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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구은주 (지은이)
태인문화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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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370909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많은 사람들의 ‘성경 읽기’ 길동무인 구은주. 그녀는 13년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1,000일의 가족 성경 통독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이 책에서 진솔하게 나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 낯선 땅에서 시작된 이야기
— 한국에는 없고 미국에 있는 것
— 여보, 나 회사 그만두기로 했어
— 학생이 아니라 교수가 되라고요?
— 여기가 정녕 미국입니까?
—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에서
— 그날 밤, 하나님이 부르셨다
2장 | 온 가족이 성경을 읽다
— 우리, 성경 읽을까?
— 매일 밤 10시 30분, 완벽하지 않은 우리 가족의 특별한 신앙일기
— 가족 싸움, 불안전한 우리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들
— 외부의 방해에도 굳건한 성경 읽기
3장 |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으면 화목한 가정이 된다
— 말씀이 시험을 이기게 하다
— 어디서든 예배의 공간이 되다
—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전도 이야기
— 성경은 부모 교육서다
— 성경 읽기로 회복된 부부 관계
— 성경 읽기, 가정의 전통이 되다
4장 | 예배가 된 일상, 일상이 된 예배
— 하늘에서 방영되는 일일 연속극
— 페이스타임으로 드리는 가족예배
— 남편의 간증문
— 복 있는 사람의 모습
— 가족보다 가까운 동역 식구들
— 코로나 때 말씀으로 치료의 광선을 받다
5장 | 성경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다
— 남편에게 준 하나님의 깜짝 선물
— 영혼의 생명수를 마시는 성경 읽기
— 오른뺨 사건
— 개기일식
— 아버지 장례식
— 드레스덴 공학박사
— 이민자의 필수품 영주권
— 기적의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
— 자궁근종 수술과 치유의 은혜
— 엄마의 마지막 선물, 천국으로 가는 길
6장 | 성경을 읽은 후 달라진 우리 가족
— 믿음
— 소망
— 사랑
— 두 번째 1,000일
— 성경

에필로그

저자소개

구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이민 13년 차. 낯선 땅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매일 저녁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사춘기 아이들과 1,000일 넘게 이어온 시간은 가족에게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어 주었다. 그 과정에서 불안했던 이민자의 마음은 차츰 평안을 찾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유산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하는 성경 통독방’ 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성경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있다. 저서로는 《상처 하나 문장 하나》(공저, 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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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인식 저편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신다. 문제는 인간이 만들지만, 문제 풀이는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내가 앉은 자리에서 성경을 펴고 읽는 일뿐이다. 책장 구석 수북이 먼지 앉은 성경책이 축복의 통로다.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하루를 마무리하면 그곳이 천국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셨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셨다. 한국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박사학위가 없는 사람이 교수로 임용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족을 미국에 갈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고의 방법으로 인도하셨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이다. 남편 입에서 자기가 그렇게 죄인인 줄 몰랐다고 스스로 고백하다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신음에 응답하시는 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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