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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

(종목 선택부터 매매까지, 월가의 전설에게 배우다)

차보 (그림), 류지현 (옮긴이), 가코이 슌스케 (감수)
현익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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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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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 (종목 선택부터 매매까지, 월가의 전설에게 배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4793014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5-05-19

책 소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장일수록 요령보다 원칙이 중요하다. 원칙에 따른 가치 투자를 누구보다 강조한 세계적 투자자 피터 린치는 단 13년 만에 피델리티 마젤란펀드를 20배 이상 키워내며 투자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운 ‘월가의 전설’이다. 그의 투자 철학은 지금까지도 많은 투자자의 지침이 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PART 1 캐디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식과 만나다
‘텐배거’를 노리는 투자가
주식 투자의 시작부터 텐배거를 찾다
주요 장면 대학에서 논리학 강의를 듣다
숫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주식과 맞지 않는다
교양 수업 위주의 대학 생활
투자 기법 비논리적 사고는 투자 실패의 원인
주가 차트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비논리적인 사고’에 빠지지 않기
주요 장면 첫 투자로 텐배거를 달성하다
첫 주식 투자
종목에 따라 시세 변동의 유형이 다르다
투자 기법 종목 유형을 구분하여 텐배거를 노리기
주식은 6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각 유형의 특징
텐배거가 되기 쉬운 주식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검토하기

PART 2 피델리티에 입사하여 배운 종목 리서치 기술
투자가가 된 계기
‘이론’보다 ‘현장’을 알아야 한다
‘경험’으로 찾은 유망주
주요 장면 신입 시절 기업의 리서치를 담당하다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인턴에 지원하다
인턴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하다
애널리스트로서 정식 입사
투자 기법 PEG 비율로 성장성 있는 저평가주 찾기
종목의 저렴한 정도를 수치화한 PER
낮은 PER에 집착하면 실패하고 만다
성장률을 가미한 PEG 비율
주요 장면 기업 방문으로 숫자 이외의 정보를 얻다
‘직접’ 정보를 얻다
방문으로 알 수 있는 ‘의외의 조합’
린치가 선호하는 종목의 특징
투자 기법 텐배거를 발견하기 위한 13가지 요소
주목받지 못한 종목에 투자하기

PART 3 마젤란펀드에서 활용했던 종목 선택법
개인 투자자는 소비의 최전선에 있다
전문 투자자는 먼저 나서지 않는다
주요 장면 아내의 쇼핑 바구니에서 발견한 유망주
애널리스트 시절의 방법으로는 간파할 수 없었다
투자 기법 일상생활에서 힌트 얻기
주변인이 관심 갖는 상품을 관찰하기
판매량 랭킹을 참고하기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수익 구조인지 판단하기
주요 장면 모텔에 직접 묵으며 조사하다
경쟁 상대를 듣고 투자하다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다
투자 기법 기업의 스토리를 구상하기
회사 또는 업계를 이해할 것
유형별로 주목 포인트가 달라진다
주요 장면 도넛 가게 등 소형 성장주에 투자
실패가 눈에 띄지 않은 4년
린치의 경력을 지탱한 종목
투자 기법 소형주는 아마추어의 강점이 빛나는 투자처
아마추어는 제약이 없다
업무상 알게 된 시장의 동향 활용하기
자사주는 피하고 같은 업계의 타사에 주목하기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재확인하기
주요 장면 투자할 종목을 90초 이내로 설명하기
정보 공유 회의의 프레젠테이션
900개 종목의 동향을 추적하다
감상이나 의견은 금지
투자 기법 종목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이해도 높이기
이해도를 파악하는 기준은 90초
스토리를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자신의 말로 설명하기
90초 이내에 발표하기

