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연세대 신학과 3년을 마치고 독일로 유학하여 독일 킬대학교(Christian-Albrecht Universitaet zu Kiel)에서 신학석사를, 그리고 마르부르크대대학교(Phillips Universitaet Marburg)에서 신학박사를 했다. 한국에 목회사회학을 소개하고 신학과 사회학의 접목, 특히 실천신학 관점에서 사회를 보는 노력을 해왔다. 저서로는 《목회사회학》, 《한국 교회를 그리다》 등이 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여 한국교회 소그룹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산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을 맡고있다. 교회 관련한 다양한 조사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실천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목회사회학)박사를 하고, 목회사회학 연구소와 GMN 사무총장과 좋은이웃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기독교인의 회심에 대한 연구와 한국교회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신앙공동체 사역과 교육, 실천신학콜로키움(목회자지도자 과정)을 통한 교회네트워크 운동을 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유니온에서 철학박사를 하고, 현재 기독교교육학 강사이며 미국 한인장로교단총회 교재 개발에 참여 하였으며 현재 교회교육커리큘럼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하고 있다. 신앙교육을 위한 미학적 접근방법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