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다

프롤로그 Prologue_7

1장. 때가 차매 이 땅에 오선 예수님
창세 전에 세운 인류 회복의 계획|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의 국제 정세|예수님의 탄생은 예언의 성취|예수님의 탄생은 더 큰 기적의 서막이다|모든 만물을 붙들고 있는 능력의 말씀| 생명의 경이로움과 한 생명의 가치

2장. 예수님의 사역을 위한 준비 과정
예수님의 홍보대사， 세례 요한|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예 수님|예수님의 증인들|광야에서 이겨낸 마귀의 시험|광야 시간 의 유익들|요셉의 광야 훈련|모세의 광야 훈련|다윗의 광야 훈 련|광야 시간의 열매들|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을 위한 준비

3장. 예수님 사역의 막이 열라다
세례 요한의 사역은 막을 내리고|예수님의 처음 사역지， 갈릴 리 |열두 제자의 부르심 |예수님을 만난 나다나엘의 고백 |첫 기 적， 물을 포도주로|고향 나사렛 사람들의 차가운 반응|예수님 이 가장 많은 기적을 행하신 도시들

4장.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기적의 주인은 하나님|물리적 기적과 영적 기적|기적은 하나님 사랑의 지문|기적에 대한 우리의 반응|예수님의 명령에 바람도 순종하다니! 1 오병이어로 오전 명을 먹이다|기적을 보았다고 누 구나 믿는 것은 아니다|물 위를 걷는 베드로의 용기|너희는 나 를 누구라 하느냐?I마귀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예수님의 능력은 지금도 가능하다|
예수님 기적의 강조점

5장. 홀로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념
누구의 죄 때문인가71 타고난 소경을 고치는 예수님의 능력|누 가 진짜 소경인가71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예수념이 율법을 폐하러 오셨는가71 사랑은 율볍의 완성이다|장로의 유전 으로 율법을 폐하는 바리새인들|안식일에 션을 행하는 것이 옳 으니라|나얀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는 예수님|예수님의 의도 적 지연|마르다의 고백|나사로의 부활|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영적 기적의 활주로

6장. 기적을 여는 열쇠， 본인의 믿음
12년 된 혈루증을 치료받은 여인의 믿음|한 문둥병자의 믿음j 열 명의 문둥병자와 감사하는 한 사람|두 소경의 믿음|소경 바 디매오의 믿음|영적 소경， 라오디재아 교회 l 겨자씨만 한 믿음 의 능력|예수님이 칭찬하시는 믿음|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믿음| 믿음을 지커는 것이 영적 전쟁이다|하나님의 강권적 인도하심 으로

7장. 지적을 여는 열쇠， 타인의 믿음
중보기도의 능력 l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내려는 친구들의 믿 음|딸의 가도들 들으신 하냐님의 은혜]회당장 야이로의 믿음| 아픈 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이방인을 향한 하 나님의 은혜|왕의 신하의 강청함을 인하여|수둠보니게 여인의 강청함을 인하여|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의 분쟁|사마리아 여인과 의 대화|사마리아 여인의 간증으로|로마 백부장의 간정으로|이 방인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8장. 이방언에게 퍼지는 복음의 물결
이밤인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념|아브라함처렘 우상숭배에서 믿음으로|예수님의 족보에 있는 이방 여인들|복음이 이방인에 게로 확산되는 시점]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와 한국 교회의 부흥 아}마리아 땅에 퍼지는 복음|복음이 사마리아를 넘어 에디오피 아 내시에게|베드로의 이방인에 대한 선입견을 깨시는 하나님| 커탈례에서 만난 여인|바울의 이방인 선교|복음은 계속 퍼지고 있다

9장. 하나님의 기적을 방해하는 장애물
하나념의 주권에 대한 이해|한 아버지의 의성 섞인 간구로 인 하여|재발 방지를 위한 영 관리|나사렛 사람들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l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기적을 구할 때|하나님의 뜻 에 위배되는 기적을 구할 때 1 기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는 견해|하나님을 인간의 상식으로 제한하지 말라|상식과 다른 하나님의 인도하심|눈에 보이는 것만이 기적이 아니다|당신이 원하는 기적은 무엇인가?

10장. 거짓 션지자의 위험한 유혹들_
기적을 바랴는 인류의 본능|모든 기적이 다 하나념으로부터 오 는 것은 아니다|말세의 정조와 고통|말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 가?I 세상의 끝과 복음 전파의 상관성|예수념의 재렴과 성도의 부활|예수님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거짓 선지A}률 분별하는 기 준|끝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에필로그 Epilogue_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