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

국제가수 싸이와 매력으로서의 한국정치/ 김연아 선수와 한국정치/ 노점상의 추석 선물/ 어휘력의 빈곤인가 매카시즘적 공격인가/ 음지에 피는 꽃 양지에 피는 꽃/ 백화점으로서의 정당과 전문 매장으로서의 정당/ 중도 정당과 열린 정당/ 보수의 반란 VS 진보의 반란/ 민주화 세력이 없었다면 산업화가 가능했을까/ 유시민, 미니 스커트와 핫팬츠/ 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 훗세인과 부시/ 총리는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아니다/ 상대평가와 분배적 정의/ 세종시, 원안으로 갈 수밖에 없다/ 불법선거비용과 전 양산시장의 자살/ 사회통합과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혁/ TONIGHT HE IS MY PRESIDENT/ 주민소환제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한국정치와 권력구조의 선택/ 무의미한 보수 진보 논쟁/ 당론 없는 권력구조 논의가 필요하다/ 왜 분권형 대통령제인가/ 정몽준 의원의 핵무장론/ 안보 딜레마와 한반도/ 흔들리는 김정은, 우발적 사태 없어야/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의 정략적 논의와 무책임한 대중 선동을 경계한다/ 새로운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 성공신화와 한국정치/ 상식과 비상식/ 언론수준이 정치수준을 결정한다/ 부끄러운 법조계/ 아름다운 승부 박근혜 VS 문재인/ 인간승리 박근혜 VS 윤여준의 찬조연설/ 인턴 안철수 VS 레지던트 문재인 VS 전문의 박근혜/ 로미와와 쥴리엣 : 2012년 한국정치/ 집토끼 산토끼 논쟁/ 절제와 단정함의 매력/ 전륜 구동과 후륜 구동/ 민주통합당의 이념 정당화와 그리고 떠나는 민심/ 서민들의 삶 속에서 정치가 사라져 간다/ 공천선거인단에 의한 공천이 바람직하다/ 정치인의 덕목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