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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879610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4-04-09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대는 없는데
오래된 것에서는 소리가 난다
좋아요
밤에 이별하자
마지막 봄
TV를 보다가
그리움은 별과 같아서
관성
말해 줘요
새벽
나쁜 질문 못된 대답
양말
후회
철렁
자정입니다
짜증 나
별자리
없어져요, 우리
네 말이 그래
조짐
예쁜 선
꽃샘
그랬구나
가을이 오니
어깨
모른 척하기로 했습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알고 싶습니다
바보처럼
우산 생각
감정예보
버릴 수 없는 체온
그리움이 피었다
사진을 보다가
악몽
꽃이라 부를 수 있을 때
병아리가 물었다
오늘의 나는 가지지 못할 행복
같아도
살 수 없는 것
권태
사춘기
오보
자리 있어요
그럴 수도 있지
고름
차라리
방부제
전하지 못한 인사
지극히 사적인 이별
잠기다
여우비
혼잣말
돌아오지 않을 계절
안부
나이를 먹는다는 건
알았더라면
꿀꺽
후유증
아파도 좋은 관계는 없어
허기
눈사람
그리움이 찾아오는 시간
너는, 바다
용기
2부 그대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게
노을
존재, 그 선한 영향력
독후감
아들의 결혼사진
빛의 거짓말
단짠단짠
검은 건반
꼬리
궁금해서
비가 내립니다
기적
당신은 모를
가져요
고슴도치
막차
용감한 사람
소나무
봄꽃
베짱이
너의 여백
거울
사람들이 아름다워져야 할 이유
낯 뜨거운 열매
벽
알고 있지
나에게로
안다
청춘
그리워도 좋을 계절
고요의 숲
그런가 봅니다
루틴
고마워
뜻
아카시아 그늘 아래서
가벼워질수록 무거워지는 것들
사계절
별, 그리고
꿈의 계절
그 속에서
달아, 나
고양이와 책
첫사랑
그렇게 가겠습니다
이겨내다
하얀 꽃
기대
너라는 꿈
꿈의 고도
하루만
예보
빛과 그림자
나의 해방일지
그대는 없는데 그대가 있습니다
갈 수 있어
그대가 그렇습니다
내가 네 위로의 증거
너의 우주는 피어나는 중
하루 철새
나의 우주
비 오는 토요일 아침
기다립니다
사라지지 않겠다
반짝반짝
엄마
그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침이 오기 전에
보고 싶다는 말 적을 수 있을까요
밤보다 깊은 이 그리움이
오직 그대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 「그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