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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

베른트 하인리히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윌북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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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91155819289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울트라마라톤 기록 보유자 베른트 하인리히가 대자연 속에서 40년 동안 기록해온 수많은 생명의 관찰기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가 출간되었다. 그가 평생토록 숲에서 만난 모든 생명에 관한 기록으로, 하인리히 에세이의 결정판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숲 한가운데로 가는 길

식물
흙에서 시작되는 생명
바위 위에서 자라는 황자작나무
밤나무의 생존 전략
얼음폭풍을 이겨내는 나뭇가지
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

곤충
애벌레가 남긴 잎사귀 암호
나방의 체온조절
솜진딧물 대가족
오두막의 겨울 손님
뜨겁고 빠른 북극뒤영벌
꿀벌의 벌집 지키기
벌들의 새집 찾기
풍뎅이와 빨간 꽃
송장벌레의 사체 옮기는 법
물맴이의 밤 산책

조류
큰까마귀의 협업 사냥
새대가리라는 말은 이제 그만
미지의 큰까마귀 탐구 생활
피비 일기
딱따구리와 대화하기
매의 우아한 사냥
상모솔새의 겨울나기
고생 끝에 찾아온 악마쏙독새

포유류
우울과 동면은 한 끗 차이
붉은다람쥐의 군것질거리
죽이고 살리는 코끼리와의 동거
맹수들의 사냥 방식
포식자의 달리기 본능

삶을 위한 전략
경쟁에 유리한 동조 전략
생존 게임의 규칙
순식간에 피어나는 이리스의 메커니즘
반시계 방향으로 자라는 덩굴
알록달록해지는 새알 예술
아름다운 것이 살아남는다
나무가 숲의 주인공은 아니다

수록 지면

저자소개

베른트 하인리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숲을 사랑하는 생물학자. 어릴 적부터 숲속을 뛰놀면서 온갖 동식물을 보고 만지며 몸소 자연 세계를 깨쳤다. 취미도, 꿈도, 친구도 숲에서 만나고 발견했다. UC버클리와 버몬트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한 그는 곤충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에 대해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마라토너로 활약하며 미국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베른트 하인리히가 거둔 과학적 성취는 모두 숲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벽 근처에 굴을 파고 들어가 새를 관찰하고,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숲으로 들어가 벌들의 본거지를 찾아 나서는 그는 직접 연필로 세밀화를 그려 대상을 기록하기도 한다. 그에게 배움의 터전은 실험실보다 메인주 오두막이라는 야생이었고, 그곳에서 오랜 세월 숲의 신비를 탐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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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외국계 기업의 인사부서 근무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력과 자부심을 느낀다. 그간 『미움받는 식물들』 『1도의 가격』 『신뢰의 과학』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굿바이 스트레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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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엔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 개개인의 삶도 자연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가 다양하게 담겨 있다.
<서문> 중에서


야생동물을 알아가는 건 어려운 일이다. 선입견이 없어야 할 뿐 아니라 인간이 동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야생동물이 인간과 비슷할 거라 단정 지으면 안 되는 과학자에겐 더욱 그렇다. 자연주의 작가 헨리 베스턴이 말했듯 동물은 우리 형제가 아니고 우리보다 하급자도 아니며, 삶과 시간의 그물에 함께 갇힌 다른 족속이자 지구의 찬란함과 고난을 함께하는 동료 수감자다.
<미지의 큰까마귀 탐구 생활>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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