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속도로 괜찮습니다

프롤로그 | 당신의 속도는 괜찮은가요?
Chapter 1. 커피 한 잔이 바꾼 방향
• 나를 위해 쓴 첫 소비가 미안했던 날
• 남들은 달리는데, 나는 걷고 있었다
• 좋아하는 걸 하니 삶이 바빠졌다
• 기록하는 엄마는 기회를 만난다
• 꾸준함은 나의 무기
Chapter 2. 수익보다 소중했던 확신 하나
• 한 달 수익 0원, 그래도 놓지 못했던 이유
• 체험단에서 소소한 수익, 그 이상을 보다
• 영상이라는 또 다른 가능성
• 인스타, 틱톡, 유튜브까지 영상은 또 다른 나
• 콘텐츠는 결국 '기록'이 만든다
• 숫자보다 '의미'를 남기는 콘텐츠 만들기
Chapter 3.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기적
• 육아로 무너질 때, 책이 나를 일으켜 세웠다
• 서평으로 시작한 나만의 독서법
• 100권이 쌓이니 작가의 꿈이 자랐다
• 글을 읽고 쓰는 삶이 주는 선물
• 내 안의 작가, 깨어나다
Chapter 4. 새벽 5시, 나를 다시 쓰는 시간
• 엄마 말고, 나로 깨어나는 시간
• 새벽은 나를 위한 유일한 시간이었다
• 우선순위를 정하면 삶이 선명해진다
• 새벽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Chapter 5. 느리게 도착해도, 나는 내 길을 간다
• 남들보다 늦은 시작, 그래서 더 단단했다
• 블로거에서 작가로, 진짜 나를 만나기까지
• 콘텐츠 수익화, 가능성은 이미 내 안에 있었다
• 육아를 핑계로 포기하지 않은 단 한 가지
• 쓰고 나누며, 내가 먼저 위로받았다
• 엄마라서가 아니라, 엄마이기에 할 수 있다
Chapter 6. 당신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나요?
• 당신만의 속도로 괜찮습니다
• 포기하지 않는 삶이 결국 가능성을 만든다
• 엄마라는 이름으로, 작가라는 꿈까지
• 다음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에필로그 | 기록하고 나누는 사람은 반드시 도착한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도착하는 중이야."
지금 이 문장을 믿어도 괜찮다.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믿으며 여기까지 왔으니까.

"남들은 달리는데, 나는 걷고 있었다. 그것도 내 방식대로, 내 속도로. 걸음이 느린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