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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소크라테스의 사랑과 죽음에 관한 네 번의 대화)

플라톤 (지은이), 최유경 (옮긴이)
탐나는책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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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소크라테스의 사랑과 죽음에 관한 네 번의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플라톤
· ISBN : 979119438186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3-27

책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적 기록으로 평가받는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를 담은 네 편의 작품, 즉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을 한데 묶어 펴낸 책이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정수를 담은 네 편의 이야기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적 기록으로 평가받는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를 담은 네 편의 작품, 즉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을 한데 묶어 펴낸 책이다. 플라톤의 ‘대화편’은 서구 사상의 근본적 토대를 이루는 지혜의 보고로, 그중에서도 고대 아테네의 사상가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이 펼친 논증과 대화를 담은 이 네 편의 작품들은, 단순한 철학적 글쓰기를 넘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적 실험의 기록으로 읽힌다. 무엇보다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에 담긴 네 편의 작품에는 소크라테스라는 한 인간의 삶과 사상이 가장 극적으로 응축되어 있다. 네 작품 모두 소크라테스의 재판, 투옥, 죽음과 사랑이라는 생애 마지막 여정을 공유하며, 철학이 관념의 유희를 넘어 실제 삶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고 하겠다. 이 네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철학이 단순한 사색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행동과 선택의 기준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고, 왜 이 책의 제목이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로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죽음조차 철학적 승리로 승화시킨 소크라테스의 고결한 신념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속 첫 번째 작품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여러 가지 죄로 아테네 시민들에 의해 재판을 받게 되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소크라테스의 죄목은 모두 그가 철학을 가르친 것과 연관이 있는데, 그를 고발한 사람은 멜레토스이고, 소크라테스는 몇백 명의 아테네 시민 배심원단 앞에서 연설을 한다. 여기서 소크라테스는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그의 철학적 실천을 변호하고 철학적 삶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크리톤」은 ‘크리톤’이라는 친구가 사형 집행을 눈앞에 둔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탈옥을 권유하는 이야기이다. 친구의 간절한 탈옥 권유에도 소크라테스는 탈옥이 정의롭지 못한 이유를 이성과 논증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법에 따라 죽음을 받아들일 것을 단호하게 전한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그의 친구들과 제자들, 기타 추종자들과 함께 ‘영혼 불멸’이라는 주제로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이 대화에서 소크라테스는 죽음이 끝이 아니며, 자신은 죽음 너머의 축복받은 세상으로 가서 기쁨을 누리며 살 것이라고 전한다. 「향연」은 플라톤의 「국가」 다음으로 많이 읽힌 작품으로, 아가톤의 집에서 열린 연회에서 소크라테스가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사랑의 신 ‘에로스’를 찬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 이 네 작품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삶과 죽음, 진리와 사랑이라는 일관된 서사로 연결된다. 논리와 감성, 이성과 문학이 결합된 이 대화들은, 오늘날 우리가 2,400년 전 소크라테스와 만나 질문을 나누는 듯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인간 존재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차원의 품격과 사유의 깊이를 검증하는 기록인 셈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혼돈의 시대, 우리를 세워줄 단단한 사유의 지도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은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이 질문은, 소크라테스처럼 서두르지 않고 묻고, 토론하고, 스스로 납득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독자는 이 네 작품을 읽으며,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들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가치와 신념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철학이 단순한 지식이나 관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바꾸고, 선택과 행동의 기준이 되며, 존재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책은 단순한 고전 읽기를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철학적 성찰과 실천의 길을 안내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소크라테스의 변명 6
크리톤 54
파이돈 80
향연 194

작가 연보 288

저자소개

플라톤 (지은이)    정보 더보기
Platon 기원전 427~347 B.C 플라톤은 기원전 427년경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부터 정계의 유망주로 기대받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다. 플라톤은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째 되는 해에 태어났으며,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아테네의 패배로 끝났으므로 전쟁 속에서 태어나 전쟁 속에서 성장하여 성인이 된다. 그는 맹목적인 삶보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소크라테스를 통해 배웠다. 플라톤의 집안은 비교적 상류계급이었고 그러한 배경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그 또한 한때 정치에 뜻을 두었지만, 그가 믿고 따르던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정치적인 배경이 있음을 확인한 후 정치에 회의를 느껴 철학에 매진하게 된다. 그는 정치적인 이유로 자주 외국 여행길에 올랐으며 교육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아 소크라테스 사후 많은 우여곡절 끝에 기원전 387년경 아테네 근교에 철학 중심의 종합대학인 아카데메이아라는 학원을 창설하였다. 그곳을 통해 뛰어난 수학자와 높은 교양을 갖춘 정치적 인재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많은 철학자를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전념한다. 소크라테스는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후 제자인 플라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철학적 삶이 알려지게 되었다. 플라톤의 저서 30여 편 가운데 한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 ‘대화편’이라고 불린다. 《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파이돈》 《크리톤》 《프로타고라스》 등에서 주인공으로 모두 소크라테스를 내세우고 있다. 이로써 많은 저서는 스승인 소크라테스에 대한 기록들로 스승의 영향이 플라톤의 사상적 근간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플라톤의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기란 불가능하다. 고대의 사상가들이 그러하듯, 플라톤 역시 현대의 분과학문 체계로는 불가능할 법한 종합적 사상을 개진하였다. 그는 인식론적 측면에서 이데아를 제창함으로써 본질과 현상이라는 이분법적 사유를 발전시켰다. 《국가》는 플라톤의 정치관을 대변하는 저술로, 이 저서에서 플라톤은 민주적인 정치 체제보다는 지적 소양이 풍부한 귀족들에 의한 통치를 선호했다. 철인 군주론은 플라톤의 정치관을 잘 드러내는 개념이다. 그는 종종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교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다분히 현상 지향적이었다면 플라톤의 사상은 이상적이고 관념 위주였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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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하멜 표류기』, 『군중심리』, 『싯다르타』, 『오만과 편견』, 『베니스의 상인』,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혼자의 시간으로 더깊어지는 법에 관하여』,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마리메꼬: In Patterns Marimekko』,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부모』, 『뉴욕 최고의 퍼스널 쇼퍼가 알려주는 패션 테라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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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 고발자인 그들이 진술서에 뭐라고 했는지 요약해보겠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악한이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하늘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을 탐구하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보이게 만든다. 그리고 그는 이와 같은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시킨다.’ 이게 바로 고발의 내용입니다.


저나 그 사람이나 둘 다 아름다운 것과 선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 모르지만 제가 그 사람보다는 낫다고요. 왜냐하면 그는 모르면서 안다고 여기지만, 저는 모를 뿐 아니라 모르는 걸 모른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제가 그 사람보다 좀 더 나은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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