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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알베르 무케베르, 라파엘 마르탱 (지은이),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김자연 (옮긴이)
라임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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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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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우리 몸
· ISBN : 9791194028437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5-04-15

책 소개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관인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뇌의 구조와 기능, 원리를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신경 세포, 신경 가소성, 감정의 변화까지 뇌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 본다. 뇌를 알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 수 있고,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신경 세포가 뭐야?
이가 아플 땐 꾹 참아야 돼?
뇌는 몇 살까지 자랄까?
대체 이건 무슨 감정일까?
우리는 왜 가만히 있지 못하지?
뇌를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여자와 남자의 뇌가 다를까?
눈앞에 있는 물건을 어떻게 보는 거지?
뇌가 우리를 속인다고?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어떻게 정해질까?
뇌는 어떻게 보고 듣는 거지?
생각의 속도가 그때그때 다르다고?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학교에서 배운 걸 평생 기억할 수 있을까?
잠잘 때는 뇌가 어떤 일을 하지?
뇌가 크면 더 똑똑할까?
머리뼈가 열린 채로도 살 수 있다고?
다른 사람의 뇌를 조종할 수 있을까?
뇌가 없는 동물이 있다고?
뇌도 병에 걸릴까?
뇌와 컴퓨터, 누가 더 똑똑할까?
우리가 죽으면 뇌는 어떻게 될까?
뇌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을까?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앞으로 할 일이 무지 많아!
알쏭달쏭 뇌과학 용어 사전

저자소개

라파엘 마르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에서 태어났어요. 프로젝트 기획자이자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랍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 《이게 뭐예요?》 《뼈 있는 책 : 누구의 뼈일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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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무케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지신경과학 박사이자 임상심리학자다. 파리8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의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에서 10년간 근무하며 불안장애와 회복탄력성에 초점을 맞춰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또한 뇌과학자들과 함께 인지 치료 및 정신적 유연성 증진을 위한 단체 ‘키아스마 Chiasma’를 설립해 대중을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와 지적 유연성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저서 『뇌의 사생활』은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13여 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국민교육부가 주관하는 ‘모두를 위한 과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 책은 《르몽드》, 《레제코》 등 주요 언론으로부터 인간 두뇌의 비밀스러운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밝혀낸 명저라는 평가를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출간한 최신작 『위험한 뇌과학』으로 2025년 프랑스 ‘과학·사회 통섭 교양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학술적 통찰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책에서 그는 행복과 감정, 중독, 성과는 물론 개인과 집단의 변화 가능성까지 모든 것을 뇌와 뉴런의 작용으로 설명하려는 현대 사회의 경향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본다. 특히 과도하게 부풀려진 ‘신경과학 열풍 (Neuromania)’ 속에서 과학적 사실이 어떻게 성급한 비약과 단순화, 때로는 명백한 왜곡으로 변질되는지를 날카롭게 추적한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인지편향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여온 수많은 주장들을 하나씩 검증하며, 어디까지가 과학적 사실이고 어디서부터 과장과 오해가 시작되는지를 명확하게 구분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정보와 주장, 확신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스스로 가려내는 힘을 기르고, 자신과 타인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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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다운 게 뭐야?》, 《그림 그리는 토끼》,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내가 소방관》, 《구두 할아버지의 이야기 상점》, 《보여주고 싶었어》, 《바지가 없어졌어!》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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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뇌는 몇 살까지 자랄까?
<오늘도 뇌는 변화하는 중!>

우리 뇌가 계속 변하는 이유는 ‘신경 가소성’ 덕분이에요. 신경 가소성이 뭐냐고요? 뇌가 스스로 구조와 기능을 바꾸며 발달해 나가는 걸 가리켜요.
옛날 사람들은 뇌가 어린 시절에만 발달한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미국의 뇌 과학자 메리언 다이아몬드가 쥐의 뇌를 연구한 뒤 이 말이 틀렸다는 사실을 밝혀냈지요.
연구에 따르면, 작은 공간에서 홀로 사는 쥐보다 다른 쥐와 함께 지내며 다양한 물체와 접촉한 쥐의 뇌가 훨씬 더 많이 발달했다고 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과 쥐의 뇌 구조는 무척 비슷하거든요.
이렇게 경험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뇌세포는 끊임없이 변화해 나간답니다! 날마다 날마다 바뀔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 어린아이일 때는 환경과 자극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대체 이건 무슨 감정일까?
<감정과 이성은 환상의 짝꿍!>

사람들은 흔히 감정과 이성이 반대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감정과 이성은 서로 함께 작용한답니다. 감정은 우리가 상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주고, 이성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도와주어요.
만약 이성이 없다면 우리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를 거예요. 반대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지요. 실제로 과학자들은 뇌가 손상되어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마치 이성까지 사라져 버린 것처럼 말이에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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