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을 잡자

1. 젊음, 세상을 배우다
/ 87년 뜨거운 여름
/ 불만의 계절
/ 노조 조직부장으로 30일 파업 이끌어
/ 내 삶의 멘토 이헌조 고문
'새로운 금성사'
노사관계에서 노경관계로
조합원을 섬기는 길

2. 'LG 노경파트너십'을 이끌다
구미공장 구석구석을 누빈 9년 지부장
혁신이 사는 길
사회적 책임 다하는 노조
"노조위원장이 품질과 납기일을 책임지겠다"
노/경이 함께 해외공장 개척
글로벌기업, 공장의 담을 낮추자!

다시 읽는 옛 글
- 노사는 경제를 이끄는 '쌍두마차' (노동일보 01. 12. 6)
- 중국의 급부상과 한국의 노동시장 (노동일보 02. 2. 25)
- W(월드컵) 세대를 위하여 (노동일보 02. 6. 25)
- 나눔의 사회를 위하여 (노동일보 02. 9. 18)



3. '노·사·민·정 사회협약'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노동계의 신예로 부상하다.
한국노총 조직분열 양상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조직통합 책무 맡아
노동계 밖의 참혹한 현실 살펴야
일자리를 위한 타협, '책임을 나누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

다시 읽는 합의문
- 09.2.23 노·사·민·정 사회협약 합의문



4. 노사관계의 새로운 무대가 열리다.
폭발 시점 다가온 시한폭탄 같았던 노사관계 로드맵
복수노조 허용, 당연했다.
노조전임자 문제, 타임오프제도를 협상안으로 준비
진퇴양난
노동조합, 박수 쏟아질 때까지 혁신해야
차별 없는 사회, 어려운 이웃 돕는 나라
품위 있는 사회 되려면 퇴직자들에게 일자리 있어야

다시 읽는 소감문
- 한국노총 위원장 취임사
- 한국노총 위원장 이임사

5. 아들! 너의 자랑이 되겠다
‘의리있는 사람’을 꿈꾸다
열병에 쓰러진 아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깔끔하게 살겠다!