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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453442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09-29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실리콘밸리의 ‘자기주도학습’을 배운다 (전주혁,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롤로그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힘을 준비하게 해야 한다
1부 실리콘밸리 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이다
1장 실리콘밸리 교육은 무엇이 다른가
1. 실리콘밸리 교육열은 세계 최고다
중국 타이거맘과 인도 엄마는 매우 열정적이다 / 유대인은 뛰어남보다 차별화를 가르친다
2. 실리콘밸리의 사교육은 대치동보다 뜨겁다
각자의 로드맵에 따라 치열하게 공부한다 / 각자 맞는 다양한 액티비티 교육을 받는다
3. 명문대 외에 다양한 진로의 길이 열려 있다
세계를 이끄는 미래형 인재를 뽑는다 / 베일에 싸인 하버드 입시 기준이 알려지다
4. 기본기를 다지고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저학년 때 행복을 우선 경험하게 한다 / 고학년 때부터 공부법을 가르친다
5. 궁극적 목표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아이가 행복을 느껴야 한다 /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
2장 실리콘밸리는 교육도 혁신적으로 한다
1. 실리콘밸리는 경쟁, 도전, 실패의 도시다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성장의 중심이다 / 실리콘밸리의 미래는 꺼지지 않는 불꼿이다
2. 실리콘밸리의 학부모들은 젊고 혁신적이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몰린다 / 다문화와 다양성이 창의성을 만든다
3. 실리콘밸리의 아이들은 회복탄력성이 높다
습관과 태도가 남다르다 / 부모는 존중과 믿음으로 도와준다
4. 스탠퍼드대학교는 어떻게 학생들을 뽑을까
미래지향적인 학생을 뽑는다 / 경험과 열정을 융합한 인재를 뽑는다
5. UC버클리는 어떻게 학생들을 뽑을까
진취적이고 열정 있는 학생을 뽑는다 / 최선을 다하며 성장하는 학생을 뽑는다
3장 실리콘밸리는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1. 애드 아스트라는 일론 머스크가 만든 미래 인재 학교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는 아이를 키운다 / 분석과 판단과 해결책을 찾는 공부에 집중한다
2. 월드로프는 실리콘밸리 CEO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다
컴퓨터와 핸드폰 없이 공부한다 / 미디어를 배제하고 전인교육을 한다
3. 스탠퍼드 온라인 고등학교는 특화된 영재 학교다
철학과 토론을 중요하게 여기다 / 개별화된 수업과 다양한 클럽 활동을 하다
4. 구글의 어머니 워치츠키는 실리콘밸리 교육의 대모다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과 성과를 알려주다 / 트릭 모델을 응용하여 나만의 교육법을 찾자
4장 실리콘밸리는 개인맞춤 교육을 한다
1. 실패를 딛고 독립을 지향한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자산으로 삼게 한다 / 정서와 경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남을 돕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 내가 누렸다면 다른 이도 누리도록 도와야 한다
3.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게 한다
나만의 스토리를 가진 아이가 하버드를 간다 / 세상과 호흡하며 타인을 사랑하게 한다
4. 다양한 경험으로 가능성을 키운다
운동과 독서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다 / 다양한 이력을 쌓는 게 명문대 합격 비결이다
5. 끝까지 해내는 그릿의 힘을 기른다
도전하고 실패해도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라 / 그릿의 기본적인 자질인 열정을 키워라
6.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게 한다
깊은 사유와 기술 학습을 다 해야 한다 / 기술에 대한 성찰과 통찰이 필요하다
2부 실리콘밸리는 상위 1% 영재를 만든다
5장 독서력으로 학습력을 키운다
1. 공부의 기본은 책 읽고 토론하기로 갖춘다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한다 / 지금의 행복을 충분히 누리도록 한다
2. 실리콘밸리 부모는 독서 습관을 만들어준다
심심한 시간을 책으로 채우게 한다
3. 10분 디베이트로 두뇌를 발전시킨다
어른의 좋은 대화를 듣게 하는 게 훈련이다 / 10분 동안 듣고 보고 생각하게 한다
4. 어릴 때부터 꼼꼼하게 글쓰기 훈련을 시킨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질문을 던진다 / 많이 쓰고 많이 고치는 게 비결이다
6장 공부를 잘하게 하는 특별한 문화가 있다
1. 공부와 함께 반드시 운동을 병행한다
운동과 공부는 분명한 관계가 있다 / 달리기로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기르다
2. 일상에서 꾸준히 음악과 미술을 즐긴다
공부 말고도 꾸준히 잘하는 걸 평가한다 / 일상에서 음악과 미술을 한껏 즐긴다
3. 놀이와 여행은 꼭 필요한 조기교육이다
실리콘밸리 아이들은 집안일을 놀이로 안다 / 아이가 계획하고 주도하는 여행을 떠난다
