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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가상/암호화폐
· ISBN : 9791130665085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5-04-24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로스 스티븐스)_ 비트코인은 저절로 부상할 것이다
서문_ 질서 있는 붕괴는 이미 시작되었다
1부 섣부른 탄생
“어째서 이토록 위험천만한 제도가 지금까지 정답으로 여겨졌을까?”
1장 | 100년만의 심판 | 불가피한 지정학적 선택
2장 | 미래라는 부채 | 오늘을 살기 위해 내일을 죽인다
3장 | 신용확장 | 이제 물가 폭등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
4장 | 영원한 불일치 | 저축은 어떻게 붕괴되고 부채는 어디까지 확산되는가
5장 | 피아트 스탠다드 | 부정할 수 없는 존립 근거
2부 붕괴의 패턴
“부패한 돈은 어떻게 인간의 번영을 강탈해 왔는가?”
6장 법화가 우리에게 한 거짓말
7장 돈은 어떻게 인류의 식탁을 오염시키는가
8장 돈은 어떻게 과학과 교육을 종속시키는가
9장 돈은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공포를 조장하는가
10장 돈은 어떻게 국가를 붕괴시키고 식민지를 양산하는가
3부 최후의 질서
“붕괴 후 우리가 마주할 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1장 법화의 비용편익 분석
12장 그 누구도 빚을 지지 않는 세상
13장 연화는 결코 경화를 이길 수 없다
14장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치 저장소
15장 만약 암호화폐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16장 비트코인은 인간이 발명한 또 다른 전기 제품일 뿐이다
결문_ 초인플레이션의 유일한 피난처
감사의 글
주
책속에서
주판을 쓰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설명하는 것보다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 주판을 설명하기가 더 쉬운 법이다.
법화 본위제는 엔지니어 한 명이 설계해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다. 그보다 파산 위기에 직면한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고육지책으로, 60년간 정치와 화폐가 결합해 온 끝에 불가피하게 나타난 지정학적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