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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배신

원칙의 배신

(레이 달리오와 브리지워터의 진실)

롭 코플랜드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상상스퀘어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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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배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원칙의 배신 (레이 달리오와 브리지워터의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94368335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5-06-18

책 소개

베스트셀러 《원칙》으로 '지성의 경영자'라는 이미지를 쌓아온 달리오. 하지만 이 책 《원칙의 배신》은 그 이미지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으로 대표되는 달리오의 이미지 이면에는 지성의 경영자가 아닌, 무시무시한 폭군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목차

일러두기
들어가는 글

PART 1
01 어느 망할 놈의 회사
02 미시와 바이킹
03 확실한 장담
04 퓨어 알파
05 근본 원인
06 큰일

PART 2
07 룩아웃
08 남다른 회사
09 수사관 코미
10 공격
11 진실 공장
12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PART 3
13 기계
14 프린스
15 사랑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라
16 인공지능
17 원칙 이탈
18 존재의 방식
19 피드백 순환고리
20 우리 편
21 “레이, 이건 종교예요”

PART 4
22 신뢰의 서클
23 선물
24 파트너십
25 그가 원하는 건 뭐든지
26 영웅이 없는 시대

맺는 글
후기: 레이와 나
감사의 글
출처에 대한 참고 사항
주석

저자소개

롭 코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의 금융부 기자다. 이전에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오랫동안 헤지펀드 전담 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와 부유하고 권력 있는 이들의 숨겨진 이면을 취재하는 일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심층취재하여 신문 1면에서 다룬 탐사보도로 뉴욕 프레스 클럽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협회로부터 두 차례 우수상을 받았으며, 뉴스미디어 얼라이언스가 선정한 ‘떠오르는 스타기자’(구 Top 30 Under 3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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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법무부, 관세청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중요하고 믿을 수 없게 친근한 경제》, 《자본 질서》,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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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리지워터는 지원자들에게 개방형 대화 겸 성격 테스트의 첫 관문으로 스테파노바가 괴로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응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지는가? 점수를 잘 받으려면 답은 정해져 있었다.
_ 어느 망할 놈의 회사 중에서


그녀가 평정심을 잃은 것은 단지 그날 억만장자 상사가 면전에 대고 유독 노발대발했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단지 자신이 직장에서 실수했기 때문에, 혹은 상사에게 대들었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자신의 일자리가 걱정된 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
_ 어느 망할 놈의 회사 중에서


리브 가문은 부유했지만, 그들은 자수성가한 신흥 부자였다. 바이킹은 종종 손주들에게 1920년대에 자신의 가장 묵직한 외투를 판 돈으로 훗날 자신의 이름을 따게 될 증권사의 첫 지분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반면에 바버라 달리오는 원래 금수저였다.
_ 확실한 장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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