4. 공부 외 기부와 봉사 활동을 가르친다
기부와 봉사의 등수를 매긴다 / 기부와 봉사는 뇌를 행복하게 한다
5.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것을 찾아낸다
감사 일기를 쓰며 묵묵히 기다린다 / 감사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진다
6. 공부 성공의 첫걸음은 내 아이 알기다
공부도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다 / 감정과 마음을 나누며 대화하자
7장 어떻게 글로벌 상위 1%로 성장하는가
1. 아이에게 가르쳐달라고 해보자
아이가 엄마를 가르치게 한다 / 공부 능력을 폭발시키는 질문을 하자
2. 암기력과 사고력을 함께 길러보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가 효과가 있다 / 실리콘밸리 아이들은 상상하며 외운다
3. 공부 루틴을 몸에 배게 한다
루틴의 힘으로 세 아이를 모두 명문대에 보내다 / 아이를 이웃처럼 키우며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4. 좋은 습관으로 뇌의 가소성을 높인다
좋은 습관과 루틴으로 뇌의 가소성을 높인다 / 3분 수학 공부법으로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5. 공부 성공의 핵심인 정서 지능을 키운다
정서 지능이 공부 지능을 높일 수 있다 / 먼저 감정을 보이고 행복 호르몬을 만들어내자
6. 놀이를 통해 몰입을 경험하게 한다
주변과 생각을 단순하게 하여 몰입하게 한다 / 실리콘밸리 아이들은 놀이로 몰입을 경험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의 숙제가 계속 이렇게 적은가요? 숙제를 더 많이 내줄 수 없나요?”
아이 공교육의 첫 시작인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갔을 때 인도 엄마들이 손을 들고 한 말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중국과 인도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아시아인이 많다. 내가 살던 지역은 인도 사람이 90% 이상이었다. 말만 영어로 하는 인도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국은 아이들이 공부도 별로 안 하고 자유롭게 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교실 속 부모들의 눈에서는 열정 레이저가 나오고 있음이 느껴졌다. 비단 엄마들만의 모습은 아니었다. 극성 아빠들까지 모두 공부 열기로 뜨거웠다.
미국의 입시제도를 알아야 한다. 입시제도를 알아야 미국의 교육제도와 원하는 인재상의 모습이 이해되기 때문이다. 한국이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세계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국 교육의 장점과 미국 교육, 특히 실리콘밸리의 교육을 알고 접목해서 키운다면 세계적인 인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다른 시대가 됐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른 시대가 될 것이다. 기존의 교육 방식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미국에도 한국처럼 ‘SKY’ 대학이 있을까? 한국만큼 흔하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HYP’ ‘HYPS’ ‘HYPSM’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각각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등을 뜻한다. 그렇다면 학벌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미국은 어떨까? 사실 미국도 학벌주의가 강한 편이다. 하지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실리콘밸리에서 체감하는 바와 책이나 뉴스에서 접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학벌이 아주 중요한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다. 미국은 대학의 이름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다양한 기회와 진로가 열려 있는 나라다. 그래서 학벌주의가 강하다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말이다.
하버드의 입시 기준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다가 입시 소송으로 인해 증거로 제출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동안 사람들이 예측한 입시 기준의 5가지 요소가 확인된 것이다. 이 5가지 요소를 6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이 평가에서 1~2등급을 받아야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그런데 3등급을 받아도 가능성은 있다. 하버드는 다녔던 학교, 출신지, 가족의 평균 소득 등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즉 다 다르게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를 본다. 성장 가능성을 아주 크게 보기 때문에 남과 다른 자신만의 스토리가 뚜렷한 아이를 선호한다. 그렇다면 하버드 입시의 5가지 요소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