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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4531333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목소리로 여는 마음의 문
목소리의 온도가 마음을 움직인다
질문과 침묵, 그 사이에 피어나는 진심
스튜디오와 상담실에 두 발을 걸치고 있는 이유
2. 감정을 숨기지 않을 용기
눈물은 약함이 아니라 해방이다
분노가 알려주는 진짜 나의 욕구
불안과 손을 잡고 걷는 법
3. 다정함 속에 단단함을 세우다
‘싫다’라고 말하는 힘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울 수 있다
다정함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 잡기
4. 상담실에서 들려온 속삭임
말하지 못한 마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의 덫
어딘가에는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
서로에게 기대는 마음의 여러 얼굴_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의 뿌리
5. 우울, 멈춤의 지혜
우울은 나약함이 아니라 깊은 감정의 숨이다
멈춤은 실패가 아니다_내면이 회복되는 시간
내 안의 어둠을 품을 때 비로소 보이는 빛
6.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
혼자 있을 때 진짜 내가 보인다
고독은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7. 대화가 치유가 되는 순간
내면의 속도_달리지 않아도 도착하는 법
피로사회에서 무너지는 마음
집중의 역설_아무것도 아닌 일에 쏟아지는 에너지
8. 디지털 마음, 연결의 착시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스크린 너머에선 마음이 왜 지칠까
비교의 늪, 알고리즘이 만든 불안
AI는 계산하고, 마음은 느낀다
디지털 디톡스, 현실의 감각을 되찾는 법
9. 몸이 먼저 말해주는 마음의 언어
두통과 피로, 감정이 남긴 흔적
호흡과 이완, 긴장을 풀어내는 기술
걷고 움직이며 다시 살아나는 마음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얼어붙은 마음 위로 따뜻한 소리가 스며들 때, 그것은 파동이 아니라 손길이 된다. 목소리는 마음을 담고 삼켜내지 못한 감정을 소화하게 하는 그릇이 된다.
그리고 그 끝에 남는 것은 언제나 온도이다. 차갑지도, 지나치게 뜨겁지도 않은, 사람을 다시 숨 쉬게 하는 적당한 따뜻함. 나는 그 온도를 전하고 싶다.
눈물은 단순히 슬픔의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분노, 안도, 희망, 절망, 용기 같은 상반된 감정들이 서로 부딪치며 녹아내린 복합적인 감정의 결정체다. 눈물 한 방울에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정서의 흔적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감정이 자신을 온전히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며, 마음이 아직 살아 있다는 징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