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간 실격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니케북스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220원 -10% 2,500원
790원
15,9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간 실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 실격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9470629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3-20

책 소개

문학 큐레이션 '실존과 경계' 시리즈 9권.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은 한 인간이 사회, 자기 자신과 불화하던 끝에 스스로 인간으로서 ‘실격’되었다고 느끼는 과정을 1인칭으로 담아냈다.

목차

작가 소개
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 명망 있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선택받은 환경에 뛰어난 머리까지 타고났지만, 서른아홉 해의 짧은 생애 중 다섯 번 자살을 기도했다. 스무 살이던 1929년 칼모틴을 복용한 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것을 시작으로, 1930년에는 술집 종업원 다나베 시메코와 가마쿠라 바다에 함께 투신했다. 그러나 다나베만 사망하고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광대의 꽃〉(1935)은 대표작인 〈인간 실격〉(1948)의 모태이자 이때의 자책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도쿄 팔경〉(1941)에도 이때의 일이 자세히 서술돼 있다. 좌익 운동을 하며 유치장을 들락거리던 다자이는 〈교겐의 신〉(1936)에 그려진 대로 1935년 가마쿠라에서 목을 매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맹장염 수술 후 진통제로 쓰인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약값을 대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에 욕심을 냈지만 실패하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거기에 약혼 관계였던 게이샤 오야마 하쓰요와 절친한 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았다. 1937년 다자이와 오야마는 미나카미 온천에서 칼모틴을 먹고 네 번째 자살을 기도하지만 둘 다 살아남았고, 이때의 일은 〈우바스테〉(1938)에 녹아들었다. 1948년 결핵 증세로 인한 객혈이 심해진 다자이는 불륜 관계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다마가와조스이에 몸을 던져 함께 생을 마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자살의 성공이었고, 두 사람의 사체는 기모노 허리띠에 묶인 채 다자이의 생일인 6월 19일에 발견되었다.
펼치기
서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거울 속 외딴 섬》,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매리지 블루》,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말하자면 ‘죽음의 냄새가 나는 얼굴’이다. 그런 얼굴에도 어떤 표정이나 인상이 있을 텐데, 인간의 몸에 짐 끄는 말의 머리를 붙여놓으면 이런 느낌일까. 어디가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어쨌든 보는 사람을 소름 돋게 하고 기분 나쁘게 만든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이상한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서문


이렇듯 저는 인간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아직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저의 행복에 대한 관념과 다른 모든 세상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어긋나 있는 것 같은 불안감. 그 불안감 때문에 저는 밤마다 뒤척이고 신음하고, 거의 미쳐버릴 뻔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과연 행복한 사람일까요? 어릴 적부터 정말 자주 행운아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정작 저는 항상 지옥에 있는 것 같은 심정이었으며, 저를 행운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도리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행복해 보였습니다.
첫 번째 수기


‘그래, 그 말이 맞겠지. 하지만 인간의 마음속에는 그런 걸로는 설명되지 않는, 훨씬 더 이해할 수 없는 무서운 것이 있어.’ 욕망이라 해도 부족하고, 허영이라 해도 모자라며, 색욕과 탐욕이라는 두 가지를 나란히 놓고 봐도 여전히 부족합니다.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인간 사회의 밑바닥에는 경제로는 설명되지 않는, 어딘지 괴기스러운 무언가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