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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3740194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만나며
생각 채집 : 생각의 조각을 모으다
카피라이터의 은밀한 메모장
단어 채집
은유하는 연습
SEE.ZIP
단어℃
본능을 좇아 본질로
말맛 나는 세상
익숙함에 반항하기
반려책
책을 천 권 읽으면 천 번 사는 거라고
아이쿠! 하이쿠
생각의 곳간
일상 채집 : 평소의 생각을 붙잡다
끄덕 그 덕에 힘
주제넘다
‘요즘’ 어때?
재능보다 재미
모르고리즘 아니고 알고리즘
삶에. 이름.
장례식 콘서트
인생 공식 {삶-사람=0}
살아진 낙엽
취미가 없는 취미 [白 취미]
빼기의 패기
오조준(誤照準)
마음 채집 : 생각의 태도를 다잡다
실패 소생술
나를 울리는 울력
강박에 반박
후회도 능력
내 안의 예민이
나와의 싸움
나에게 좋은 사람
별 볼 일 있는 인생
인연 2년설과 시절 인연
기다림의 미학
긍정 사고 변환기
마침표가 아닌 쉼표
사심으로 살 결심
민들레는 민들레
다시, 만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평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 가도 영화를 보다 가도 좋은 생각이나 남다른 시상이 떠오르면 부리나케 휴대 전화 메모앱을 켜서 기록한다. (…) 그렇게 기록해 두는 내 메모장은 크게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두 가지로 분류한다
알고 있던 단어들도 뜻을 음미하면 다시금 새롭게 보인다. 나는 마땅히 써야 할 말이 떠오르지 않거나 색다른 표현을 찾고 싶을 때 [미희 사전/단어 채집]을 꺼낸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선명히 전달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단어로 여러 가지 옷을 대본다. 듣는 이의 마음에 닿을 표현을 부지런히 골라 입히면 메시지는 한결 멋스러워진다.
시는 삶의 압축이라고 생각한다.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깊은 성찰 없이는 절대 닿을 수 없는 영역.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하는 궁극의 경지. 광고 카피를 쓸 때도 늘 견지하려는 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