렌터카와 함께한 미국 여행기 (세상 모든 자유 여행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3499481
· 쪽수 : 396쪽

책 소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가 퇴직 후에, 평소에 꿈꾸었던 여행을 실천해 가며 살아가던 중, 가장 최근에 홀로 60일간의 미국 동남부 여행 경험을 담아낸 기록이다. 작가는 자유여행을 착실하게 준비하여 렌터카에 자전거를 싣고 미국 남부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다녔다.

목차

PROLOGUE

PART 1 긴 여정의 출발선에서

설렘은 그만, 짐을 꾸리자
왜 미국의 동남부인가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을 처음 계획하신다면

PART 2 남부 4개주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미국은 지상낙원인가
첫 차박 실험
25년 만에 다시 찾은 탬파와 세인트피터즈버그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의 첫 자전거 투어
자유 여행 팁: 구글맵은 여행자의 필수 동반자
탬파를 떠나 남쪽으로
다리 위에서 아침을 맞다
섬들을 줄줄이 연결한 끝의 키 웨스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마이애미시 중심가와 남부 교외 지역
포트 로더데일에서 마주친 위기
자유 여행 팁: 미국의 유료 고속도로와 역주행 주의
팜비치의 마라라고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
세인트존스 강변이 아름다운 잭슨빌
자유 여행 팁: 미국의 국립공원 연간 패스
여유롭고 관대한 도시 서배너
역사의 도시 찰스턴
오거스타, 샬럿을 거쳐, 체로키까지
자유 여행 팁: 숙소 정하기

PART 3 테네시, 아칸소, 오클라호마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종단하기
컨트리 뮤직의 고향 내슈빌
상상력의 극대화 나체즈 트레이스 파크웨이
자유 여행 팁: 렌터카 사용 시 알아 두면 좋은 것들
멤피스로 가는 길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시 멤피스
멤피스의 Graceland
자유 여행 팁: 여행 중 셀프 취사 조건
맥아더 장군을 만나다
리틀록의 주변 지역
짧은 오클라호마시티 방문
자유 여행 팁: 장기간 여행 중 개인 세금 납부

PART 4 미국 지도의 완성,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종착 도시 애틀랜타

댈러스로 가는 길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으로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 중 필수 코스, 마트
여행자의 도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미션 국립공원과 광주의 정자
텍사스 최대 도시 휴스턴
폭우 속의 휴스턴
자유 여행 팁: 여행객의 렌터카 주차
언젠가 꼭 와 보고 싶었던 루이지애나
카트리나의 뉴올리언스
자유 여행 팁: 여행 중의 고민거리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렌터카
기아 공장과 다운타운이 아름다운 애틀랜타
애틀랜타의 스톤 마운틴 공원
미련이 남은 CNN
다시 원점에 서다

EPILOGUE

저자소개

정지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택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처음 기차를 타고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난 것이 최초의 여행이었다. 차창 밖으로 빠르게 변하는 풍경에 신기했던 것이 방랑 DNA 발현의 전조였다는 사실을 후에 알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짧은 MBA 과정도 수료했다. 렌터카를 빌려 자유 여행만으로 서유럽 90일, 동유럽 30일, 북유럽 90일, 북미대륙 200일, 호주· 뉴질랜드 90일, 동남아 90일, 중국 30일,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90일(산티아고 순례 33일 포함) 등을 돌아다녔다. 여행을 왜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 행복하고,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행복하다. 그래서 행복해지고 싶을 때마다 가방을 꾸린다
펼치기

책속에서

필자가 어려움이 따르는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감행한 것은, 유럽과 달리 미국이라는 독특한 분위기에 심취한 까닭이요,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북이와 민물 자라들이 보이고 이름 모를 물고기들이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다. 고기들은 모두 팔뚝만 한데 가마우지에게는 천국이다. 횟집의 뜰채로 건져도 하나 가득 잡을 것 같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악어가 많고 거북이, 자라, 새 등 자연 그대로 있는 모습이다. 악어도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하다. 이곳은 두 종류의 악어가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 한다.


자유 여행이라 해도 고가의 숙소를 매일 선택해서 머무른다면문제 될 것이 없다. 그러나 장기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로 여행하다 보면 소위 가성비가 뚝 떨어져 여행으로 인한 만족도도 같이 떨어진다. 그래서 경험을 토대로 숙소를 정해서 다니는 필자가 했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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