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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4755159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5-05-02
책 소개
목차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을 내며_관점에 새로움을 더하라. 끊임없이, 무한으로.
프롤로그_‘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PART 0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01.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02.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03. 보이지 않는 고릴라
04. ‘본질’마저도 불변하는 가치는 아니다
05. 다른 질문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06.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07. BMW의 휠은 왜 빨리 까매질까
08. 본질은 치킨박스가 아니라, 닭이다
09. 부수고 또 부숴야 보인다
10. 진보보다 진화하라
11. 가치가 향하는 목적에 집중하라
PART 02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
01. 세상은 더듬이를 세운 자들의 것이다
02. 산만했다? 호기심이 많았다!
03. 모든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라!
04.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05. 자신만의 정의를 가졌는가
06.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미적분하라
07. ‘How to Work’, 제대로 일하는 법
08.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09. 벽에 부딪히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라
10. 흐름과 균형, 회계와 재무의 차이
11. 단어를 뜯어서 살펴보면 본질이 보인다
12.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아이덴티티
PART 03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01.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
02. 생각을 모으고 걸러주는 생각의 깔때기
03. 읽고 말하라. 그리고 지지를 얻어라
04. 끄는 컴퓨터,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컴퓨터
05. 나만의 ‘산타클로스’를 만들어라
06. 군중 속의 깃발, 슬로건
07. 인지상정과 기상천외, ‘당연’과 ‘기발’ 사이
08. snap judgement, 작은 기발함
09.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하라
10.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관점의 비밀
PART 04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01. 타성에 젖은 마케팅, 목적이 분명한 마케팅
02.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마케팅
03. 소셜을 움직이는 링크, 링크, 링크
04. 핵심지표 없는 기업, 속도계 없는 자동차와 같다
05. 뜨는 것들에는 일관된 방향이 있다
06.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이 본질이다
07. 미늘이 있는 메시지
08. 결이 있어야 공감과 설득도 통한다
09. 고객의 짜증에 성공의 답이 있다
10. 신제품 = 고객이 새롭게 느끼는 것
11. ‘맛있다’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맛있다’여야 한다
12. 고객의 ‘말’로 이야기하라
PART 05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
01. 진심으로 대하면 내 편이 된다 -share the experience
02.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갇힌’ 생각이다
03.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푸는 능력
04. 나와 ‘다른’ 사람은 누구라도 배울 것이 있다
05. 명품이 된다는 것은 아이덴티티를 가진다는 것이다
06.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질문의 미학’
07. 생각의 경험치, 내면의 스키마
08.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화하는 역발상
09. 생각의 결, 생각의 흐름을 찾는 방법
10. ‘번다’에서 돈을 빼면 제대로 보인다
11. 인생은 S자 곡선, 털어내면 성공이 기다린다
PART 06 미래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01. 경영의 본질을 알아야 존재 목적을 안다
02. 성공하는 경영자의 습관 세 가지
03. 건방짐과 겸손함이 성패를 가른다
04. 어떤 기업이 살아남는가
05. ‘착한 생각’이 가장 창의적이다
06.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07. 스마트워크 시대의 관계법
08. 관점의 전환, 레드오션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것
09.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도구로 쓸 것인가
10. 시대의 급류에 휩쓸리는 금붕어가 되지 않으려면
에필로그_확장된 눈으로 세상을 해석할 때 우리의 삶도 확장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관점’이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결과에 다다른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당연한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세상의 변화를 뒤따라갈 수밖에 없다. 현재의 당연함을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게 된다.
남들 뒤를 따르게 되는 사람들은 비단 게으른 자들만이 아니다. 당연한 것에 의심을 품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들 또한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 바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발걸음을 멈추고 “와, 세상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라며 감탄하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은 결코 본 적 없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데 내가 한발 앞서 바꿔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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