PART 4 실패로 배운 매매 기술과 버팀목이 된 실적회복주
쇠퇴한 유명 기업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주요 장면 린치의 말을 버핏이 인용하다
늘 갖고 싶었던 종목을 발견하다
팔아 치운 급성장주
‘투자의 신’에게 걸려 온 전화
투자 기법 유망 종목의 매매 타이밍
프로도 고민하는 매매 타이밍
저성장주 매매
우량주 매매
시황관련주 매매
급성장주 매매
실적회복주 매매
자산주 매매
주요 장면 도산 직전이었던 크라이슬러에 투자
자동차주가 펀드를 크게 만들다
TV 방송에서 크라이슬러를 추천
투자 기법 유망 종목을 발견하는 결산 정보 읽는 법
대차대조표에 주목
부채액을 파악하기
회사의 ‘저축’에 주목하기

PART 5 은퇴 결심과 개인 투자자로서의 텐배거 탐구
1990년에 은퇴
많은 기업의 제안을 거절
주요 장면 텐배거를 놓치지 않기 위한 애동
스스로 부과한 ‘숙제’
린치가 놓치지 않았던 종목
투자 기법 유명한 시장 이외로도 눈을 돌리기
신흥시장에도 기회가 있다
지방의 증권소
해외주식에도 눈 돌려 보기
주요 장면 초등학생 ‘투자가’에게 명언을 배우다
70%의 수익률을 낸 초등학생들
투자 수업에서 가르친 내용
분산 투자의 기준
투자 기법 보유 종목 수는 5종목 이내
분산 투자로 리스크 회피
린치의 추천은 분산 투자

피터 린치의 연대기
마치며

저자소개

류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석사 학위를 취득 후, 현재 한일국제회의 통번역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 레고 스토리』,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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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 (그림)    정보 더보기
가나가와현 출신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청년주간지 <만화프로덕션>에서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다가 데뷔하여 현재는 다양한 장르에서 일러스트, 만화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만화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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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코이 슌스케 (감수)    정보 더보기
츠바메투자고문 합동회사 대표이자 주식투자 어드바이저, 증권 애널리스트.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대형 증권사에서 투자은행 업무에 종사했다. 2015년 오마에 겐이치(大前研一)가 주재하는 BOND-BBT 프로그램에서 MBA를 취득했고, 2016년에 가치주 투자 실천을 목적으로 한 츠바메투자고문을 설립했다. Business Breakthrough에서 ‘주식·자산 형성 실천 강좌’의 강사를 맡고 있다. 주식투자 전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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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가가 왜 내려가고 있는지’, ‘실적 개선 등 미래에 주가가 오를 요소는 없는지’를 제대로 확인한 뒤 손절매할지 보유할지를 판단해야 한다. 매번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검증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기 위해 비논리적인 사고에 빠진다. 린치는 ‘모든 주식의 배후에는 회사가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기업의 실적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매출과 이익이 순조롭게 늘어나면 그에 따라 주가도 상승한다. 린치는 아직 주가가 저렴하고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찾아 투자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다.
--- 「PART 1 캐디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식과 만나다」 중에서


린치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일상 안에서 ‘어떤 상품이 이득인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가’를 소비 흐름으로 꿰뚫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있다.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소비 생활을 하거나 유행하는 상품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비자는 ‘소비의 최전선’에 있다. 이와 같은 인기 상품에 대한 관심은 성장성 있는 종목 찾기에 유리하다.
--- 「PART 3 마젤란펀드에서 활용했던 종목 선택법」 중에서


해외주식은 투자할 종목을 발견할 계기가 적고 실제로 조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도 한정되어 있어서 국내주식보다 진입 장벽이 높다. 그러나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발견할 기회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결산서를 읽을 때도 ‘매출액(매출수익)’이나 ‘이익’, ‘부채’와 같은 간단한 단어를 자동 번역을 돌려 찾는다면 외국어로 표기된 결산서를 통해서도 필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어느 정도 텐배거를 찾는 방법에 익숙해졌다면 시야를 넓혀 미국주식 같은 해외주식에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PART 5 은퇴 결심과 개인 투자자로서의 텐배거 탐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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