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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역관 김지남 2 (조선의 새 화약을 만들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3879399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3879399
· 쪽수 : 312쪽
책 소개
조선 후기, 그 혼탁한 당쟁과 환국의 정세 속에서 오직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역관 김지남의 일대기. 1권에서는 임란을 당하고도 통신사를 보내야 했던 조선의 실상. 목숨 걸고 바다 건너 일본 관백에게 국서를 전하는 조선통신사의 실제 여행길 등을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1. 왕자탄생, 비극이 되다
2. 연행사의 길
3. 명기지향(名妓之鄕)
4. 조선을 두 번 구해준 은인
5. 발뒤꿈치를 잘린 조선인들
6. 사행의 사행길
7. 아! 청석령
8. 청에 끌려온 조선 여인들
9. 황성 입성
10. 장돌뱅이 장 서방
11. 비서 『자초신방』을 손에 넣다
12. 황성을 떠나오다
13. 책문에 혼자 잡히다
14. 옛 연인, 강한 남자를 만들다
15. 환희
16. 진포대전
17. 함부로 백성을 입에 담지 말라!
별첨
참고문헌
2. 연행사의 길
3. 명기지향(名妓之鄕)
4. 조선을 두 번 구해준 은인
5. 발뒤꿈치를 잘린 조선인들
6. 사행의 사행길
7. 아! 청석령
8. 청에 끌려온 조선 여인들
9. 황성 입성
10. 장돌뱅이 장 서방
11. 비서 『자초신방』을 손에 넣다
12. 황성을 떠나오다
13. 책문에 혼자 잡히다
14. 옛 연인, 강한 남자를 만들다
15. 환희
16. 진포대전
17. 함부로 백성을 입에 담지 말라!
별첨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임금의 호통이 인정전을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영웅에게 작전상 어쩔 수 없었던 악취를 참지 못해 그들을 멀리하는 것을 보고 임금은 심히 속이 상했던 것이다.
“이번 진포대전에서 여러분도 느꼈을 것이오. 중인(中人) 한 사람이 열 양반보다 낫고, 유능한 장군 한 사람이 백 중신보다 낫다는 사실을! 눈만 뜨면 싸움만 하는 그대들은 진실로 백성을 위해 무엇을 했소? 그대들은 이제 함부로 백성을 입에 담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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